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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참견

  • 관심 1,187
에페Epee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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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 3,24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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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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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원
혜택 기간 : 2025.12.5(금) 00:00 ~ 12.5(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552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수면의 참견 4권 (완결)
    수면의 참견 4권 (완결)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40(10%)3,600

  • 수면의 참견 3권
    수면의 참견 3권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9.3만 자
    • 2,880(10%)3,200

  • 수면의 참견 2권
    수면의 참견 2권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60(10%)3,400

  • 수면의 참견 1권
    수면의 참견 1권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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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코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인공 #여우공 #순애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직진공 #야구선수였공 #미남수 #병약수 #겉으론건강수 #덤덤수 #공한정다정수 #욕구불만수 #단정수 #후회수 #얼빠수 #야구선수였수
* 공: 강해령 (24살 / 192cm) 한국대 자율전공학과 3학년
화려한 외모 덕에 어디서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존재. 무엇이든 뜻대로, 곧게 뻗어 가는 삶에 익숙해 보인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이교영 앞에서는 멈추어 기다리는 일이 더 익숙하다.
* 수: 이교영 (24살 / 182cm) 한국대 자율전공학과 1학년
재능 없이 시작한 야구는 물론 난치병과 수면 장애, 네 번의 도전 끝에 이룬 대학 입학까지. 이교영은 무엇이든 버티는 게 가장 쉽다. 그러나 단 하나, 강해령을 잊고 홀로 버티는 일 만큼은 쉽지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최선을 다해 병약수를 사랑하는 순애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한테 넘어져. 이제 그래도 돼.”
수면의 참견

작품 정보

※본 소설에 등장하는 질병명, 의료 정보, 기관과 단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희귀 난치병 판정을 받은 순간 이교영은 강해령부터 버렸다. 일방적인 문자 이별 통보, 경기 중 난투는 물론 잠수 이사까지….
이교영에게 병보다 두려운 건 강해령 인생에 실점이 되는 일이었다.

6년 뒤, 난치도 모자라 이제는 수면 장애까지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어렵게 입학한 대학에서 이교영은 강해령과 우연히 재회했다. 분실한 지갑의 습득자, 아니 도난범으로. 그것도 모자라 강해령은 당당하게 사례까지 요구하는데….
“한 삼십만 원 정도까지는 내가….”
“내가 너한테 그런 푼돈 받아서 뭐 해. 그냥 친구 하자.”
“뭐?”
“나랑 다시 친구 하자고.”
이교영은 과면증에 빠질 때면 어김없이 몽정을 겪었고, 그 대상은 늘 강해령이었다. 꿈속에서는 단 한 번도 헤어진 적 없는 녀석과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근데 교영아. 지갑이 누구야?”
그 한마디에, 환히 웃던 이교영의 얼굴이 그대로 굳었다. 휴대폰을 가져간 강해령이 기가 찬다는 듯 웃으며 추궁했다.
“…내가 에어팟 빌려주고 모텔비도 내고, 거기다 족보까지 보내 주는 거 보면 존나 호구 새끼가 맞네….”
“그게 아니라 지갑을 찾아 준 사람이라 그런 거야! 지금 바꿀게. 어?”
“이미 봤는데 뭘…. 내가 씨발 지갑이든 돈줄이든 뭐가 달라지겠어….”
색소가 연한 눈동자에는 가슴 어딘가에 고여 있을 법한 슬픔이 투영되기라도 한 듯 일렁거렸다. 그 모습에 가슴이 저릿해져 이교영은 성마른 투로 사과했다.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어. 너 지갑 아니야. 호구도 돈줄도 아니고.”
“그럼, 뭔데.”
“아, 음…. 너는 뭐라고 해 뒀어? 나도 그거대로 맞춰서 해 줄게. 우리는 그만큼 특별한 친구니까.”
“나?”
“응.”
“야옹이.”
조급히 타이핑을 준비하던 손가락이 길을 잃고 정지했다. 야옹이는 두 사람이 사귈 적 부르던 이교영의 애칭이었다.

