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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로 떠난 트래킹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네발로 떠난 트래킹

베테랑 트래커 장군이가 알려주는 국내 트래킹지 50

구매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27%16,000
판매가16,000

작품 소개

<네발로 떠난 트래킹>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권에 담았다!
댕댕이를 위한 국내 유일의 트래킹 안내서 『네발로 떠난 트래킹』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자연 속으로 떠나는 트래킹 여행을 꿈꾼다. 하지만 국내에서 반려견과 트래킹하기란 쉽지 않다. 유명한 국립공원과 대부분의 휴양림은 아예 반려견 출입 자체를 금지하고 있고, 이 외의 인기 있는 트레일들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벼 반려견을 동반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사람이 많지 않은 트레일을 찾자니 코스가 너무 험하거나 길이 잘 닦여 있지 않아 반려견과 함께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와 골든리트리버 장군이가 다년간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견과 찾기 좋은 국내 트래킹 여행지 50곳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봄철과 가을철 꽃구경, 단풍 구경하기 좋은 명소, 여름철 피서지로 추천하는 계곡, 겨울철 깨끗한 눈을 만날 수 있는 곳 등 사계절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운해 명소, 차박 명소, 섬 여행지 등 테마 여행지도 제시한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경험들을 장군이의 시점에서 서술하여, 읽는 이들로 하여금 반려견의 입장에서 여행을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게 하였다. 에세이지만 장소 정보와 코스 안내, 트래킹 팁 등을 더해 실용적인 성격을 가미했다. 반려견과 트래킹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들에 대해서도 1장 전반에 걸쳐 기술하였다. 국내 유일무이한, 반려견을 위한 트래킹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천천히 걷기 좋은 자연 속 산책 명소부터 정상의 기쁨이 있는 본격 등산지까지!
골든리트리버 장군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반려견 눈높이에 맞춘 트래킹 이야기
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반려견과 트래킹할 때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산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 위급 상황 시 대처 방안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이제 막 트래킹을 시작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세세하게 설명한다.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는 2장 ‘걷는 길’과 3장 ‘오르는 길’ 두 개의 장에 걸쳐 제시한다. ‘걷는 길’ 장에서는 호수나 바다 등을 감싸는 둘레길과 정상 도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산길 들을 소개한다. ‘오르는 길’ 장에서는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보다 제대로 된 등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자신도 반려견과 트래킹 떠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구성상 편의를 더한 것으로, 천천히 걷기 좋은 자연 속 산책 명소부터 정상의 기쁨이 있는 본격적인 등산지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각 꼭지 초입에는 여행지 주소와 코스 정보를 요약 제시한다. 또 난이도 표시와 트래킹을 위한 조언들까지 더하여 실제 여행을 계획하는 데서도 쓸모가 있게 했다. 각 장소에서 선택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가 여러 개인 경우, 저자가 다녀온 코스 중에서 비교적 쉽고 편한 길을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여행 경험을 장군이의 시점에서 서술했다는 것이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반려견 눈높이에 맞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더불어 이러한 방식의 서술은 자연 속에서 행복해하는 장군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어우러져, 읽는 이들로 하여금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의 의미와 여행이 반려견에게 주는 행복감과 활력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사람과 동물이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2020년 1월 출간된 첫 책 『유럽, 우리 함께 오길 잘했다』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장군이와의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 안타까워 유럽 여행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군이에게 더 넓고 자유로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용기를 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그곳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유럽은 대중교통부터 식당까지 삶의 곳곳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것을 지극히 일상적인 일로 여기고, 국립공원에 출입하는 데도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행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뒤 가장 아쉬웠던 것으로 일상 속 자유의 부재를 꼽았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이 모든 반려인의 꿈이라면, 매일 주어지는 일상은 그들이 처한 현실이다. 1년 365일 내내 해외여행을 할 수는 없고, 해외여행을 하더라도 여행하는 날보다는 여행할 수 없는 날이 더 많다. 그러니 어쩌면 중요한 것은, 매일 주어지는 일상을 풍성하게 채워가는 것일지 모른다. 이 책은 모든 반려가정의 일상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풍성하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서울 근교와 경기도, 강원도 등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는 트레일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주말에 잠깐 짬 내어 다녀오기에도 무리가 없다.
반려인구 1000만 명 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개들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러지와 두려움, 펫티켓에 대한 반려인들의 인식 부족 등이 그 원인일 것이다. 이 책이 반려견과 사람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한 펫티켓을 비중 있게 다루는 이유다. 세상의 모든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사람과 동물이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향유하게 되는 일에 일조하는 책이 되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중랑천 둑길을 따라 걷던 장군이와 저의 걸음이 제주도 올레길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 나아가 유럽의 투르 드 몽블랑, 돌로미티의 대자연까지 이어지게 된 지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제주도 올레길을 걷던 때를 떠올려보면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없이 떠난 여정에 장군이와 많이도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저는 트래킹에 익숙하지 않았고, 반려견과의 트래킹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저희가 첫 발걸음을 뗄 때만 해도 국내에서 반려견 동반 트래킹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반려견과의 트래킹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6년 전 저희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털북숭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트래킹의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_「저자의 말」에서

