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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상세페이지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 관심 582
에페Epee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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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661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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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페르세포네, 봄에서 가을 (배신자의 헌신 외전 2)
    • 등록일 2026.02.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60(10%)3,400

  • 페르세포네, 겨울 (배신자의 헌신 외전 1)
    페르세포네, 겨울 (배신자의 헌신 외전 1)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3.7만 자
    • 3,420(10%)3,8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4권 (완결)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60(10%)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3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3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60(10%)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2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2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60(10%)3,400

  •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1권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1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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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시대물/BL
*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남수, #강수, #굴림수

* 수: 단테 클로우
흑발 회안의 미남자로 왕국 기사단의 단장이다. ‘회색 늑대’라고도 불린다. 약자에게 친절하나, 동생 둘이 요절한 탓에 어린아이에겐 조금 더 다정한 편이다. #미남수

* 공1: 빈센트 아웬
밀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을 지닌 왕국 기사단의 부단장. 왕국을 배신하고 제국의 편에 붙었을 뿐만 아니라 상관이었던 단테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어째서인지 상대의 성별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쓴다. #연하공 #미인공

* 공2: 황제
적발 황금안을 지닌 제국의 황제. 정복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권태롭다. 부와 권력의 정점에 선 탓인지 어지간한 자극에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많이)연상공 #미남공

* 공3: 황태자
적발 황금안이나 왼쪽 눈을 항상 안대로 가리고 있다. 제국 유일의 황태자. 전쟁 자체는 승리했으나 단테와의 전투에서는 번번이 패배한 탓에 그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연상공 #미남공 #하남자공

* 공4: 핀 커너
고동색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을 가진 왕국 기사단의 막내 기사.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단테와 함께 포로가 되었다. 기사의 본보기인 단테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 이럴 때 보세요: 강직한 흑발 미남수가 구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차라리 목을 베었으면 벴지, 그 어떤 역사서에서도 패자에게 이딴 식으로 모욕을 주는 일은 없었다!”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 폭력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 내 인물의 신체 결손과 사망이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 기사단장 단테 클로우는 부하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제국의 포로가 되고 만다.

“큭… 빈센트. 대체 어째서 우리를 배신한 거냐. 설마 죽는 게 그렇게 두려웠던 건가?”
“당신을 팔아넘기면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양의 금화를 받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칠 머저리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빈센트는 나서서 단테에게 갖은 모욕을 주기까지 하는데….

“황제 폐하! 이대로 죽인다면 ‘단테 클로우’는 모두의 영웅으로 기억될 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황제 폐하의 창부로 만드시죠. 그 유명한 회색 늑대가 한낱 노예로 추락한다면 왕국 놈들도 이자를 영웅으로 추앙했던 과거를 수치스러워할 것 아닙니까? 부디 이자를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동료를 먼저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 단테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미련을 버려야 할 때였다.

“널 왕국의 기사로 삼은 건 나다, 빈센트. 그러니… 마무리도 직접 지어야겠지. 너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끝내 주마.”

단테는 배신자의 처단을 맹세하지만, 뜻밖의 고난이 먼저 그를 덮쳐 온다.

“내가 고작 남색이나 하려고 널 여기로 끌고 온 줄 알아? 날 그렇고 그런 놈으로 보냔 말이다!”
“회색 늑대가 영 기운이 없군. 연회장에서 모두를 죽이겠다며 으르렁대던 기세는 어디 갔나. 응?”
“아웬 경의 배신으로 낙심하시지 마세요. 분명 빈센트, 그자가 단단히 이상한 걸 겁니다. 그자는 단장님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으면서 어쩌다 그런 멍청한 선택을… 저라면 절대로, 제국의 반을 준다고 꼬셔도 넘어가지 않았을 텐데!”

왜곡과 굴절. 구부러진 욕망들에게 붙잡힌 단테는 꺾이거나 물들지 않고 올곧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분명 그때, 그렇게 말했어…. 얼마든지…. …된다고….”

…배신의 이유는 무엇이며, 헌신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검집에서 칼날을 뽑아내자 시린 빛이 어둠 속에서 어른거렸다. 단테의 회색 눈동자도 함께 커졌다.
“흐음….”
빈센트는 긴장된 반응을 즐기는지 칼날을 단테의 뺨에 댔다. 괴상한 도구를 품은 탓에 달아오른 피부 위로 닿는 날붙이는 유독 서늘하게 느껴졌다.
“…….”
빈센트를 내내 노려보던 눈이 어느새 칼날에 꽂혀 있었다. 목은 쇠사슬에 묶여 있어 제대로 찔리기 어렵지만, 어떻게든 고개를 들이민다면… 빈센트에게 제지당하기 전에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제였다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회색빛 눈동자는 기사의 명예를 지켜 줄 도구가 아닌 빈센트를 노려보았다.
“마음에 드네요. 바로 그 눈입니다.”
“…….”
“저를 죽이고 싶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부디 그렇게 될 때까지… 버티십시오.”