작가

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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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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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 하면 야옹. 하고 받는 귀여운 커플이 있다면서요 “여보세요?” -멍멍! “…야, 야옹.” 아니 보세요, 진짜라니깐요? 몰랑말랑한 미인미남의 연애나 좀 훔쳐보려다 멍멍이와 야옹이의 사랑에 오열하는 독자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강쥐랑 고양이는 아니고요, 그렇다고 수인물도 아니고요, 그냥 진짜 멍멍이와 야옹이에요. 왜냐면 강해령과 이교영이 그러기로 했으니까요..! (엉엉엉) 부모님들의 만남으로 짭근이 될뻔 했던 교영이와 해령이는 아쉽게도(?) 근이 되지못한 채 불같이 야구를 하고 불같이 사랑을 하고 불같이 헤어지게 됩니다. 정말 서로밖에 모르던, 뜨겁지만 서툴렀고 그만큼 순수했던 첫사랑이었지요 원래 개큰 사랑일수록 헤어질 때도 개같은 법.. 야구경기 중에 주먹을 주고받는 영상을 남기고 떠난 사랑은 어느새 캠퍼스에까지 닿아 자전과 전문X팔이범(아님)과 그의 지갑을 주운 사람이 되어 돌아오는데요, 바로 여기에서부터 사랑은 다시 시작되는 것이에요. 재회라면 역시 끝내주는 오해와 미련과 티키타카가 따라와야죠!!! 누가봐도 쟤네 뭐야 사랑하나봐.. 싶게 투닥거리잖아요?? 그 모습들이 너무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뭐랄까 쌍방삽질인데 둘이서 구멍을 따로 파는게 아니고 한구멍을 같이파는?!? 그 느낌이 재밌었어요. 애초에 자기가 주먹질 해놓고도 미련이 철철 넘쳤던 교영이가 있고요, 하지만 해령이도 만만찮은.. 교영이만의 멍멍이지만 아직 일방적으로 헤어진 상태라 너어를 문다..! 하고 입마개를 푼 맹견모드란 말이져? 근데 꼬리가 막 붕붕 돌고있고 그래요 아니 심지어 학과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입술박치기를 갈기고 있다니까욧..!! 그리고 아무래도 과거에서부터 이어져오다보니 시점이 꽤 교차되는 편이에요. 하지만 과거의 두사람도 정말 놓치면 안되거든요..? 풋풋함과 거친 날것과 깜찍함과 그 열기와 땀과.. 허투루 쓰이지 않았습니다 뭔가 내가 사랑해!! 아니 내가 더 사랑해!!!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 작가님 특유의 사랑다툼술술체로 볼수있어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순애헌신공과 단단병약수의 매력이 각각 너무 잘 표현된, 애정가득한 캐릭터들이라 정말 좋았어요! 특히 병약수이지만 한품수도 아니고 마지막잎새수도 아닌 교영이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자기소문은 쿨하게 넘겨버리는 쾌남이면서 해령이만 관련되면 바로바로 발끈하고 울컥하는 미남의 모습 수려하죠 동시에 선천적 난치병과 수면장애를 안고 있어 위태롭기도 한 모습까지 안쓰러워서 더 짜릿한(?).. 애틋하고 슬픈데 그렇다고 빨리 낫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하게되는 그런마음 저만 그랬던건 아닐거예요(?) 그래도 교영이 아버지 이야기는 왠지모를 아련함에 눈물찔끔 났구요, 교영이에게 다정한 할아버지와 고모가 있어서 마음이 뭉글뭉글해지고.. 따뜻한 이불에 돌돌말린 기분이 들고 저는 이미 그들에게 모든 정을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활자안에서 불로불사하걸아.. 아무튼 교영에게 현재진행형인 병과 수면장애의 과정이 담담하게 담겨있고, 마냥 스스로를 안쓰러워하지 않으면서도 현재의 불안정한 상태에 혼란스러워하는 현실적인 모습들이 가벼운 동정심으로 기울지 않게 그려진 점이 멋져요. 담백하고 깔끔하게 선이 지켜진 느낌이 들어요 너무나 매끄러운 경금! 해령이 역시 이런 순애가득하고 올곧은 헌신공의 모습 요즘 진짜 귀하거든요 근데 이제 수도 잘쓰고 능글맞기까지 한..! 분명히 2D인데 신체적 압박감이 느껴지는..! 교영이에게만 세심하고 다정하고 절절한 장면들로 가득해서 좋았어요. 교영이도 해령이가 아니었다면 미래에 대한 결심을 하지 못했을 것 같지만 해령이는 정말 교영이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될거라서요, 지칠 줄도 모르고 지독하게 첫사랑을 앓고 또 안고있던 그 마음이 정말.. 얘는 교영이 떠나고 혼자 남은 그 상태를 몇년이고 견딘 애라고요.. 근데 이제 선수생활 접고 대학까지 오고.. 큰 그림을 그리고.. 이건 보통 미친(p) 정신상태가 아닙니다.. 얘네는 영원히 안죽거나 한날 한시에 죽어 아름다운 올리브나무가 되어야해요 진짜 서로가 서로를 정말정말 예뻐하는 모습에 변태처럼 웃음만 흘리게 되고요, 서로에게 너무 바른 캐릭터들인데도 또 서로를 너무 잘 탐하는? 솔직한 케미스트리에 감동했어요. 1권에서 설레고, 2권에서 빛나는 청춘에 울고, 3권에서 나는 슬플때 하늘을 봐.. 눈물을 흘릴순 없으니까.. 하다가, 4권에서 마침내 미친 사랑에 (좋아서) 주먹을 입에넣고 꽉 깨무는.. ㅎㅏ 너무너무 재밌었따.. 라는 말밖에 사실 안나오거든요 이제는 얘네의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이 너무 소중하고 이 사랑을 방해하는 자를 용서할 수 없으며 끊임없이 염천을 떨어주길 바라게 되었어요 객관적인 시선?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무조건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non***
    2026.01.11
  • 1권무로 시작해서 쭉 달리게 됐는데요.. 사실은 병약수라 기대했던 바가 있었는데 제 생각보다 찌통느낌은 나지 않아서 아쉽긴 했습니다ㅠ 그래도 잘 봤어요