잠시 모델이 되어주고 성곽 위에 앉은 누나 옆에 앉았어. 언젠가 누나는 자신이 보는 노을과 내가 보는 노을은 같지 않을 거라고 말했어. 사람이 볼 수 있는 색과 개들이 볼 수 있는 색이 다르다는 거야. 하지만 나는 노을은 아무래도 좋아. 지금 누나랑 궁둥이 붙이고 나란히 앉아 있는 이 시간이 정말 좋은걸. _「우리 함께 보는 노을 죽주산성」에서

이곳은 휴전선에서 불과 4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아, 자연의 고요한 숨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그 어떤 자동차도, 빛도, 소음도, 공해도 방해하지 않아. 개안마루 중턱에 누나랑 궁둥이를 붙이고 나란히 앉아서 저무는 해를 바라보았어. 내 뒤통수를 쓰다듬는 누나의 손길을 느끼며 생각했지. 참 행복하다고. _「그리팅맨이 반겨주는 연강나룻길」에서

하지만 꼭 대관령을 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대관령옛길은 걷기 참 좋은 곳이야. 단풍이 물든 가을은 물론, 여름에도 계곡이 흐르고 짙푸른 숲이 우거져서 걷기 아주 좋아. 눈이 쌓인 겨울에 눈을 밟으며 걷는 것도 재미있고. 대관령은 눈이 많으니까! _「여유롭게 자연을 즐기자 대관령옛길」에서

가만히 있어도 덥고 힘이 쭉쭉 빠지는 여름은 우리처럼 털이 길고 많은 동물들에게는 너무 힘든 계절인 것 같아. 매일 즐겁게 하던 산책도 곤혹스러운 일이 되어버리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낮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저녁 산책도 결코 수월하지 않아. 낮 동안 잔뜩 달궈진 아스팔트가 열기를 뿜어대기 때문에 체고가 낮은 우리들에게는 너무 덥거든. 그래서 오늘은 여름 산책지로 제격인 칼봉산 임도를 소개하려 해. 1급수 경반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어, 나처럼 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이라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_「계곡을 따라 걷자 칼봉산 임도」에서

눈이 오면 산책이 얼마나 신나는지 몰라. 뽀득뽀득 눈도 밟을 수 있고, 뛰다가 더우면 눈밭에 굴러서 열을 식히면 되거든.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는 눈이 내려도 금방 까맣게 더러워져버려. 나는 눈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누나는 몸에 좋지 않다고 못 먹게 해. 또 눈이 얼지 않게 염화칼슘까지 뿌려서 맨발로 다니는 우리들은 발을 다칠 수도 있대. 그래서 우리 누나는 겨울이면 나를 데리고 강원도로 가. 거기는 깨끗한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마음껏 눈을 먹을 수 있거든. 누나랑 눈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할 수 있고 말이야. _「깨끗한 눈을 만날 수 있는 곳 안반데기」에서

가는 길에 등산 오신 아저씨 아줌마 들을 많이 만났는데, 다들 도글라스랑 가방을 착용한 날 보고 귀엽다고 난리였어. 나처럼 몸집이 커서 평소에 싫은 소리를 자주 듣는 친구들이라면 하나쯤 귀여운 무기를 장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_「설산 트래킹 즐기기 200% 성공 태기산」에서

선자령은 숲마다 다른 냄새가 나. 잣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떡갈나무, 전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배경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몇 시간씩 숲길을 걸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아. _「바람의 언덕 선자령」에서

우리 같은 털북숭이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국립공원에 들어갈 수 없어. 그래서 북한산이나 도봉산 등은 우리에게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야. 하지만 우리 누나는 나를 위해서라면 언제나 길을 찾아내지. 오늘은 누나 덕분에 북한산의 멋진 암릉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에 가보았어. _「북한산 대신, 북한산이 보이는 노고산」에서

눈 속에 파묻힌 나무 계단을 조심히 디뎌가며 미끄럽고 가파른 민둥산을 올라야 해. 단숨에 오르기에는 오르막이 길기 때문에 숨을 고르며 쉬엄쉬엄 올라가기로 했어. 산의 정취를 더하는 외톨이 나무 옆에 앉아서, 헉헉대며 힘겹게 오르막을 오르는 누나를 잠시 기다려도 주면서. _「겨울에 더 좋은 억새 동산 민둥산」에서

다음 날 눈을 떴을 때는 다행히 컨디션이 아주 좋았어. 기지개를 켜고 주변을 산책하며 누나가 뒷정리하는 것을 기다렸지. 아침이 되니 누나도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이더라고. 하지만 어제처럼 누나에게만 맡겨두었다가는 오늘 안에 골짜기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 내가 전날 밤 야등으로 올라온 등산객 무리의 냄새를 추적해서 길을 찾아냈어. 길다운 길로 오르니 속도가 배로 붙었지. _「준비됐다면 도전해봐 영남알프스 환종주」에서


저자 소개

이수경
1996년에 태어나 17년 동안 막내딸로 살다가 어느 날 나타난 이장군에게 막내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팔자에도 없던 개 누나가 되었지만 이제 장군이가 없는 삶은 생각할 수도 없다.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산을 보면 오르고 싶고 물을 보면 뛰어들고 싶은 행동파. 기획력에 비해 준비가 엉성한 게 단점이다.
골든리트리버 장군이와 함께한 6주 간의 유럽 트래킹 여행 에세이 『유럽, 우리 함께 오길 잘했다』를 썼다.

