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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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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6.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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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768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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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를 수호하는 방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66화
3권: 67화 ~ 105화
4권: 105화 ~ 142화
5권: 143화 ~ 외전 3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66화
3권: 67화 ~ 105화
4권: 105화 ~ 142화
5권: 143화 ~ 외전 3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게임BL, 프로게이머
* 작품 키워드: 겜벨 / 프로게임물 / 쌍방구원물
태양(Apollo): 원딜수, 연상수, 로우컵 2회우승자, 다혈질수, 약꼰대수, 다정수, 트라우마수
수호(Shadow): 미드공, 연하공, 짝사랑공, 공포의주둥아리공, 내숭공
* 공: 권수호
게임도 잘하고 잘생겼지만 싸가지 없는 공포의 주둥이를 가진 놈이라는 평을 듣는다. 태양에게만 이 불같은 주둥이를 휘두르지 않으려 나름대로 노력한다. 남한테 관심이 없지만 태양을 욕하는 놈들은 잡아 족치는 걸 좋아한다.
* 수: 윤태양
기본적으로는 다정한 편이지만 게임을 할 때, 불의를 볼 때 욱하는 성격이 있다.
어른들에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약자를 괴롭히는 걸 용서하지 못해 안 좋은 소문에 휘말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게임에 미친놈과 사랑에 미친놈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그러니까 내가 형 도와주는 거, 부담스럽게 느끼지 말아요. 형한테도 형 같은 사람 한 명 정도 있어도 괜찮잖아요.”
* 작품 키워드: 겜벨 / 프로게임물 / 쌍방구원물
태양(Apollo): 원딜수, 연상수, 로우컵 2회우승자, 다혈질수, 약꼰대수, 다정수, 트라우마수
수호(Shadow): 미드공, 연하공, 짝사랑공, 공포의주둥아리공, 내숭공
* 공: 권수호
게임도 잘하고 잘생겼지만 싸가지 없는 공포의 주둥이를 가진 놈이라는 평을 듣는다. 태양에게만 이 불같은 주둥이를 휘두르지 않으려 나름대로 노력한다. 남한테 관심이 없지만 태양을 욕하는 놈들은 잡아 족치는 걸 좋아한다.
* 수: 윤태양
기본적으로는 다정한 편이지만 게임을 할 때, 불의를 볼 때 욱하는 성격이 있다.
어른들에게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약자를 괴롭히는 걸 용서하지 못해 안 좋은 소문에 휘말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게임에 미친놈과 사랑에 미친놈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그러니까 내가 형 도와주는 거, 부담스럽게 느끼지 말아요. 형한테도 형 같은 사람 한 명 정도 있어도 괜찮잖아요.”
딜러를 수호하는 방법
작품 정보
태양은 로우컵을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를 폭행했다는 이유로 팀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되어 은퇴를 고민하게 된다. 그렇게 벌어둔 돈으로 뭐 하고 살지, 고민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말을 걸어온다.
해바라기 학살자: 형님 아폴로 맞죠?
해바라기 학살자: 비밀을 알고 있어요
솔로 랭크 게임에서 만난 미친놈 하나가 협박을 하는 것도 모자라
“너야말로 진짜 나 따라서 이 팀에 들어온 건 아니지?”
“왜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들떠보지 않던 꼴등 팀으로 따라오고
“제가 대신 마실게요.”
술을 강요하는 사람이 없는 술자리에서 갑자기 흑기사를 하겠다며 결사적인 태도로 나섰다.
태양은 이 모든 게 그저 비뚤어진 팬심이겠거니 했다.
“좋아해요.”
“수, 수호야, 우리 둘 다 남자잖아!”
그 미친놈이 고백을 하기 전까지는.
“형, 호모포비아예요?”
“뭐?”
“설마 남자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 낳고 손자까지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거 요즘 엄청 촌스러운 사고방식이에요.”
그것도 무척 당당하게.
그렇게 완전히 침전된 줄 알았던 태양의 세계는, 멀미가 날 정도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
“저는 이 팀에 우승컵 들려고 왔어요. 형이랑.”
수호가 술자리에서는 하지 않았던 말을 던졌다. 고개를 들어 수호의 진지한 얼굴을 꼼꼼하게 살핀 태양은 어렵지 않게 그가 거짓 하나 섞이지 않은 진실을 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양은 픽 웃으면서 담뱃갑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전에도 말했는데 그러면 블루밍에 오는 게 아니라 이전 팀에 남아 있는 편이 낫지 않았나?”
