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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복종소년 상세페이지

절대복종소년

  • 관심 203
에페Epee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3,600원
전권
정가
15,600원
판매가
1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507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절대복종소년 (외전)
    절대복종소년 (외전)
    • 등록일 2025.02.24
    • 글자수 약 5.4만 자
    • 1,800

  • 절대복종소년 4권 (완결)
    절대복종소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2.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절대복종소년 3권
    절대복종소년 3권
    • 등록일 2025.02.2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절대복종소년 2권
    절대복종소년 2권
    • 등록일 2025.02.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절대복종소년 1권
    절대복종소년 1권
    • 등록일 2025.02.26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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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BL
*작품 키워드: 청게, 첫사랑, 학폭피해공, 학폭가해수, 기억상실, 배틀연애, 애증, 계약, 서브공있음, 미인공, 까칠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남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구원, 복수, 오해/착각, 사건물, 성장물, 공시점
*공: 정택진(20)
학교 폭력으로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은 빈곤한 소년. 깨어난 그에게 남은 기억이란 ‘추낙원’이라는 가해자의 이름뿐.
*수: 추낙원(20)
빼어난 외모에 흠잡을 데 없이 반듯한 태도. 명문가의 장남이자 청소년 유도 국가 대표였다. 그의 유일한 오점은 학교 폭력 가해 사실.
*이럴 때 보세요: 완벽해 보이는 소년의 약점과 비밀을 파헤쳐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얼마나 후회하려고 나한테 애틋해.”
절대복종소년

작품 정보

학교 폭력에 의해 건물에서 추락한 빈곤한 소년 ‘정택진’.
기억을 잃은 그에게 남은 건 ‘추낙원’이라는 가해자의 이름이 유일하다.
일찍이 잘못을 시인하고 퇴학 처분을 받았다는 소년의 이름만이.

숨 막히는 억울함 속에서 살아갈 길이라고는 불타는 복수심과 희미한 기억을 향한 의구심의 해갈뿐이다.
정택진은 추낙원을 찾아가 복수를 선언한다. 부정하거나 달아날 줄 알았건만, 추낙원은….

“네가 바라는 대로 해 줄게, 정택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절대 복종을 약속한다.

“대신 나랑 약속 하나만 해.”
“…무슨 약속.”
“끝까지 하는 거야, 나한테 전부 되갚을 때까지.”

그것도, 줄 쥔 손을 놓을 수 없는 기묘한 복종이다.

***

발소리가 멀어지고 마침내 펜스가 철컹 흔들리며 열렸다. 추낙원이 떠나가는 소리였다. 정택진은 손을 들어 눈가를 가렸다. 눈시울이 당겨 무심코 손이 올라갔다.

됐다, 복수고 뭐고 다 그만두자.
기억을 찾는 것도, 추낙원을 추적하는 것도.
저 애처럼 변하든, 저 애 때문에 이상해지든.
다 그만두자고….

정택진은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복수를 포기하고, 미봉된 과거를 완전히 태워 버리고, 추낙원이 ‘전화위복’이라고 했던 새 삶을 받아들이려고.

추낙원이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는 정말로 제 계획을 현실에 옮겼을 터였다.

“…너 우는 거야?”

어느 틈엔가 돌아온 추낙원의 거친 손끝이 정택진의 손등을 살며시 건드리고 있었다. 정택진은 울고 있지 않았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가를 가리고 있었을 뿐이다. 고작 그뿐임에도 추낙원은 떠나다 말고 방향을 바꿔 정택진에게 돌아온 것이다.

정택진은 한없이 멀쩡한 낯을 보일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그대로 멈춰 있었다. 이대로 얼굴을 들면 추낙원이 환영처럼 사라질 것 같았다. 그의 돌변이 너무도 달가워 어쩔 줄을 몰랐다. 망설이던 추낙원은 마침내 정택진의 어깨를 잡으며 난처한 목소리로 말했다.

“울라고 한 소린 아니었어.”

그가 손끝으로 정택진의 어깨를 문지르며 조심스럽게 말을 보탰다.

“이게 왜 너한테 슬픈 말이 되니….”

작가

독고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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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youdahxx@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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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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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비엘 보는데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ga9***
    2026.01.02
  • 초반은 진짜 재밌었어요. 공 시점으로 보는 수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있고, 과거 사건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막장 학원물에 뭣보다도 공 감정선 널뛰기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성격 더럽고 충동적이지만 애정결핍 심하고 자존감도 낮으며 아직 약간 질풍노도의 기운이 남아있는 애새끼공이 수의 애정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올랐다가 실망과 상처로 땅파고 들어갔다가 롤코 타는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고 수랑 첫 ㅅㅅ하고나서부터 급격하게 텐션이 떨어짐.. 그 전에는 수가 의미심장한 드립 날리거나 의미심장한 분위기 조성할 때마다 섹텐이 장난 아니었는데 정작 붙어먹기 시작하니 씬 자체도 그냥저냥이고 긴장감과 흥미진진함이 사라져버림. 메인 떡밥은 그 뒤부터 제대로 나오기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어져서 중반 이후로는 꾸역꾸역 읽었어요. 세트로 안샀으면 후반부는 안 샀을듯. 서브공은 수의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존재지만 수가 메인공한테 제대로 정신나가서 서브공한텐 단호박이라 딱히 서브공으로도 안느껴졌어요. 이공일수물에서 딱봐도 지 좋아하는 서브공한테 여지 줘놓고 모르는 척하는 양다리수 극혐하는데 낙원이는 섭공한테 연애감정 쪽으로는 선을 확실히 그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타 작품에서 수가 서브공한테 너무 애틋해서 하차한 적 있는데 낙원이는 정말 일편단심이었습니다. 후반부 전개가 아쉽지만 공한정다정수 집착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pon***
    2025.12.27
  • 작가님 사랑해요...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고 싶은데 또 다 읽을까 봐 아까울 정도예요! 새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yux***
    2025.11.22
  • 섭공 지뢰인 사람인데 집착수는 또 귀하잖아요..? 섭공서사가 더 깊다는 리뷰때문에 오백번 고민하다가 사서 봤는데 각오한만큼 섭공 비중이 크진 않았어요 오히려 수가 너무 확실하고 명확하게 공만 좋아해서 섭공이 좀 불쌍할 지경이었어요ㅋㅋ 근데 낙원이가 저렇게까지 택진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나 서사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귀하디 귀한 집착수에 별 5점 드려욧

    nes***
    2025.09.25
  • 2권부터 이야기풀려서 재밌게봄

    rhd***
    2025.07.12
  • 아..비밀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보긴 할건데.. 너뮤 길어요.ㅜㅜ 특히 3권은 거의 휙휙 넘김.

    i12***
    2025.05.18
  • 연재할 때 보고 구매했어요 추낙원이 아기 고양이로 보입니다

    bin***
    2025.05.15
  • 1권 읽고 전권결제했어요 미쳤어요 이건 미쳤다 개재밌어요

    noo***
    2025.04.15
  • 잘 봤습니다!!!!

    ham***
    2025.04.15
  • 역클 키워드 때문에 봤는데 공수 서사보다는 서브공과 수 서사가 더 깊음 수가 뭐 서브공을 공기처럼 취급하는척 하지만 계연성이 없어서 그냥 찐사는 서브공같음 들러리 공 못보는 분들은 그냥 구매하지마세요 4권 내내 수는 밀어내고 서브공은 자꾸 의미심장하게 등장하고 공가지고 둘이 뭐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

    ekd***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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