    qnq***
    2026.01.11
  • 전작 재밌게봐서 고민없이 구매해서 읽었는데 재밌네요. 외전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

    ruv***
    2026.01.11
  • 아진짜 여자인 내가 야!!! 고함만 질러도 날라갈것같은 한품병약수말고 겉으로 보기엔 튼튼건강한 남자다운 미남수가 병약수인거 찾기 진짜 힘들었거든요ㅠㅠ 드디어 찾았네요 너무 좋아요ㅠㅠ 미남병약수들이여 일어나라(그리고 공앞에서 쓰러져라)

    cri***
    2026.01.11
  • 연재 때 재미있게 읽어서 출간하자마자 구매했어요

    mel***
    2026.01.11
  •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클리셰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ver***
    2026.01.11
  • 중간에 공의 때와장소를 가리지않는 질투가 보기 힘들었지만 재밌게 봤어요 공수 각각 짠한 부분이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외전 더 보고 싶어요

    sho***
    2026.01.11
  • 후리뷰 수정할게요 선

    hap***
    2026.01.11
  • 조용히 스며드는 감정이 오래 남는 이야기였어요. 무너질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서도 서로를 깨우고 붙잡는 방식이 마음 깊이 자리 잡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한동안 여운이 남았어요. 잔잔하지만 강렬한 감정의 결이 계속 맴돌고, 읽는 내내 따뜻했던 온기가 한동안 식지 않더라고요.

    tth***
    2026.01.11
  • 순애공과 미남 병약수 맛도리라 재밌게 봤어요 큰고구마도 없고 술술 읽기 좋아요

    716***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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