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길 위의 개 상세페이지

길 위의 개

  • 관심 2
스토리B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486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길 위의 개 4 (완결)
    길 위의 개 4 (완결)
    • 등록일 2020.04.27.
    • 글자수 약 16만 자
    • 4,000

  • 길 위의 개 3
    길 위의 개 3
    • 등록일 2020.04.27.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00

  • 길 위의 개 2
    길 위의 개 2
    • 등록일 2020.04.27.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 길 위의 개 1
    길 위의 개 1
    • 등록일 2020.04.27.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길 위의 개

작품 정보

#미인수 #자낮수 #배우수 #미남공 #사진가 공 #차갑지만 내 수에게는 다정공 #능력자 공 #구원물 #복수물 #현대 배경 #힐링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지옥으로 내몰린 남자 차홍진.
한때는 배우의 꿈을 키우며 반짝이며 빛나던 남자.
반짝이는 빛을 잃고, 다 타버린 회색 잿더미가 된 채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의 나타난 유명 사진가 장연우.
남자가 묻는다.‘돈 필요합니까?’라고. 자신의 사진 모델이 되어달라는 그 특유의 제안이었다.

‘왜 나 같은 사람을 모델로 선택하셨습니까?’
‘당신이 이곳에서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불쌍해 보였으니까요.’

그게 차홍진의 질문에 대한 사진가의 대답이었다.

얼결에 그의 제안에 응한 것이 차홍진의 인생을 뒤흔들게 된다.
살아보고 싶다. 빛나고 싶다. 자신을 지옥 불구덩이로 밀어 넣은 놈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잿더미가 된 차홍진의 몸속에서 욕망의 불씨가 타오른다.

길 위에 버려진 개 같은 불쌍한 인생을 살던 남자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남자가 만나 해피엔딩을 그려내는 이야기.

작가

새우깡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사냥의 밤 (새우깡)
  • 개정판 | 숨이 멎다 (새우깡)
  • 골드레인 (새우깡)
  • 흑의 세계 (새우깡)
  • 독사 (새우깡)
  • 독사 (새우깡)
  • 삭풍이 분다 (새우깡)
  • 너라는 바다 (새우깡)
  • 그럼에도 찬란한 (새우깡)
  • 흑의 세계 (새우깡)
  • 포식자의 축제 (새우깡)
  • 흑의 세계 외전 (새우깡)
  • 귀면 무사 (새우깡)
  • 로열 독(Royal Dog) (새우깡)
  • 길 위의 개 (새우깡)
  • 늑대 (새우깡)
  • 킬 존 도우 (새우깡)
  • 파열 직전 (새우깡)
  • 나찰의 칼끝 (외전증보판) (새우깡)

리뷰

4.3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새우깡님 명작 '숨이 멎다' 너무 재밌고 인상 깊게 본 사람인데, 새우깡님 외에도 요새 말고 그 무렵 나왔던 bl들 수준이 최고였던거 같음. 요즘건 왜 이리 양산형 bl같고 재미가 없는지 (새우깡님 말하는게 아니라 요즘 bl들이요) 그리고 요즘 bl이 안끌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요즘건 질투 키워드가 확 빠진듯요 예전에 무섭도록집착하고 광적으로 질투하고 이런게 솔까 너무 짜릿하고 재밌었는데 그런 소설이 없음 새우깡님이 다공일수로 해서 질투 집착 광적으로 하는데 엄청 멋있는 공 나오는 소설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돼요? 질투 집착만 광적이고 멋있지 않음 설레긴 커녕 스토커 느낌일수도 있으니 완전 멋있는 공 설정으로 그리고 새우깡님 소설 너무 좋하지만 이 소설은 주인공들이 매력이 없음 ㅠㅠ 공도 너무 싫고 (자제력 없이 아무한테나 발정? 돈 주고 성매매충까지 ㅠㅠ. 매력 없음) 수도 싫고 (왤케 찌질하고 무기력하고 매력이 1도 안느껴지는지) 확실히 주인공 중에 적어도 하나라도 매력이 있어야 그 소설도 매력적으로 느껴진단걸 깨달음 사실 이 소설 별 3개주고 싶었지만 새우깡님 소설이라 네임 밸류에 한개 더 쳐서 4개 줌 ps. 근데 숨이멎다 대체 왜 없어진거죠? 너무 안타까워요. 리뷰라도 읽으며 달래려했는데 다랭이 후편 구매는 해서 다행이긴한테 요즘 소설들 김 빠지는 이유 하나를 더 알았음. 너무 규제나 억압이 심해서 자유로운 창작이 안돼는거 같아. 예전 bl황금기 시절(숨이 멎다 나오던 시절) 소설들이 너무 그리워요

    21v***
    2020.05.04
  • 광공 이벤트 선리뷰 남깁니다.

    ame***
    2020.04.30
  • 너무 세기말적 감성이... 타인의 한마디에 주인수는 한페이지 넘게 주저리주저리...저랑은 안맞습니다 키워드,미리보기보고 구매했는데 1권 1/3도 못넘기도 포기합니다ㅜㅜ

    bit***
    2020.04.30
  • 키워드보고 구매합니다

    iju***
    2020.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el***
    2020.04.29
  • 요즘 벨태기인지 보는 것들마다 아쉬워서 기대 많이 하구 사요

    sta***
    2020.04.28
  • 예전 새우깡 작가님 소설재밌게 본 기억에 봤는데 아직1권밖에 못봤지만 소설 분위기는 많이 다운되고 잔잔하네요. 약피폐에 주인수를 하찮게 보는 환경이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주인공또한 작가라그런건지 오글거리는 말투가 살짝부담되긴 하지만 뒤가 궁금하긴해요. 그끌림을 믿어보렵니다

    ton***
    2020.04.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t***
    2020.04.27
  • 표지와 키워드에 속아봅니다.다시 올께요 1권후기 인내가 필요하다.참 답답하고 축축하고 어두워요.하지만 어둠가운데 그림자는 있습니다.빛이 조금이라도 세어 들어온다는 글이겠죠? 2권은 기승전결이 너무 길어요.이들의 사건사고가 1권과 반복되는거 같고 이렇게 읽는데도 수의 이름이 기억이 안날정도네요.피폐도 아니고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라 답답합니다 3권은 왜 앞으로 잘가다 또 넘어져서 뒷걸음 치는지 주인수가 너무 짜증나요.그리고 주인공도 도와주려면 앞이 보이게 도와주던지 하나 툭 던지고 해결하는 과정이 지침니다 막지막 4권을 읽고나면 결국 십이만 남아요...끝까지 읽고난후에 연우가 사라지고 온전한 홍진이 나타나는게 웃겨요.앞에 3권에서는 흐려져서 잘 보이지도 짜증만나더 홍진이 온절히 홀로서서 햇빛을 마주 보고 있다는게. 오히려 그림자로 남은 연우가 아쉽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홍진의 가족이 왜 그랬는지 이유가 없어서 아쉬워요

    ayh***
    2020.04.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