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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상세페이지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 관심 845
에페Epee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800원
전권
정가
20,600원
판매가
2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6616
UCI
-
소장하기
  • 0 0원

  •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 등록일 2026.02.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페르세포네, 겨울 (배신자의 헌신 외전 1)
    페르세포네, 겨울 (배신자의 헌신 외전 1)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3.7만 자
    • 3,8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4권 (완결)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3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3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2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2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1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1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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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시대물/BL
*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남수, #강수, #굴림수

* 수: 단테 클로우
흑발 회안의 미남자로 왕국 기사단의 단장이다. ‘회색 늑대’라고도 불린다. 약자에게 친절하나, 동생 둘이 요절한 탓에 어린아이에겐 조금 더 다정한 편이다. #미남수

* 공1: 빈센트 아웬
밀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을 지닌 왕국 기사단의 부단장. 왕국을 배신하고 제국의 편에 붙었을 뿐만 아니라 상관이었던 단테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어째서인지 상대의 성별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쓴다. #연하공 #미인공

* 공2: 황제
적발 황금안을 지닌 제국의 황제. 정복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권태롭다. 부와 권력의 정점에 선 탓인지 어지간한 자극에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많이)연상공 #미남공

* 공3: 황태자
적발 황금안이나 왼쪽 눈을 항상 안대로 가리고 있다. 제국 유일의 황태자. 전쟁 자체는 승리했으나 단테와의 전투에서는 번번이 패배한 탓에 그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연상공 #미남공 #하남자공

* 공4: 핀 커너
고동색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을 가진 왕국 기사단의 막내 기사.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단테와 함께 포로가 되었다. 기사의 본보기인 단테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 이럴 때 보세요: 강직한 흑발 미남수가 구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차라리 목을 베었으면 벴지, 그 어떤 역사서에서도 패자에게 이딴 식으로 모욕을 주는 일은 없었다!”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 폭력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 내 인물의 신체 결손과 사망이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 기사단장 단테 클로우는 부하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제국의 포로가 되고 만다.

“큭… 빈센트. 대체 어째서 우리를 배신한 거냐. 설마 죽는 게 그렇게 두려웠던 건가?”
“당신을 팔아넘기면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양의 금화를 받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칠 머저리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빈센트는 나서서 단테에게 갖은 모욕을 주기까지 하는데….

“황제 폐하! 이대로 죽인다면 ‘단테 클로우’는 모두의 영웅으로 기억될 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황제 폐하의 창부로 만드시죠. 그 유명한 회색 늑대가 한낱 노예로 추락한다면 왕국 놈들도 이자를 영웅으로 추앙했던 과거를 수치스러워할 것 아닙니까? 부디 이자를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동료를 먼저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 단테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미련을 버려야 할 때였다.

“널 왕국의 기사로 삼은 건 나다, 빈센트. 그러니… 마무리도 직접 지어야겠지. 너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끝내 주마.”

단테는 배신자의 처단을 맹세하지만, 뜻밖의 고난이 먼저 그를 덮쳐 온다.

“내가 고작 남색이나 하려고 널 여기로 끌고 온 줄 알아? 날 그렇고 그런 놈으로 보냔 말이다!”
“회색 늑대가 영 기운이 없군. 연회장에서 모두를 죽이겠다며 으르렁대던 기세는 어디 갔나. 응?”
“아웬 경의 배신으로 낙심하시지 마세요. 분명 빈센트, 그자가 단단히 이상한 걸 겁니다. 그자는 단장님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으면서 어쩌다 그런 멍청한 선택을… 저라면 절대로, 제국의 반을 준다고 꼬셔도 넘어가지 않았을 텐데!”

왜곡과 굴절. 구부러진 욕망들에게 붙잡힌 단테는 꺾이거나 물들지 않고 올곧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분명 그때, 그렇게 말했어…. 얼마든지…. …된다고….”

…배신의 이유는 무엇이며, 헌신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검집에서 칼날을 뽑아내자 시린 빛이 어둠 속에서 어른거렸다. 단테의 회색 눈동자도 함께 커졌다.
“흐음….”
빈센트는 긴장된 반응을 즐기는지 칼날을 단테의 뺨에 댔다. 괴상한 도구를 품은 탓에 달아오른 피부 위로 닿는 날붙이는 유독 서늘하게 느껴졌다.
“…….”
빈센트를 내내 노려보던 눈이 어느새 칼날에 꽂혀 있었다. 목은 쇠사슬에 묶여 있어 제대로 찔리기 어렵지만, 어떻게든 고개를 들이민다면… 빈센트에게 제지당하기 전에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제였다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회색빛 눈동자는 기사의 명예를 지켜 줄 도구가 아닌 빈센트를 노려보았다.
“마음에 드네요. 바로 그 눈입니다.”
“…….”
“저를 죽이고 싶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부디 그렇게 될 때까지… 버티십시오.”

리뷰

4.8

구매자 별점
2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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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한 작가분 아니셨어요...? 대사들이 너무너무 유치해서 깜짝 놀랐어요. 내가 뭘 잘 몰라서 그러겠거니 하고 2권 후반까지 왔는데 대사 수준들이 아직까지도 어린이 동화속 악당들이예요. 씬은 안꼴리고요.. 빌런 황태자는 대사도 대사인데 하는짓도 유치해서 당연히 높게 봐도 열일곱쯤 되는 애새끼겠지 했는데 주인수 단테보다 4살 연상이래서 결국 이 리뷰를 씁니다.. 미리보기 꼭 해보시고 거기 나오는 대사와 상황의 수준이 걍 이 글의 모든것입니다.

    mam***
    2026.05.15
  • 와오.. 뒤로 갈수록 명작인데요 초반에 주인공은 그리 굴리시더니 이렇게 번듯하게 마무리가 될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now***
    2026.05.14
  • 테이밍때부터 정말 저랑 취향이 잘 맞으셔서 행복합니다 다작해주세요 제발♡

    wee***
    2026.05.09
  • 단순한 웹툰체의 일러스트, 다공일수에 고수위라서 뽕빨물이라 생각하고 보면 절대 빠져들 수 없는 작품 인간의 다양하고 어두운 원색적인 욕망과 결핍으로 가득차있음 주인공을 그저 올곧고 덤덤한 사람으로 설정한것이 신의 한수 그는 끝까지 그저 그렇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듯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 아주 천천히 삶이 지옥이 되는것을 견디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이게 옳다고 믿으면서 이 작품을 읽으면서 머나먼 기억속에서 왕좌의 게임속 몇 에피소드와 아이노쿠사비라는 작품이 떠올랐습니다

    jan***
    2026.05.01
  • ntr충이라 황제 파트가 진짜 좋았음 추잡ntr러버들은 무조건 사셔야함

    akp***
    2026.04.21
  • 하..진짜 너무 명작이다. 사랑해 빈센트……

    nkl***
    2026.04.20
  • 진정한 마망플의 악마 황태자…. 여윽시 마망플이 체고시다

    mat***
    2026.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012***
    2026.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p***
    2026.04.05
  • 제국 핏줄... 이대로 이어져도 괜찮은건지..? 대가 끊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같이 ㅋㅋㅋㅋㅋ 그러니 황태자 외전 기다려요 ㅠㅠㅠㅠㅠㅠ 공들 진짜 성가시고 변태같음

    lli***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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