이장군
2012년 겨울에서 봄이 되는 계절의 틈, 금빛 털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로 태어났다. 두 달 후, 아빠, 엄마, 형, 누나 둘이 있는 대가족에 막내아들로 입양된다. 눈치는 굉장히 빠른데, 몸은 좀 둔하다. 느린데 날쌘 척하는 게 특징. 먹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세상만사 걱정 없이 사는 행복한 개다.

특별 출연: 이연두
어느 날 우리 집에 굴러들어온 시고르자브종(시골 잡종) 강아지.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달리기만큼은 자신있는 꼬맹이. 장군이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목차

저자의 말

1장. 여행 준비
■ 하이킹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우리 강아지 첫 하이킹, 언제가 좋을까요? | 나이 많은 반려견과 하이킹을 할 수 있을까요? | 단두종 반려견과 하이킹할 때의 주의 사항은 무엇일까요?
■ 개와 함께 가기 좋은 트레일 선택하기
국립공원·군립공원·도립공원·휴양림,우리 함께 갈 수 있을까? | 네발 동물은 전문 등산을 할 수 없어요
■ 반드시 지켜야 할 트레일 에티켓
개에게 길의 규칙을 가르쳐라 | ‘앉아’ ‘엎드려’ ‘기다려’는 정말 중요해요 | 언제든 흥분도를 조절할 수 있는 ON&OFF | 사회성은 기본이자 필수 덕목 | LNT(Leave No Trace)
■ 하이킹 준비물, 무엇이 필요할까?
물과 물그릇 | 하네스와 리드줄 | 인식표 | 안전등 | 반려견용 빗 | 수건 | 고단백 간식
■ 백패킹 전 준비해야 할 것들
백패킹 떠나기 전, 먼저 텐트와 친해지자! | 백패킹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할까? | 눈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방한 준비
■ 위급 상황과 응급처치
반려견을 위한 구급상자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 위급 상황, 미리 알고 대처하자

2장. 걷는 길
소박하고 아름다운 호수 마을 비수구미 | 우리 함께 보는 노을 죽주산성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솔향기길 | 그리팅맨이 반겨주는 연강나룻길 | 우리 함께 벚꽃 보러 가자 초롱길 | 협곡을 탐험하자! 한탄강 주상절리길 |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자 대관령옛길 | 신선이 노닐었다는 계곡길을 걷는 선유동천 나들길 | 사람과 개가 모두 행복한 화인산림욕장 | 느긋하게 산림욕할 수 있는 힐링 산행지 축령산 | 도보 여행에서 만나는 뜻밖의 즐거움 화진포 응봉산 | 계곡을 따라 걷자 칼봉산 임도 | 아홉 굽이 돌고 돌아 용추계곡 | 새들이 춤을 추는 곳 조무락골 |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오지 계곡의 매력 흥정계곡 | 가벼운 산책도, 본격적인 트래킹도 모두 OK! 구곡폭포 | 이름이 재미있는 소똥령 칡소폭포 |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자 횡성호수길 5코스 | 가족애가 느껴지는 노추산 모정탑길 | 강력 추천 동계 백패킹지 박달고치 | 깨끗한 눈을 만날 수 있는 곳 안반데기 | 철원평야에 떠 있는 작은 섬 소이산 | 억새밭에 펼쳐진 은세계 유명산 | 설산 트래킹 즐기기 200% 성공 태기산 | 북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웰니스 숲길 | 은하수를 보러 가자 육백마지기&육십마지기 | 바람의 언덕 선자령 |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 1박 2일 섬 여행의 매력 대매물도 | 카누를 타고 자연 속으로 춘천 물레길

3장. 오르는 길
가성비 최고 서울 등산지 아차산 | 북한산 대신, 북한산이 보이는 노고산 | 등산계의 종합선물세트 원적산 | 남해 부럽지 않은 경치 혈구산 | 멋진 능선길을 걷자 명성산 | 하늘과 바다 사이 여덟 봉우리 서산 팔봉산 | 서해의 등대 오서산 | 내가 이 맛에 등산하지! 진악산 | 충남의 작은 금강산 용봉산 | 달이 머물다 가는 곳 월류봉 | 세 개 도를 아우르는 스케일 민주지산 | 호수를 감싸안은 산 오봉산 | 억새밭에서의 근사한 하룻밤 방장산 | 설악산 대신, 설악산이 보이는 북설악 성인대 | 이끼 계곡이 아름다운 가리왕산 | 해발 1000미터도 한걸음에 기룡산 |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곳 고대산 | 커다란 호수들을 한눈에 담는 겨울 산행 사명산 | 겨울에 더 좋은 억새 동산 민둥산 | 준비됐다면 도전해봐 영남알프스 환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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