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속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속정

속정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속정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속정 외전 4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속정 외전 3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속정 외전 2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속정 외전 1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속정 66화 (완결)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속정 65화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속정 64화
    • 등록일 2024.03.0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권선징악,계약연애/결혼,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상처남,절륜남,까칠남,능글남,동정남,츤데레남,직진남,순정남,사이다녀,츤데레녀,까칠녀,동정녀,능력녀,상처녀,순정녀,고수위
*남자주인공: 최주한 - 법조계 로열패밀리의 막내아들로 고등학교 중퇴 후 클럽 죽돌이로 사는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
집안에서는 조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결혼하고 애를 낳으라는 압박을 하지만 깔끔히 무시하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앞에서 조부의 유산을 빌미로 계약결혼을 제안하는 여자가 나타난다. 당당하게 자신의 아이를 낳아주겠다며. 그 모습에 호기심이 일어난다.
*여자주인공: 강다해 - 명문대 법대에 수석 입학할 정도로 똑똑하며, 서 의원의 사생아로 유일한 가족 할머니와 지내고 있다. 할머니에게 호강시켜 드리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한 그때,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자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도 꽃길로 만들어 드리려 다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했고, 돈을 얻기 위해 친부를 찾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친부는 최주한과 결혼을 하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할머니를 위해 망설임 없이 최주한을 찾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이익만을 추구하는 관계에서 사랑을 추구하는 관계로 변하는 과정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그러게 얌전히 있는 날 왜 자극해?”


속정작품 소개

<속정> #현대물 #고수위 #권선징악

가난한 할머니의 손에 키워진 다해.
할머니에게 호강시켜 드릴 날을 기다렸지만, 그 날은 생각보다 늦게 다가왔다.

“석 달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어요.”

다해가 할머니께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마지막 가시는 길에 꽃을 뿌려드리는 일.
하지만, 그 일에는 막대한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찾아간 생물학적인 생부는 다해에게 큰돈을 대가로 다른 것을 원했다.

“최주한과 결혼해라.”

최주한.
<천무법무법인> 대표의 막내아들이자, 검은 양인 그와의 계약 결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다해 역시 알고 있었지만,
할머니를 위해 그 길로 최주한을 찾아갔다.

***

오늘도 어김없이 클럽 <Luna>에 있던 최주한의 앞에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가 서 있었다.

“최주한 씨와 결혼할 거거든요. 아이 낳고 이혼해 드릴게요.”

자신과 계약결혼을 하자고 하는 이 여자.
당돌한 그녀의 제안에 주한은 고민을 하지만 조부의 유산 상속을 받기 위해 합의한다.

조건은 세 가지.
혼인신고를 할 것, 아기를 낳을 것, 그리고 이혼할 것.

구질구질한 사람들끼리 만나 사는 게 싫었던 그였지만,
다해는 호락호락하지 않는 여자였다.


저자 프로필

정경하

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속정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속정 (15세 개정판) 표지 이미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윤영의 남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정경하

〈출간작〉

인연. 수박밭에서 만나다. 사랑초. 섹시 레이디. 그 길의 끝에서. 두근두근. 사랑한다면. 서슬. 사랑에 미쳐. 당신의 연인. 당신의 천사. 모란. 그 밤이 지난 뒤에. 이 길 건너 당신에게. 낯선 남자. 느낌. 꽃잎이 톡. 윤영의 남자. 그녀를 사수하세요. 마침내 스캔들. 로맨틱 테이블. 수상한 밤에. 너만 보면 두근두근. 천생연분. 찰떡궁합, 다정한 남자, 굿 걸, 속정 등 다수.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95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