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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꽃 상세페이지

추락하는 꽃

  • 관심 8
몽블랑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752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추락하는 꽃 2권 (완결)
    추락하는 꽃 2권 (완결)
    • 등록일 2023.02.20.
    • 글자수 약 10만 자
    • 3,600

  • 추락하는 꽃 1권
    추락하는 꽃 1권
    • 등록일 2023.02.2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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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나쁜남자, 오만남, 절륜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고수위, 애잔물, 씬중심,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서기련 – 태제국의 황제. 황태자 기진의 의뭉스러운 실종 끝에 황제로 즉위한 남자. 오랜 기다림 끝에 제국을 손에 넣은 남자가 원하는 것은 권력도, 명예도 아닌 오직 윤소의라는 여자 하나다.
*여자주인공: 윤소의 – 황태자 기진의 아내였으나 이제는 황제 기련의 아내가 될 여자. 일평생을 황후가 되기 위해 애썼고, 결국 원하던 것을 이루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순간, 그녀는 죽음을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어긋나는 욕망 속에서 피어나는 배덕함을 원할 때
*공감 글귀: “형수님. 드디어 우리가 부부가 되었군요.
추락하는 꽃

작품 정보

「속보입니다. 조금 전 황실부는 황태자 기진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인정했…….」

소의의 인생에 자의란 없었다. 황후가 되기 위해 그저 견뎌냈을 뿐.
그러나, 어렵게 올라간 황태자비의 자리에서 듣게 된 소식은 황태자 기진의 죽음이었다.

“형님께서 드디어 돌아가셨군요.”

단 하나뿐인 형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어떠한 표정도 짓지 않는 무감한 사람.

“그러니 이제는 저의 아내가 되어 주셔야겠습니다, 형수님.”

기련은 손톱 밑에 박힌 가시 같은 사내였다.
잊고 살다가도 이따금씩 나타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존재.
2 황자였던 그가 황제가 되어 나타났다.

“태제국 제17대 황제 기련이 처음으로 내리는 명이니 거부할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련은 가시가 아니라 시퍼런 빛을 뿜어내는 서슬 퍼런 검 같은 사내였다.
손이 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베어 버리는 흉포한 존재.
그렇게 바라던 황후가 될 여인의 새하얀 뺨 위로 눈물이 주륵, 흘러내렸다.

작가

이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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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하는 꽃 (이샬롬)

리뷰

4.1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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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끝맺는건가요?

    esc***
    2023.07.21
  • 너무재밌게봤어요 간만에 새로운내용을 읽은느낌 계속같은책을읽는거같아서지겨웠는데 좋네요^^ 외전여러권나와도 계속읽고싶을듯요

    sho***
    2023.02.25
  • 외전이 시급합니다!!

    sot***
    2023.02.22
  • 2권짜리는 아닌데ㅡㅡ?무엇인가 부족한것같은데 뭔지?일단 볼만은해요.

    dla***
    2023.02.21
  • 외전이 필요합니다. 여주가 너무 수동적이고 당하기만해서 약간 답답합니다

    qhf***
    2023.0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23.02.20
  • 와 끝까지 터지네 강하다

    sub***
    2023.02.20
  • 외전 없나요 ? 좀 더 주세요

    cic***
    2023.02.20
  • 하얗고 수족냉증 있는 사람 싫어 하는데... 근데.. 나 기련쓰 좋아하나 보네 ㅇㅇ...

    yei***
    2023.02.20
  • 진짜 남주 매력이 있어야 작품을 보는데, 요거는 남주 매력이 아주 뿜뿜하더라구여!! 그리고 작가님 필력도 괜찮아서 술술 읽혔던 것 같아용 거기다 역싀 씬도 굳굳!!

    ksy***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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