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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2.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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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368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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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피폐물, 조직/암흑가, 복수,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냉정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상처남, 후회남, 나쁜남자, 상처녀, 평범녀, 동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고수위, 단행본
*남자주인공: 강태석- 조폭에 뿌리를 둔 유성개발의 상무이자 표 회장의 사냥개. 제 인생을 진창에 밀어 넣은 원수를 우연히 마주친 날, 다시 그를 찾아갔으나 이미 죽어버린 후였다. 아비의 주검을 안고 오열하는 도희에게로 비뚤어진 복수의 칼날을 드리웠으나, 어느새 스며든 여자가 오히려 절 흔들기 시작한다. 복수심을 되새기고,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려 애써보아도, 깊게 파고든 여자를 지워낼 길이 없다.
*여자주인공: 권도희- 아버지의 장례식에 찾아와서 구질구질한 저희 남매의 삶을 구제해 준 태석에게 한눈에 반한다. 4년 후, 오빠 도진이 회삿돈을 횡령했다며 찾아온 태석과 재회한다. 도진을 잡기 위해 절 겁박하는 태석이 무섭고 밉지만, 그를 향한 강렬한 끌림을 감출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증오에서 애증으로, 애증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벌써부터 그런 표정이면, 나 설레는데.”
*작품 키워드: 현대물, 피폐물, 조직/암흑가, 복수,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냉정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상처남, 후회남, 나쁜남자, 상처녀, 평범녀, 동정녀, 순진녀, 짝사랑녀, 고수위, 단행본
*남자주인공: 강태석- 조폭에 뿌리를 둔 유성개발의 상무이자 표 회장의 사냥개. 제 인생을 진창에 밀어 넣은 원수를 우연히 마주친 날, 다시 그를 찾아갔으나 이미 죽어버린 후였다. 아비의 주검을 안고 오열하는 도희에게로 비뚤어진 복수의 칼날을 드리웠으나, 어느새 스며든 여자가 오히려 절 흔들기 시작한다. 복수심을 되새기고,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려 애써보아도, 깊게 파고든 여자를 지워낼 길이 없다.
*여자주인공: 권도희- 아버지의 장례식에 찾아와서 구질구질한 저희 남매의 삶을 구제해 준 태석에게 한눈에 반한다. 4년 후, 오빠 도진이 회삿돈을 횡령했다며 찾아온 태석과 재회한다. 도진을 잡기 위해 절 겁박하는 태석이 무섭고 밉지만, 그를 향한 강렬한 끌림을 감출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증오에서 애증으로, 애증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벌써부터 그런 표정이면, 나 설레는데.”
디셉션 (Deception)
작품 정보
“도희야, 절대 행복하지 마.”
“.......”
“이렇게 내 옆에서 울어. 예쁘게. 너무 불행해서, 지금처럼 엉망으로 울었으면 좋겠어.”
“......미친 새끼.”
도희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저 남자를 이렇게 미치게 만든 건지.
그는 자신에게서 뭘 찾는 걸까. 불행? 왜...... 왜 제 곁에서 자신이 불행하길 바라는지.
***
싸늘한 주검 옆에서 오열하며 울부짖던 날, 아마 그날, 어쩌면 오늘을 상상했으려나.
아직은 어렸던 네가, 예쁘게 꽃을 피워 세상이 아름답다 느낄 때쯤,
발가벗겨 진흙탕 속에다가 짓이겨 넣을 거라고.
네 흰 목덜미를 물어뜯어 붉은 선혈을 맛보고,
정신을 잃을 때쯤 다시 찬물을 끼얹을 거라고.
그렇게 다짐했었다.
이 여자랑 꽃놀이나 하려, 그러려고 시작한 판이 아니었는데.
여잘 망가뜨려 보겠다고, 굳이 수고롭게 판을 짜고 정성스럽게 시간을 흘려보냈건만,
그녀가 어떤 손에 망가지는 건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도희야. 좆같은 수 쓰지 마. 어차피 넌 한 발짝도 도망갈 수 없어.”
“.......”
“이렇게 내 옆에서 울어. 예쁘게. 너무 불행해서, 지금처럼 엉망으로 울었으면 좋겠어.”
“......미친 새끼.”
도희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저 남자를 이렇게 미치게 만든 건지.
그는 자신에게서 뭘 찾는 걸까. 불행? 왜...... 왜 제 곁에서 자신이 불행하길 바라는지.
***
싸늘한 주검 옆에서 오열하며 울부짖던 날, 아마 그날, 어쩌면 오늘을 상상했으려나.
아직은 어렸던 네가, 예쁘게 꽃을 피워 세상이 아름답다 느낄 때쯤,
발가벗겨 진흙탕 속에다가 짓이겨 넣을 거라고.
네 흰 목덜미를 물어뜯어 붉은 선혈을 맛보고,
정신을 잃을 때쯤 다시 찬물을 끼얹을 거라고.
그렇게 다짐했었다.
이 여자랑 꽃놀이나 하려, 그러려고 시작한 판이 아니었는데.
여잘 망가뜨려 보겠다고, 굳이 수고롭게 판을 짜고 정성스럽게 시간을 흘려보냈건만,
그녀가 어떤 손에 망가지는 건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도희야. 좆같은 수 쓰지 마. 어차피 넌 한 발짝도 도망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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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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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2026.05.25재미나게 술술 읽었어요
jc1***2025.06.19초반에 잠깐, 진부하다 느낄 수 있는데 계속 읽기를 잘했어요. 재밌네요~ 베스트에 올라 있음에도 이보다 못한 작품이 훨씬 많아요. 잘 읽었습니다.작가님~
pur***2025.01.16엄청난 피폐는 아니고... 애매한 그런거? 뷸만했습니다 외전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강릉바다는 어떨까 궁금하네요
qkd***2025.01.07기대 선리뷰 ~~~
you***2025.01.06민폐 여주 진심 너무 싫... 2권 중간 하차요.
vpf***2024.12.30재밌었어요 외전 주세요ㅠㅠ
luv***2024.12.28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내용이 신선하고 탄탄하네요
bri***2024.12.28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좋은 작품 읽었습니다!
jjy***2024.12.28외전필요해요~~~~
yoo***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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