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 ISBN
- 9791105284563
- ECN
- -
- 출간 정보
- 2024.01.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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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천재, 권선징악,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갑을관계, 재벌남, 나쁜남자, 집착남, 오만남, 능력남, 계략남, 동정남, 동정녀, 상처녀, 더티토크, 피폐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최현하 - 성라 그룹 총수의 손자. 납치된 그를 철창 속에서 영인이 발견한다. 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용의자의 딸인 영인에게 기이한 집착을 보인다.
*여자주인공: 백영인 - 천재 피아니스트. 피아노의 사랑을 받아 특별하지만, 어쩌면 그 대가로 아버지를 잃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에 관한 실마리를 얻기 위해 현하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매일 그에게 피아노를 연주해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이럴 때 보세요: 흉터처럼 질기게 엉겨 붙어 끊어지지 않는 애정과 집착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떤 것들은. 뇌에 처박힌 것처럼 고정됐거든. 보고 싶었어, 백영인.”
<끊을 수 없는> 모든 상식을 무시하고 앞서 나가는 천재.
모두 백영인을 보며 피아노에 선택받았다고 찬탄한다.
그 애정의 대가로 영인이 무엇을 감당하게 될지 모르고.
“영인아, 아빠가 실수를 했어. 어떻게든 아빠가…….”
영인이 아버지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 날.
이해할 수 없는 마지막 말과 한 소년을 납치했다는 혐의만 남긴 채,
그녀의 아버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현하 도련님이 영인 씨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요.”
성라 그룹의 적통, 그리고 납치 사건의 피해자.
최현하가 영인의 연주를 들어야 한다며, 그녀를 불러들이는데….
“기억나? 네가 나 구해 줬었던 거.”
고백처럼 달콤하게까지 느껴지는 속삭임과.
“이번에는 내가 널 구해 주려고.”
피부를 바늘같이 찌르는 악의.
최현하는 백영인을 싫어한다.
그럼에도 최현하는 백영인을 흉포하게 갈구한다.
어쩌면 이 질긴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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