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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상세페이지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 관심 701
에페Epee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800원
전권
정가
20,600원
판매가
20,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6616
UCI
-
소장하기
  • 0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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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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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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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1권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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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시대물/BL
*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남수, #강수, #굴림수

* 수: 단테 클로우
흑발 회안의 미남자로 왕국 기사단의 단장이다. ‘회색 늑대’라고도 불린다. 약자에게 친절하나, 동생 둘이 요절한 탓에 어린아이에겐 조금 더 다정한 편이다. #미남수

* 공1: 빈센트 아웬
밀색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을 지닌 왕국 기사단의 부단장. 왕국을 배신하고 제국의 편에 붙었을 뿐만 아니라 상관이었던 단테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한다. 어째서인지 상대의 성별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쓴다. #연하공 #미인공

* 공2: 황제
적발 황금안을 지닌 제국의 황제. 정복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권태롭다. 부와 권력의 정점에 선 탓인지 어지간한 자극에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많이)연상공 #미남공

* 공3: 황태자
적발 황금안이나 왼쪽 눈을 항상 안대로 가리고 있다. 제국 유일의 황태자. 전쟁 자체는 승리했으나 단테와의 전투에서는 번번이 패배한 탓에 그에 대한 열등감과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연상공 #미남공 #하남자공

* 공4: 핀 커너
고동색 머리카락과 초록색 눈을 가진 왕국 기사단의 막내 기사.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단테와 함께 포로가 되었다. 기사의 본보기인 단테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 #연하공 #미인공 #키작공

* 이럴 때 보세요: 강직한 흑발 미남수가 구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차라리 목을 베었으면 벴지, 그 어떤 역사서에서도 패자에게 이딴 식으로 모욕을 주는 일은 없었다!”
배신자의 헌신 (The devotion of Tarpeia)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 폭력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 내 인물의 신체 결손과 사망이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 기사단장 단테 클로우는 부하 빈센트의 배신으로 인해 제국의 포로가 되고 만다.

“큭… 빈센트. 대체 어째서 우리를 배신한 거냐. 설마 죽는 게 그렇게 두려웠던 건가?”
“당신을 팔아넘기면 평생 놀고먹을 수 있는 양의 금화를 받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칠 머저리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빈센트는 나서서 단테에게 갖은 모욕을 주기까지 하는데….

“황제 폐하! 이대로 죽인다면 ‘단테 클로우’는 모두의 영웅으로 기억될 겁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황제 폐하의 창부로 만드시죠. 그 유명한 회색 늑대가 한낱 노예로 추락한다면 왕국 놈들도 이자를 영웅으로 추앙했던 과거를 수치스러워할 것 아닙니까? 부디 이자를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동료를 먼저 손에서 놓은 적이 없는 단테였지만 이제는, 정말로 미련을 버려야 할 때였다.

“널 왕국의 기사로 삼은 건 나다, 빈센트. 그러니… 마무리도 직접 지어야겠지. 너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끝내 주마.”

단테는 배신자의 처단을 맹세하지만, 뜻밖의 고난이 먼저 그를 덮쳐 온다.

“내가 고작 남색이나 하려고 널 여기로 끌고 온 줄 알아? 날 그렇고 그런 놈으로 보냔 말이다!”
“회색 늑대가 영 기운이 없군. 연회장에서 모두를 죽이겠다며 으르렁대던 기세는 어디 갔나. 응?”
“아웬 경의 배신으로 낙심하시지 마세요. 분명 빈센트, 그자가 단단히 이상한 걸 겁니다. 그자는 단장님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으면서 어쩌다 그런 멍청한 선택을… 저라면 절대로, 제국의 반을 준다고 꼬셔도 넘어가지 않았을 텐데!”

왜곡과 굴절. 구부러진 욕망들에게 붙잡힌 단테는 꺾이거나 물들지 않고 올곧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분명 그때, 그렇게 말했어…. 얼마든지…. …된다고….”

…배신의 이유는 무엇이며, 헌신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검집에서 칼날을 뽑아내자 시린 빛이 어둠 속에서 어른거렸다. 단테의 회색 눈동자도 함께 커졌다.
“흐음….”
빈센트는 긴장된 반응을 즐기는지 칼날을 단테의 뺨에 댔다. 괴상한 도구를 품은 탓에 달아오른 피부 위로 닿는 날붙이는 유독 서늘하게 느껴졌다.
“…….”
빈센트를 내내 노려보던 눈이 어느새 칼날에 꽂혀 있었다. 목은 쇠사슬에 묶여 있어 제대로 찔리기 어렵지만, 어떻게든 고개를 들이민다면… 빈센트에게 제지당하기 전에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제였다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회색빛 눈동자는 기사의 명예를 지켜 줄 도구가 아닌 빈센트를 노려보았다.
“마음에 드네요. 바로 그 눈입니다.”
“…….”
“저를 죽이고 싶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부디 그렇게 될 때까지… 버티십시오.”

