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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으나 뒤로 갈수록 잘 안읽히고 공도 너무 이해가 안가서 여러모로 아쉽네요..
시대물이 사건에 치중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 서사 위주로 흘러서 몰입도는 좋았어요. 캐릭터 무너지지않고 끝까지 매력있게 그려져서 재밌었고 새드엔딩 걱정했는데 마무리 제 기준 완벽했습니다 ㅋㅋ
1권은 개인적으로 어려웠긴했지만 뒤로갈수록 빠져들게되었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외전이 또 나욌으면 좋겠습니다.
첨에 공수를 반대로 생각하고 읽어서,,1권 중간에 깨달아버려가지고,,좀 지루한거 같기도하고..이거 계속 읽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못먹어도 고!했는데 와 고민한 시간이 아까워요 잠줄이고 읽다가 늦잠자버렸고요ㅠ그래도 후회안할만큼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외전까지 완벽했어요!!이안이 좀 더 눈치보고 살랑살랑거리고 참회하는 모습의 외전,,어디 더 없을까요,,쩝쩝,,더 주세요~~!
서효님이 벨소 작가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멋진 소설을 비엘로 볼 수 있다뇨. <나의 애너벨 리> 속 세스만큼이나 이안 또한 입체적인 캐릭터 입니다. 스스로를 자조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지만 죽어가는 생명 앞에서 몸부터 움직이는 좋은 사람이란 건 부정할 수 없겠죠. 지이 또한 신념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전 이 둘의 행동원리가 다 납득이 갔습니다. 이 둘이 사랑 때문에 휘둘렸다면 그게 캐붕이지 않을까요... 나의 역사를 부정하지 않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행동했을 주인공들이라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조연 모두 좋았는데, 1권 시작의 삼촌을 이안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이 특히 좋았어요ㅠㅠ 전체적으로 현 시류와 많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쓰시고 작년 계엄령 때 얼마나 어이없으셨을지.. 한쪽에서는 전쟁중인데 내 일상은 평온해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 과거에 죽은 사람들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인간은 다르면서도 같지 >> 작중 이 문장이 나오는데, 다르지만 소수의 공통점으로 어떻게든 같이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라 마지막까지 울림이 컸습니다. 중간중간 울컥해서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외전까지 다 읽으니 애틋하게 작별인사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서로의 속내를 하나씩 터놓으면서 잘 살길 바랍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 너무 좋아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ㅠ
ㅋ 읽고 있는데 간만에 스토리 살아 있어 잼나네요~~~ 둘이 말싸움 하는 것도 머리 굴리고 자신들 이익을 위해 하나씩 까면서 대화 하는게 넘 잼남^^ 아주 캐릭터 살아 있네요!! 간만에 띵작 제발 뒷심이 좋았음 ~~ love가 많이 살아 있지는 않을꺼 같은데 그럼 정말 스토리 라인 좋아여 하니깐요~~ ㅋㅋㅋ
잘 쓰인 건 느껴지는데 왜 이리 안 읽힐까요ㅠㅠ 2권 중반에서 저는 포기..
마음동정공과 몸동정수가 절절한 사랑을 해요 외전 더 줘요ㅠ둘이 행복한거 보고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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