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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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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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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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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0526753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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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사내연애, 비서물, 절륜남, 다정남, 집착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능력녀, 달달물
*남자주인공: 강헌 - 34세의 젊은 나이로 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LK에너지시스템의 대표. 깐깐한 성질머리와 출중한 일머리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다. 그런 대표를 6년간 보좌해 온 비서가 2주간 출장에 부재하면서 그녀를 의식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해주 - 6년 동안 이강헌 대표를 보좌해 온 29세의 유능한 비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고 스무 가지를 준비해 놓는 비서다. 이강헌의 성공 뒤에는 차해주가 있었다. 엄마의 병 때문에 처음으로 수행하지 못한 출장 이후 달라진 대표의 태도에 해주도 동요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고구마 없는 달달한 사내연애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키스할 거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사내연애, 비서물, 절륜남, 다정남, 집착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능력녀, 달달물
*남자주인공: 강헌 - 34세의 젊은 나이로 에너지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LK에너지시스템의 대표. 깐깐한 성질머리와 출중한 일머리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다. 그런 대표를 6년간 보좌해 온 비서가 2주간 출장에 부재하면서 그녀를 의식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해주 - 6년 동안 이강헌 대표를 보좌해 온 29세의 유능한 비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고 스무 가지를 준비해 놓는 비서다. 이강헌의 성공 뒤에는 차해주가 있었다. 엄마의 병 때문에 처음으로 수행하지 못한 출장 이후 달라진 대표의 태도에 해주도 동요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고구마 없는 달달한 사내연애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키스할 거야.”
나의 해주
작품 정보
“끝을 볼 생각이야? 감당할 자신은 있고?”
“그러는…… 대표님은요?”
“봐주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도발하지, 차해주.”
강헌은 매끈하게 젖은 살점 속으로 손가락으로 쿡 찔러 넣었다. 헉, 하며 해주가 고개를 들었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을 몰라.”
“그만……! 으윽, 그만해요.”
해주가 숨을 헐떡이며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사람 말 알아듣는 범처럼 강헌이 움찔대는 아래에서 손을 떼고는 거꾸로 해주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그러고는 곧장 자신의 바지 앞섶에 손을 붙였다.
----------------------------------------
“시간 없습니다. 바지 벗으세요.”
흐트러짐 없는 해주의 얼굴을 보며 강헌은 눈가를 구겼다.
속옷까지 벗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차해주였다.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바짝 긴장해서 눈도 못 마주치더니만, 이젠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나왔다.
“쓸데없이 노련해서는.”
밤낮 구분 없이, 주말도 휴가도 없이 6년을 함께 일했다.
그 세월이면 친밀해질 법도 하건만, 두 사람을 에워싼 공기는 한결같이 차고 건조했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일, 그리고 연봉,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 희열로 번지는 만족감.
딱 거기까지였다.
일로써 서로에게 삶이 맞춰진 완전한 관계
그 단단한 틈을 비집고 들어온 2주간의 공백, 그리고 밀려드는 후유증
차고 건조하던 두 사람 사이가 뜨거워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키스할 거야.”
먼저 유혹한 건 강헌이었다.
어두운 밤, 자동차 안
거기에서부터 일과 사생활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그러는…… 대표님은요?”
“봐주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도발하지, 차해주.”
강헌은 매끈하게 젖은 살점 속으로 손가락으로 쿡 찔러 넣었다. 헉, 하며 해주가 고개를 들었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을 몰라.”
“그만……! 으윽, 그만해요.”
해주가 숨을 헐떡이며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사람 말 알아듣는 범처럼 강헌이 움찔대는 아래에서 손을 떼고는 거꾸로 해주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그러고는 곧장 자신의 바지 앞섶에 손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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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습니다. 바지 벗으세요.”
흐트러짐 없는 해주의 얼굴을 보며 강헌은 눈가를 구겼다.
속옷까지 벗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할 차해주였다.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바짝 긴장해서 눈도 못 마주치더니만, 이젠 간이 붓다 못해 배 밖으로 나왔다.
“쓸데없이 노련해서는.”
밤낮 구분 없이, 주말도 휴가도 없이 6년을 함께 일했다.
그 세월이면 친밀해질 법도 하건만, 두 사람을 에워싼 공기는 한결같이 차고 건조했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일, 그리고 연봉,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 희열로 번지는 만족감.
딱 거기까지였다.
일로써 서로에게 삶이 맞춰진 완전한 관계
그 단단한 틈을 비집고 들어온 2주간의 공백, 그리고 밀려드는 후유증
차고 건조하던 두 사람 사이가 뜨거워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키스할 거야.”
먼저 유혹한 건 강헌이었다.
어두운 밤, 자동차 안
거기에서부터 일과 사생활이 뒤섞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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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이 책 너무 맘에드는데 그 중에 제일 좋은건 제목이네요 나 의 해 주
rig***2026.10.01나름 재밌음~~~~~
nic***2026.09.26클리셰긴 한데 괜찮았어요. 여주가 능력있어서 좋았네요~
luc***2026.06.25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작가님 필력이 맘에 듭니다요~^^
ppu***2026.03.29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3
cjy***2025.12.24비서등장하는 비슷한 로맨스물들이 있지만 이 소설이 유독 기억에 강하게 남아요.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듯.
cri***2025.10.18제가 제 멱살 잡고 억지로 읽었어요 사랑?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냥 익숙함 ㅠㅠ
red***2025.08.21결말이 행복해♡♡♡♡♡ 이강헌♡채해주 그리고 아들 산, 딸 강~ 2주의 공백으로 6년만에 느낀 감정♡ 유치한데 ... 그래서 더 좋은 ㅋㅋ
epp***2025.06.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er***2025.06.21
재밌게 잘 읽었어요. 뒤로 갈수록 똑부러진 여주 캐릭터가 변하는게 좀 아쉬웠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 짐승여 뭐여~ㅎㅎ 로맨스소설다웠어요.
ori***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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