작가

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수
트위터: @Us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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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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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짜 대박. 스토리라인이 정말 촘촘해요. 캐릭터들도 진짜 구성 잘하셨구요. 작가님이 정말 고심해서 쓰신 게 느껴져요. 처음엔 문체가 판타지에 안 어울리는, 가볍단 느낌을 받아서 1권 하차각이 보였는데 오우 놉!!! 빌드업이 장난 아닙니다. 재미랑 꼴림 둘 다 잡기 쉽지 않은데 진짜 간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 보니 행복사할 것 같네요.

    chi***
    2026.03.31
  • 마망수 좋아해서 그런가 참 좋았어요....................

    mun***
    2026.03.31
  • 표지에 오른쪽 피 흘리는 손>핀 머리 잡은 손>빈센트 가슴팍 잡은 손>황태자 반지 낀 손>황제인가 작가님?저는 황태자 외전을 원합니다

    ysj***
    2026.03.29
  • 외전까지 꼭 읽으셔야 합니다.. 아 빈센트 너무 성가시고 귀여워 단테가 평생 사랑해줘야만

    hea***
    2026.03.28
  • 아오 빈센트 이자식 !!!! 모두 또라이지만 기왕 또라이일거라면 핀에 한표!!

    kal***
    2026.03.27
  • 2권 다 읽고 3권 사러 왔는데요 아 뭐지 여기 공들..? ㅋㅋㅋㅋㅋ 나머지 읽으러 갑니다 +완결까지 봤습니다! 공들이 다 약간 의외랄까 재밌읍니다ㅋㅋ 외전 보러 가유

    zle***
    2026.03.27
  • 연재 때 다 보고 리디단행까지 따라왔습니다 솔직히 다른 공들은 취향 아닌데 황제가 너무 맛잘알임... 몹저씨끼(ㅜㅜㅜㅜ) 빠진 버전으로 또 보고싶음... 권력과 힘 정점에 선 고압적인 변태절륜떡대연상중년황제공이랑 완연한 알파메일이지만 어쩔수없는 권력과 연륜 차이로 결국 꺾인 채 침노가 되어 개발당하고 길들여지는 흑발의 냉미남수 맛을 알게 하셨으면 책임져주세요...... 입맛 바뀌었는데 미남수에서 이런거 진짜 없네 그냥 없어요 저를 제발 책임져주세요 황제 하도 봐서 이제 황제 언행 별로 몹저씨로보이지도 않는 수준임 작품 읽으신 분들은 제가 얼마나 중증인지 아실듯...

    shs***
    2026.03.24
  • 1권보고 빈센트랑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외전 1,2로 넘어갔는데 진짜 빈센트 너무 미웠는데 외전2 결말까지 가니 이해되네요. ( 뒷부분 스포 일 수 있어요 ) ----- 단테는 2명의 동생이 죽은 뒤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차라리 죽고 싶은 게 본심이었어요. 어린시절 핀에게 친절했던 것도, 빈센트를 거두었던 것도 사실 동생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네요. 빈센트는 이를 눈치채고 단테 동생 대리인을 자처했는데 ( 빈센트도 친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버림받았으니..) 제국이 쳐들어오면서 관계가 꼬입니다. 단테는 죽고 싶었고 빈센트는 최악의 방식으로 살려네요. 단테는 핀과 빈센트에게 부채감을 느끼지만, 황태자에 집착 때문에 빈센트를 선택한거고 빈센트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보긴 힘들어요. 빈센트는 이런 단테의 마음 알고 있었고 그가 언제든 자신을 버리고 ( 특히 죽음이란 안식으로 ) 떠날 수 있기에 불안했고 최악의 상황의 겪고난 단테의 마음이 자신의 친어머니와 닮아있었기에 더욱 불안하고 더욱 왜곡된 방식으로 단테를 몰아부쳤네요. 외전 2 결말까지 가면 정신적으로 완전히 몰려있는 두 주인공이 병적인 해결, 사랑으로 해결이 아닌 다른 방식의 감정적 해소를 만나게 되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좋아하는 작가님인 차다님이 테이밍 작화를 맡으셔서, 존 작가님이 추천하셔서 끝까지 읽게 되었는데요. 정말 불쾌한 마음의 골짜기를 견뎌야하지만 그 골짜기를 건너면 한순간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순간을 만날 수 있네요.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해보려구요! 하지만 핀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 외전도 보고 싶습니다.

    kua***
    2026.03.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ul***
    2026.03.21
  • 기대된다.... 출간 기다렸던작품

    lli***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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