“우승컵은 형이랑 같이 들어야 해요.”
수호는 지구가 둥글다는 당연한 이치를 읊는 사람처럼 툭, 말을 내뱉었다. 그 말에 잔잔하던 태양의 마음에 얕은 파문이 일었다.
“그게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단호한 말에 태양은 안 그래도 큰 수호가 기이할 만큼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런데도 자신 위에 늘어진 수호의 그림자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 안락함이 낯설어 태양은 몸을 살짝 틀어 그늘에서 벗어났다.
해바라기 학살자: 형님 아폴로 맞죠?
해바라기 학살자: 비밀을 알고 있어요
솔로 랭크 게임에서 만난 미친놈 하나가 협박을 하는 것도 모자라
“너야말로 진짜 나 따라서 이 팀에 들어온 건 아니지?”
“왜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들떠보지 않던 꼴등 팀으로 따라오고
“제가 대신 마실게요.”
술을 강요하는 사람이 없는 술자리에서 갑자기 흑기사를 하겠다며 결사적인 태도로 나섰다.
태양은 이 모든 게 그저 비뚤어진 팬심이겠거니 했다.
“좋아해요.”
“수, 수호야, 우리 둘 다 남자잖아!”
그 미친놈이 고백을 하기 전까지는.
“형, 호모포비아예요?”
“뭐?”
“설마 남자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 낳고 손자까지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거 요즘 엄청 촌스러운 사고방식이에요.”
그것도 무척 당당하게.
그렇게 완전히 침전된 줄 알았던 태양의 세계는, 멀미가 날 정도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
“저는 이 팀에 우승컵 들려고 왔어요. 형이랑.”
수호가 술자리에서는 하지 않았던 말을 던졌다. 고개를 들어 수호의 진지한 얼굴을 꼼꼼하게 살핀 태양은 어렵지 않게 그가 거짓 하나 섞이지 않은 진실을 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양은 픽 웃으면서 담뱃갑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전에도 말했는데 그러면 블루밍에 오는 게 아니라 이전 팀에 남아 있는 편이 낫지 않았나?”
“우승컵은 형이랑 같이 들어야 해요.”
수호는 지구가 둥글다는 당연한 이치를 읊는 사람처럼 툭, 말을 내뱉었다. 그 말에 잔잔하던 태양의 마음에 얕은 파문이 일었다.
“그게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단호한 말에 태양은 안 그래도 큰 수호가 기이할 만큼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런데도 자신 위에 늘어진 수호의 그림자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 안락함이 낯설어 태양은 몸을 살짝 틀어 그늘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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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2026.01.12빌런은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고 도희라는 화자는 오직 게시판 글, 뉴스, 댓글반응들을 알려주기 위해서만 사용해서 인물이 너무 얄팍했어요. 전체적으로 글이 좀 납작하달까.. 그러네요.
art***2026.01.01하.......좀 아쉬워요 진짜 겜벨 좋아하는데 너무 두리뭉술 지나가는 부분이 많고 서사를 쌓기위해 세상이 수를 억까합니다.걍 전체적으로 글빨이 없음 ㅠㅠ
aal***2025.12.31한창 스토브리그 끝난 시점에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ㅋㅋㅋㅋㅋㅋ 롤 좋아하시는분이면 이해는 쉬우실듯 합니다 캐릭터이름도 한끗차이로 바꿔두셔서 생각하기도 편합니다! Ex 깃털마법사 자이 월즈가 좀 후루룩 흘러갑니다 살짝 아쉽긴하네요
haj***2025.11.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enu***2025.11.16
ㅋㅋㅋㅋ 권수호 귀엽네 ㅋㅋㅋ
yea***2025.11.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su***2025.10.25
겜벨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MOBS게임 잘 모르지만 열심히 찾아가며 읽었어용
que***2025.10.17음....고민 끝에 결말이 너무 다급히 난 어영부영한 느낌 없잖아 별 하나 뺐습니다. 빌드업 좋았고 중반까지 스토리 진행 분명히 좋았거든요? 근데 마지막이 그냥 다급히 끝내려는 느낌 강했습니다. 리그물인데 우승을 무슨 물 마시듯 지나가며 해요...그리고 빌런의 최후 그게 맞아요...?너무 작위적인게 아니라 뭔데 이 막장은?이었다구요
apm***2025.09.19아 프로게이머물 너무 좋아하고 실제로 롤 프로게임팀 팬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물론 폼이 영원하지 않고 당장 다음 스프링때 개박을지도 모르지만 무튼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ㅎㅎ
ddu***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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