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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상세페이지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 관심 3,312
에페Epee 출판
총 100화
연재
  • 매주 수/목/금/토/일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2.10(화) 00:00 ~ 12.1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1240
ECN
-
  • 0 0원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100화
    • 등록일 2024.12.11.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9화
    • 등록일 2024.12.08.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8화
    • 등록일 2024.12.07.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7화
    • 등록일 2024.12.06.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6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5화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4화
    • 등록일 2024.12.01.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93화
    • 등록일 2024.11.30.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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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물/가이드버스
* 작품 키워드: DIY벤츠공, 양파쿵야수, 동정공, 인성공, 이혼중이수, 헌차버리수
* 공: 권신현(29). 제1구역 최전방 부대 레비아탄의 대장이자 S급 에스퍼. 제1구역 미친개로 불릴 정도로 인성을 버리고, 갈등에는 주먹부터 나가고 친절과 예의를 밥 말아 먹은 놈. 하지만 가이드인 유정온과 만난 뒤부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유약해 보이는 그에 의해 본의 아니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다정한’ 벤츠가 되어 가는 중.
* 수: 유정온(31). 제5구역 출신의 일반인이었으나, 배우자이자 S급 에스퍼인 송제하의 외도로 말싸움을 하던 중 끔찍했던 자신의 ‘미래’를 떠올리고 이혼을 통보한다. 그 후 제1구역으로 가던 중 사고에 휘말려 S급 가이드로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운명처럼 미래의 자신의 은인이었던, ‘친절하고 다정한 권신현’의 가이드가 되어 본인도 모르게 그를 벤츠로 만들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중심적이었던 인성 버린 뻔뻔한 냉혈광공이 자신과는 정반대의, 인성도 좋고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햇살수와 만나서 거듭된 서로의 오해와 착각 속에 DIY형 벤츠로 조립되는 걸 보고 싶으신 분.
* 공감 글귀: 아, 신현 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작품 소개

정온(수)은 바람피운 배우자와 싸우는 도중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래’의 기억을 본다. 1년 뒤 자신은 제하(배우자)와 사겸(바람난 가이드)의 계략으로 사고를 크게 당해 전신마비가 된다. 그 뒤에 이혼을 당하고, 5년간 자기 몸에 갇힌 채 살다가 끝끝내 집 근처에 나타난 괴수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기억을 떠올린 정온은 제하에 대한 실망감에 이혼을 통보하고, 자신이 본 미래가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자신을 간병해 준 은인 ‘권신현(공)’을 찾으러 간다.

한편, 에스퍼로 발현한 후 20년간 매칭률이 50% 이상인 가이드를 만나지 못한 신현은 능력을 쓸 때마다 거듭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몸을 망가뜨리기 직전, 기적처럼 유정온을 만난다.

자기중심적이었던 모습을 버리고, 다정함을 연기해서라도 붙잡고 싶어지는 ‘제’ 가이드를.

***

‘다정’.

어제도 ‘친절하시네요.’라고 하던 인간이 이번에는 다정하다고 했다.

이 또한, 그에게는 낯선 단어다.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으로부터 자신과는 영원히 어울리지 않을 거라 생각한 단어들을 연달아 들었다.

그때, 벼락같은 깨달음이 스쳤다.
난제와도 같았던 유정온이란 인간에 대한 해답이 나왔다.

유정온은 신현의 완벽한 연기에 완전히 속았다.

20년 만에 겨우 나타난 가이드를 도망치지 못하게 감시하고, 곁에 계속 붙들어 두려는 시커먼 속내라고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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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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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화까지 봤는데 풀리는 거 없이 밤고구마 연속... 심지어 사건이나 스토리 진행도 안됨. 이건 너무 심하다 진짜...

    ple***
    2024.12.11
  • 제가 웬만하면 이런 댓글 잘 안 다는데 고구마로 죽을 쑤셨어요. 악역들이 너무 1차원적이고 지능이 없어서 맨날 하던 말만 너무 반복하니까 이제 고구마가 심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이다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멀건 고구마죽을 드링킹하는 느낌이에요. 등장인물들이 하던 말씨름만 줄창 반복하는데 주인공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언어로 구사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악역들이 정확한 주인공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주인공 수가 악역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등장인물들이 이해하면 더이상 고구마 죽을 쑬 수 없거든요... 그래서 서로 핵심은 빼놓고 했던 말만 도돌이표처럼 반복합니다. 제 생각에는 작가님께서 고구마죽 만드는 걸 얼른 끝내시고 고구마맛탕이나 고구마 들어간 닭갈비 같은 걸 만드셔야 할 거 같아요.

    win***
    2024.12.11
  • 섭남이 정말 귓구녕을 너무 막고 있어서.. 미친놈의 신념이 이렇게 무섭구나를 느낌

    jh0***
    2024.12.09
  • 작가가 스토리 진행을 원치 않는 것 같은 전개임 고구마도 적당히 해결이 돼야지;; 계속 똑같은 내용임 앞부분 결제한거 환불 받고 싶을 정도임

    joa***
    2024.12.09
  • 초반엔 재밌었는데 뒤로갈 수록 사소한거에 오해를 하고 계속 되풀이 돼서 지루할 정도에요. 캐릭터들이 놀라울 정도로 대화를 안하고 한숨이 나오는 오해에 캐릭터들이 멍청해보일 정도입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하차는 안하겠지만 무감한 눈으로 볼거같아요 캐릭터성들이 매력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tkf***
    2024.12.07
  • 초반엔 재밌었는데 뒤에서 왜 정체되는거죠. 같은 얘기 또 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고 또 도는데 진짜 수 아방한거 봐주는 것도 어느정도지 이야기가 막혔다면 휴재해서 보완하고 돌아오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재밌게 보던 작품 평점 나락가는거 지켜보는것도 맘아파여

    zen***
    2024.12.05
  • 사람 본질이란게 쉬이 변하는 건 아니지만 죽음이란 큰 변화를 겪었는데도 수가 달라진게 없고 답답합니다

    cya***
    2024.12.05
  • 80화 넘어가면 돈을 더 가치있게 쓰는 방법은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소설.

    fjq***
    2024.12.02
  • 유치하지만 그냥저냥 읽었는데 80화 넘어가서는 등장인물들 지능이 의심스러움

    cgh***
    2024.12.01
  • 하… 진짜 상식적으로 수가 저런 오해를 하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 건가…? 적당히 해야지 진짜;

    cas***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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