작가

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수
트위터: @Us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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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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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압은 개취가 아니라서 황제 부분에서 하차를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황태자 부분에서부터 그냥 타고 종점까지 왔네요. 저도 황태자공 지지. 그냥 수가 반해버리게 되는 멀쩡한 공 한 놈 새로 나타났으면 좋겠지만, 작가님의 의도와는 동떨어진 바램이겠지요?ㅎ

    fkk***
    2026.02.27
  • 이제 내부하자 좃되는 공이아니고선 서지 않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zkt***
    2026.0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ks***
    2026.02.26
  • 마지막 권부터 외전까지는 감정선이 정말 잘 살아 있어서 초중반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중반까지는 수가 계속 당하는 장면이 반복되는 느낌이라, 특히 황제 파트에서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그 부자의 잔혹한 위상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였던 걸까 싶더라고요. 저는 메인공이 제일 좋았습니다. 어딘가 살짝 엇나가 있고, 순애라고 하기엔 좀 지저분(?)한데 이상하게 계속 마음이 가는 캐릭터였어요. 우수 작가님 작품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ang***
    2026.02.25
  • 어떤 부분에서 불호를 느낄지 명확하게 알 것 같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의 메인공은 ***일 수밖에 없다... 같은 결론이네요ㅠㅠㅋㅋ ******이하 스포와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에 대한 후기입니다******** (타댓참조)사상 최초 지뢰계하라구로멘헤라은교여시공 너무 좋았습니다... (앞서 있던 업보들은 야망가Boy's Love 세계관 보정빨로 대충 어찌저찌 쌤쌤 치고) 빈센트와 단테를 보면 결핍과 결핍이 맞붙으면 징그럽게 달라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단테 역시 강하고 꺾이지 않고 단단하다...는 묘사가 계속 되지만 지속적으로 잃은 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자신이 살아온 길 외의 약간의 좁은 식견 같은 걸 지속적으로 언급 되는 걸로 보아 그 지점이 유일하게 단테를 파고들 수 있는 부분이지 않았나 같은 생각이 들어요(그가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점과 별개로 씹덕적 표현을 쓰자면 영혼적인 공명을 이끄는 징글징글한 관계를 말합니다...) 그렇기에 유일하게 동생을 상기 시키는 회상이 주로 등장하고 공들 중에 '단테가 발견'했고 어린시절부터 함께 애착을 형성해온 빈센트가 정말... 게다가 딱 마침 알맞는 부분에서 빈센트에게도 결핍(보호자와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이 존재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게 이 모든 비극을 돌고 돌더라도 둘이 결국 서로의 가장 약한 모습을 알아보고 이런 엔딩을 맞이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빈센트 업보가 좀 깊긴 하나^; 공이라서 뽕빨이 아닌 고문씬은 등장 안 하기도 했고 그 업보가 양방향으로 서로에게 상처 입혔다는 점까지 오히려 더 단테의 결핍을 깊게 찌르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물론 단테 쪽이 압도적으로 더 깊은 상처지만) 그리고 애초에 그 뽕빨을 위해 스토리가 뒤에 보조적인 역항을 한다는 느낌이니 깊게 안 짚겠습니다... 무조건 취향과 호불호가 탈 수밖에 없는 요소라 이건 세세하게 분석하는 의미는 없을 것 같아요ㅠㅠ 여하튼 외전 읽는 중인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단테와 빈센트의 결핍은 정말 서로를 깊게 얽히고 있네요ㅜㅜ 힘내라 핀... 억울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단테에게 필요했던 건 자신의 공허를 맞물리게 해줄 수 있는 또다른 결핍이었을테니 전쟁 이전의 고난이 없는 햇살댕댕귀족연하남은 서브일 수밖에... 핀 앞에서 무너지는 부분까지 "이건 메인공을 위한 전개다" 라는 생각입니다(핀 미안) 완벽하게 무너지고 엉망이고 결핍과 상처 투성이인 두 사람만이 밑바닥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끌어안을 수 있는 거겠죠... 로맨스?는 아닌데 사랑...이내고 물어보면 사랑 이야기지 않나? 싶어집니다(무느알?) 간만에 취향으로 엮인 메인 CP를 만나서 기뻤어요ㅠ/// 후기를 안 쓰는 편인데 빈센트X단테 지지 발언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슬퍼가지고 구구절절 적어봤습니다... 빈센트 지지발언(X) 빈센트X단테 지지발언(O) 행복은 모르겠고 함께해라 얘들아...

    cra***
    2026.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he***
    2026.02.23
  • 작가님 글 쓰는 폼이 예사롭지 않네여… 이럴 때 무리해서 글 많이 뽑아주셔야 합니다;; /외전2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빈센트가 베르세르크에서 그리피스+세르피코 같아서 페이지 줄어드는걸 아쉬워하며 읽음ㅜ

    jiy***
    2026.02.23
  • 젠장 역시 나는 니가좋다 황태자¡¡¡¡¡¡¡¡¡¡¡¡¡¡¡¡¡

    jae***
    2026.02.22
  • ㅈㅅ한데 외전 2개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3언제 나오나요

    ald***
    2026.02.22
  • 제발...너무재밌어요 너무너무좋아요.. 외전10000000편까지 써주세요...

    yur***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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