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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잎을 놓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매화꽃잎을 놓다

매화꽃잎을 놓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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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8화 (완결)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2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매화꽃잎을 놓다 외전 1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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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동양풍, 남장여자, 왕족/귀족, 오해, 나이차커플, 사제지간, 능력남, 상처남, 다정남, 절륜남, 다정녀, 순정녀, 고수위, 기다리면무료
*남자주인공: 덕령군 – 화선국 국왕의 이복동생. 자식을 볼 수 없는 몸인 왕에게 큰아들을 빼앗기고, 큰아들은 화선국의 세자가 되어 버렸다. 둘째 아들은 홍역에 걸려 죽고, 부인은 아들 둘을 빼앗긴 심화가 쌓여 화병으로 죽는다. 이후 죽지 못한 채 살며, 현실을 잊기 위해 술과 바둑에만 빠져 산다. 시간이 많이 흐른 어느 날, 내기 바둑판에서 작고 고운 소년을 상대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에게 진 이 소년이 제자가 되어 달라며 당돌하게 들이닥친다. 그리고 얼떨결에 들인 제자는 마지못해 살던 하루에 꽃잎처럼 내려앉았다.
마침내 살 의미를 찾아낸 그는 오래 묵혀둔 칼을 꺼내며 복수의 길을 걷기로 한다.

*여자주인공: 장도하 – 몰락한 양반 집안의 여식. 병환이 깊은 오라버니의 약재 값을 벌기 위해, 어릴 적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배운 바둑을 이용하기로 한다. 사내들의 전유물인 내기 바둑판에 남장을 하고 뛰어든 지도 오랜 시간. 바둑에 비범한 기재를 가져 승승장구하지만, 국수(國手) 덕령군에게 패하고 만다. 덕령군의 바둑에서 생계가 아닌 진짜 바둑의 진면모를 깨닫고 그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태산 같던 바둑과는 달리 산사태가 길게 할퀴고 지나간 그의 인생을 알게 되고 연민과 연모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 감싸고 감싸 주는 몇 수들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제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면, 저를 품어 주시겠습니까?”


매화꽃잎을 놓다작품 소개

<매화꽃잎을 놓다> * 본 도서는 가상의 나라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본문 안에 나오는 내용과 궁궐 안의 법도들은 작가의 창작입니다.

* 본문에 등장하는 바둑은 조선 시대의 전통 바둑인 순장 바둑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바둑 용어들은 현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동양풍 #남장바둑꾼 #어른남자

“여자는 바둑을 둘 수 없나요?”

한 수 한 수에 생계가 걸려 있는 바둑판.
병환이 있는 오라비의 약값을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내기 바둑판에 뛰어든 도하는
괴짜 같은 사내 덕령군을 만난다.

“대체 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데리고 있자니 널 책임질 수가 없고, 내보내자니 네가 너무 천둥벌거숭이야.”

겉으로는 허랑방탕한 위인이되, 태산 같은 바둑을 두는 남자.
하나 그 안에 산사태가 할퀴고 간 듯한 상처를 가진 사내, 덕령군.

“얌전히 굴 테니…… 품어 주시면 안 되나요?”

어느새 덕령군은 스승이 아니라 남자로 다가서니,
도하는 이제 덕령군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한 수를 두려 한다.

“스승님은 잊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가르쳐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의 여인이 되는 건 포기했지만, 그를 왕으로 만들 수는 있을 것 같다.
몸속에 악머구리처럼 끓는 쾌감 속에서도 찾아낸 활로.
도하는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기로 한다.


저자 프로필

정은숙

2020.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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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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