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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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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8539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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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 BL
*작품 키워드 : #가이드버스 #던전물 #S급에스퍼공 #연하공 #연상수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D급가이드수 #다정수 #헌신수 #자낮수 #쌍방구원
*공: 여우연 – S급 에스퍼. 최강의 에스퍼라 불리며 모두의 칭송을 받지만 남모를 비밀을 품고 외로운 영웅의 길을 걷고 있다.
*수: 신주하 – D급 가이드. 아무짝에 쓸모없는 능력으로 천대받지만, S급 에스퍼의 가이딩을 맡게 되면서 제 모든 것을 여우연을 위해 내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 하나에 목숨까지 내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렇다면 나는 너를 위해 죽어야겠구나.
*작품 키워드 : #가이드버스 #던전물 #S급에스퍼공 #연하공 #연상수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D급가이드수 #다정수 #헌신수 #자낮수 #쌍방구원
*공: 여우연 – S급 에스퍼. 최강의 에스퍼라 불리며 모두의 칭송을 받지만 남모를 비밀을 품고 외로운 영웅의 길을 걷고 있다.
*수: 신주하 – D급 가이드. 아무짝에 쓸모없는 능력으로 천대받지만, S급 에스퍼의 가이딩을 맡게 되면서 제 모든 것을 여우연을 위해 내주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사랑 하나에 목숨까지 내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렇다면 나는 너를 위해 죽어야겠구나.
당신의 안온한 죽음을 위하여
작품 정보
쓸모없는 D급 가이드, 신주하.
제대로 된 능력 하나 없이 숨죽이며 살아가던 신주하는 어느 날 S급 에스퍼 여우연과 엮이게 된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만족할 만한 가이딩을 받아본 적 없는 여우연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신주하의 가이딩에서 만족을 얻고, 각인을 해달라는 것도 모자라 함께 던전에 들어가 달라고 매달린다.
D급이 S급을 감당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만 여우연의 끝없는 구애에 신주하는 결국 던전에 동행하게 되는데….
***
여우연은 신주하의 다리에 머리를 붙인 채로 갸우뚱 고개를 돌려 신주하를 올려다보았다.
새까만 시선.
처음 이 눈을 봤을 때가 여전히 생생했다. 엉망진창으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생기라곤 일절 없이 피곤에 절어 무감각하던 눈동자. 눈에 들어오는 그 무엇도 제 안에 담지 않을 것처럼 단단했던 시선.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정하고 부드러웠다.
올곧게 닿아 오는 시선은 오직 신주하 하나만을 담아내고 있었다. 신주하 외에 중요한 건 없다는 듯이, 마치 신주하만이 자신의 세상인 것처럼.
그 시선을 받는다는 건 생각보다 더 가슴 떨리는 일이었다.
아. 이럴 수가.
심장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이 마음이 반드시 사랑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어디 갔지? 신주하는 스스로의 변화에 도리어 놀라고 말았다.
사랑에 빠진다는 건, 사랑을 자각한다는 건 고작 한순간만으로도 가능했다.
켜켜이 쌓여 왔던 마음이 녹아내린 그 자리에 남은 게 사랑이었다.
제대로 된 능력 하나 없이 숨죽이며 살아가던 신주하는 어느 날 S급 에스퍼 여우연과 엮이게 된다.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만족할 만한 가이딩을 받아본 적 없는 여우연은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신주하의 가이딩에서 만족을 얻고, 각인을 해달라는 것도 모자라 함께 던전에 들어가 달라고 매달린다.
D급이 S급을 감당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지만 여우연의 끝없는 구애에 신주하는 결국 던전에 동행하게 되는데….
***
여우연은 신주하의 다리에 머리를 붙인 채로 갸우뚱 고개를 돌려 신주하를 올려다보았다.
새까만 시선.
처음 이 눈을 봤을 때가 여전히 생생했다. 엉망진창으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생기라곤 일절 없이 피곤에 절어 무감각하던 눈동자. 눈에 들어오는 그 무엇도 제 안에 담지 않을 것처럼 단단했던 시선.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정하고 부드러웠다.
올곧게 닿아 오는 시선은 오직 신주하 하나만을 담아내고 있었다. 신주하 외에 중요한 건 없다는 듯이, 마치 신주하만이 자신의 세상인 것처럼.
그 시선을 받는다는 건 생각보다 더 가슴 떨리는 일이었다.
아. 이럴 수가.
심장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이 마음이 반드시 사랑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어디 갔지? 신주하는 스스로의 변화에 도리어 놀라고 말았다.
사랑에 빠진다는 건, 사랑을 자각한다는 건 고작 한순간만으로도 가능했다.
켜켜이 쌓여 왔던 마음이 녹아내린 그 자리에 남은 게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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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소재 키워드 다 좋았는데 묘하게 읽기 어려웠어요. 아마 감춰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였다는건 이해하는데 이해하는거랑 재미랑은 별개라서 아쉬웠네요. 비엘보다는 스토리, 소재, 반전 등등에 더 관심있는 분이라야 그나마 집중햐서 보실수 있을듯요.
ahi***2025.06.30우와 사랑이었다... 사랑을 증명하는 그 지점이 극적이었달까. 신들의 애정조차 낭만적인 그런 구원기.
imp***2025.03.24와 1권이 이를테면 통째로 프롤로그라서 으음..했는데 2권부터 막 휘몰아치는군요!! 그냥 사랑이었다ㅠㅠㅠㅠㅠㅠ주인공들의 감정이 어떻게 사랑이 되는지의 흐름이 잘 느껴졌고 그렇게 고난의 시간을 보냈던 주인공들의 그리고 이어지는 일상 외전 좀 더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skd***2025.03.18초반에는 좀 많이 안읽히네요
sun***2025.01.19외전 주세요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있지만 수작입니다
tos***2024.08.22제목부터 취향이라 냉큼 질렀습니다
rid***2024.08.13키워드 보고 냉큼 구매했습니다 설레네요 ㅎㅎ 책 다 읽고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rid***2024.08.13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hh***2024.08.13원기옥이 센데 기 모으는 데 좀 오래 걸립니다...
wjd***2024.08.10ㅎㅎ 브랜드 이벤트로 구매합니다
dre***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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