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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상세페이지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 관심 1,161
몽블랑 출판
총 11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15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22화 (완결)
    • 등록일 2025.03.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21화
    • 등록일 2025.03.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20화
    • 등록일 2025.03.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19화
    • 등록일 2025.03.1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18화
    • 등록일 2025.03.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17화
    • 등록일 2025.03.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16화
    • 등록일 2025.03.0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에필로그 15화
    • 등록일 2025.03.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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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남, 동정남, 까칠남, 무심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레이븐 스토퍼드(29) - 남부의 대귀족인 데카르 가문의 공작. 사생아의 신분으로 어린 나이에 공작위에 오른 후, 마물로 고통받던 남부를 구하며 영웅이자 피에 미친 살인귀로 불린다. 위선적이고 문란한 궁정 귀족들을 경멸하지만 궁정의 꽃이라 불리는 카일리와 엮이며 그녀에게 점차 빠져든다.

*여자주인공: 카일리 에드위나(25) - 로디언 공작가의 공녀로 궁정의 유리꽃이라 불린다. 여덟 살 무렵, 반란군이 일으킨 ‘피의 인형극 사건’으로 부모를 모두 잃고 후견인인 국왕을 따라 왕궁에서 자랐다. 대외적으로 몸이 약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위험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결혼 적응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걱정하지 않아도 돼.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궁정의 꽃이라면 더욱 그렇지.”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작품 소개

“꽃은 취향이 아니라고 말했을 텐데?”
붉은 머리와 안개 낀 숲을 닮은 녹색 눈.
그 남자는 공작이었다.
가장 고귀한 신분이나 누구보다 천한 사생아 출신 공작.


“공작님께선 얼마든지 정부를 만드셔도 괜찮아요.”
그녀는 공녀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연약하고 아름다운 궁정의 꽃이라 불렀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두 사람.
결혼식만 올리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다.
이 완벽한 정략결혼에 감정 따윈 끼어들지 않을 거라 믿었다.
그런데 왜 자꾸 이 남자의 등이 눈에 밟히는 걸까?


비밀을 감춘 유리꽃 공녀와 왕국의 살인귀 공작.
지독하게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의 달콤씁쓸한 결혼 적응기.

작가

이금조
수상
제1회 디지털 문학대상 감성소설부문 수상 <바람의 딸>
제1회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공모전 대상 <CRUSH>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이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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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딸 (외전증보판) (이금조)
  • 꽃은 취향이 아니라서 (15세 개정판) (이금조)
  • 청랑 (이금조)
  • 청랑 (이금조)
  • 술탄을 사로잡은 밤 (이금조)
  • 꽃다울 화(花) (이금조)
  • 바람의 딸 (외전) (이금조)
  • 물에 비친 꽃 (Cierra, 이금조)
  • 가짜 스캔들 (이금조)
  • 등꽃 아래서 (이금조)
  • 바람의 딸 (이금조)

리뷰

4.9

구매자 별점
1,5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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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이나 흐름은 좋은데 전개가 너무 빨라서 설정이나 서술이 뭉개지는 느낌이 있어요ㅠ 여주, 남주 둘이 원앤온리에 역경을 극복하는 건 좋았는데 극적으로 쓰일 수 있는 여주의 비밀 마저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버려서 좀 아쉬워요ㅠㅠ 3.5점 정도 주고싶음... 여주가 꼬인 부분 없고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려고해서 매력있었어요

    pnu***
    2025.06.03
  • 좀 짧은 편이라 그런지 사랑에 빠지는 서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어요. 갑자기 그렇게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사랑에 빠진 이후로 서로에게 보여주는 사랑은 좋았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는 맛이지만 그래서 좋았습니다.

    qul***
    2025.05.06
  • 글이 편한해서 잘읽고있어요

    asd***
    2025.04.20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5.04.06
  • 남주 여주가 각자 가진 상처와 문제들이 함께함으로써 해결되고 치유 받는 과정이 좋네요

    boo***
    2025.03.27
  • 어디서 느껴봄직한(?) 아는맛이지만 역시 아는맛이 안락하고 따숲고 좋아요 ㅎ ㅎ ㅎ (^_−)−☆

    kam***
    2025.03.26
  • 결혼 후 연애물 두근두근 관계성이 흥미롭습니다. 여주가 강단있어서 좋아요

    hap***
    2025.03.25
  • 넘재밌어요ㅠㅠ엉엉엉엉

    cat***
    2025.03.24
  • 외전이 필요합니다 제발~~

    kjb***
    2025.03.24
  • 짧은 리딩이지만 외전을 기다리고 있어요

    noh***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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