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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드 (BLACK CARD) 상세페이지

블랙카드 (BLACK CARD)

  • 관심 2,367
에페Epee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5,500원
전권
정가
10,600원
판매가
1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210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블랙카드 (BLACK CARD) (외전 1)
    블랙카드 (BLACK CARD) (외전 1)
    • 등록일 2025.03.23
    • 글자수 약 4.7만 자
    • 1,600

  • 블랙카드 (BLACK CARD) 2권 (완결)
    블랙카드 (BLACK CARD) 2권 (완결)
    • 등록일 2024.11.04
    • 글자수 약 17.4만 자
    • 5,500

  • 블랙카드 (BLACK CARD) 1권
    블랙카드 (BLACK CARD) 1권
    • 등록일 2024.11.0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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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BL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나이차이, 첫사랑, 수한정다정공, 물렁벽공, 키다리아저씨공, 악인공, 연하수, 직진수, 짝사랑수, 안참는수, 강아지상수
*공: 백사현 - 겉만 봤을 땐 직업도 나이도 가늠하기 힘들지만, 사실은 타인에게 가차 없는 조폭. 감정 표현이 적어 속을 알기 어려운 면이 있다. 해진에게만은 나름 다정하다.
*수: 연해진 -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힘들게 살아가는 소년. 이상하게도 트러블에 잘 휘말리는데, 불같은 성질이 있어 불의와 악의에 잘 안 참는다. 괴물이라 여긴 형을 없애준 백사현을 구원자로 여기며 사랑에 빠진다.
*이럴 때 보세요 : 사회적 통념상 악인에 가까운 남자를 향해 직진하는 수와 받아줄 듯 말 듯 묘한 거리를 유지하다 이내 굴복하고 마는 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필요할 때마다 써. 뭘 사든 얼마를 쓰든 상관없어. 대신 너만 쓰는 거야. 이 정도면 감당이 돼?”
블랙카드 (BLACK CARD)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수위 높은 욕설 및 폭력과 강압적 행위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친형의 학대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던 해진은 형이 일으킨 문제 때문에 집으로 찾아온 남자와 만나게 된다. 남자는 누가 봐도 학대당한 게 분명한 해진에게 기묘한 선의를 베풀고, 해진은 그런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남자는 해진의 형을 죽이고 챙긴 고깃값을 대신해 ‘블랙카드’를 주고, 해진은 이 카드로 생활하게 된다.
괴물이라 생각했던 형이 죽자 평화를 찾은 해진은 남자를 구원자처럼 여기게 되고 그 후로 맹목적으로 좋아하게 되지만, 남자는 그런 해진에게 여지를 주는 듯하면서도 벽을 치는데….

***

어느새 넋 놓고 남자의 얼굴을 구경하는데, 돌연 그의 한쪽 입꼬리가 느슨히 올라갔다. 나는 움찔했다.
“시원해?”
뜻 모를 웃음을 머금은 입술 사이로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불가해한 그의 물음에, 나는 멍청히 되물었다.
“……예?”
“속 시원하냐고.”
“…….”
“그런 얼굴이야.”
……내가?
속 시원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무심코 손을 올려 얼굴을 어루만졌다. 그런 내 행동이 우스웠던지, 그가 이번엔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더 때려 줄 걸 그랬나?”
……뭐라고 답하기가 어려웠다.
충분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더 때려 줬어도 좋았겠다고 해야 할까?
판단이 서지 않아 망설였다. 망설이다 보니 대답을 미루게 되었다. 미루다 보니 침묵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는 대답을 재촉하지 않았다. 대신, 한 손에 들고 있던 지갑을 열더니 그 안에서 현금을 꺼내 내게로 내밀었다.
“받아.”
5만 원짜리였다. 한두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이었고. 언뜻 봐도 액수가 많았다.
갑작스러운 적선은 고맙다기보다는 의아했다. 그러므로 묻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요?”
“주고 싶으니까.”
“…….”
“참고로 내가 거절당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 그러니까 얌전히 받아.”
뭐라고 해야 할까. 묘하게 다정하면서도 적당히 강압적인…… 내게는 조금 독특하게 느껴지는 명령이었다.
하는 수 없이 나는 두 손으로 공손히 돈을 받았다.
잘했다는 듯, 그가 또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아끼지 말고 써.”
감사한 소리지만, 애석하게도 그렇게 하긴 어려웠다. 어차피 뺏길 테니까. 형은 내게서 없는 돈도 갈취해 갈 사람이었다.
“뺏기면 나한테 이르고. 아까처럼 혼내 줄 테니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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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작 >

- 맥거핀 (Macgu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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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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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엥???? 그래서 조금 권수가 모자라서 다급하게 변화하는 모양새는 아쉬웠는데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라 전권결제했는데 살짝쿵 아쉽긴해요....

    nan***
    2026.04.29
  • 달달보고 구매합니다.

    jud***
    2026.04.24
  • 재미있게 읽다가 갑작스러운 공의 태도 변화와 피폐전개가 당황스러웠어요 글이 용두사미 느낌

    yoo***
    2026.04.20
  • 초반엔 음 그래 공부열심히 하고 어른되서 둘이 사랑해라 키다리아저씨에 햇살수??;; 응원하며 읽었는데 중반부에 갑자기 훽 피폐물이 되었네요 갑자기 이런다고?? 웽? 스러우면서 뭔가 글의 전개가 어찌할줄 몰라 허둥허둥 하다 끝내버려지 휘리릭 한 느낌이예요 굳이 수가 공부잘한다 할 필요도 없었고 라면 끼리주는 할머니 없었어도 될것같고요 피폐물 진짜 많이 봐서 피폐스러워서 싫다 그런것도 아니구 이게뭐야?; 그냥 그런 느낌이요

    pit***
    2026.04.19
  • 공수 나이 계산을 해봤는데요 공의 동생이 죽은게 18살 그때 공이 25살 수가 공의 동생보다 2살 어리다 했으니 공수의 나이차이는 9살입니다. 그런데 과거를 회상하는 공이 그때가 6년전이라고 말해요 그럼 31살이 되는데 이시점에 수가 16살이에요 너무 앞뒤가 안맞는 숫자인것 같습니다.

    sod***
    2026.04.16
  • 작가님은 신이에요.. 작가님 작품 다 읽었어요ㅜㅜ 이제 더 읽을 게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 더 써주세요 다작해주세요 제발요..

    eun***
    2026.04.07
  • 너무너무 유치해요ㅠ

    mat***
    2026.03.23
  • 달달 > 블랙카드 > 날것 =맥거핀 순서로 좋았음 원래 같은 작가님꺼 연달아 안읽는데 달달 읽고 너무 취향이라 작가님꺼 다 사서 읽는중. 이 짧은걸 제대로 읽지도 않고 리뷰 쓰시는 분들 계시네요. *****공이 여자랑 안잤어요!!!!!안자요 안자!!!!*****

    sof***
    2026.03.19
  • 보통입니다~~~~~~

    plu***
    2026.03.10
  • 잉 수가 불쌍하다는 리뷰 쓴분들은 안읽으신건가?? 충분히 다정공이고 맹랑수고 고구마는 잠깐 스쳐 지나감 재밌어요 의심되는분들은 1권만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nmh***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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