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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상세페이지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 관심 4
스토리B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479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외전)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외전)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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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리스마스 (Blue Christmas)

작품 정보

#현대물, #시리어스, #미인수, #보모수, #소설가공, #미남이공, #삶에의욕없공, #또라이공, #미워하다 정들공

평범하고 성실한 대학생이었던 정은성은 교수의 소개로 유명 소설가 민형석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괴짜라는 성격대로 본업은 미뤄두고 매일같이 집에 남자를 끌어들이고 부러 소설과 관련 없는 일을 시킨다. 마치 은성을 일부러 밀어내고 자극하려는 것처럼. 사실 민형석과 그의 소설에 반감이 많던 은성은 반쯤은 호기심으로, 반쯤은 반발심으로 조수 일을 계속해 나가고, 형석이 단순한 괴짜에 성격 파탄자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위태로운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그에 대해 알게 될수록 미움은 점점 연민으로 바뀌게 되는데……

작가

새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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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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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지만 여운은 너무 좋은 작품이네요...

    eva***
    2021.10.07
  • 이 소설이 구작이긴 해도 저에겐 아직도 생각나고 여운남는 작품이에요. 형석이는 은성이로 인해 한발자국 더 나아갔지만 정작 은성이는 한발자국 뒤로 가게되고,,,그렇게 생긴 거리를 나중에 재회하면서 다시 좁히지 않았나,,, 예전부터 가을되고 날씨가 추워질때 마다 생각나는 소설이었어요

    aeo***
    2020.11.18
  • 구작이긴 한데 초반 부분은 진짜 00년대 일본 오글?거리는 만화를 보는 st 하지만 옛날엔 참 재밌게봤던 기억이 나네요^^ 새벽바람님 팬이면 사시고 아니면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추억되새김질을 한 시간이었어요.. 세월 참 빠르네요 ㅠㅠ

    ch9***
    2020.04.28
  • 외전이 해피엔딩이라 좋네요.

    jhs***
    2020.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y***
    2020.04.20
  •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는데 리뷰도 좋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ddw***
    2020.04.17
  • 예전에 볼 때는 텅빈 그 사람 때문에 자기가 텅 비었다는 말에 되게 찌르르 했는데...나이 탓인지 이제는 철없어 보이는 공 행동이 더 눈에 들어와요...세월 얘기하니까 세상 슬픔 ㅜ

    ari***
    2020.04.15
  • 마음이 매우 아픈 공과 그런 공을 끝의 끝까지 보듬고 가는 수가 나와요. 진짜 사랑이구나 싶었습니다. 뭔가 좀 대단하고, 숭고하고, 한없이 위대한 그런게 아니라.. 주변에서 가끔 보이는 사랑이요. 힘든 길이란걸 알면서도 피하지 못할 정도로 답 없는 그런거. 그런데 앞으로가 딱히 걱정되진 않는게 수가 생각보다 더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죠. 살짝 무겁지만 잔잔해요. 사랑 이야기이고.

    rec***
    2020.04.15
  • 정신적으로 초딩공이에요!우쭈쭈하는 엄마수구요..보살이다 싶어요!그래도 좋았어요 잔잔하고..

    ljm***
    2020.04.14
  • 돌고 돌아온 만큼 행복했으면좋겠네요 읽으면서 잉? 하는 부분도있겠지만 충분히 정신적으로 아프면 그럴수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굉장히 무거우면서 여운이 많이남는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dlt***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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