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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 관심 1,392
에페Epee 출판
총 18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128047.0001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5화 (완결)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4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3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2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1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80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79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78화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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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다정공, 황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달달물, 힐링물
* 공: 에드리안 알브레히트 - 제국의 황제. 어린 시절부터 불면증을 앓아 왔으나 사냥 대회에서 다친 여우를 데려 온 이후로 불면증이 점차 나아진다.
* 수: 레온하르트 막시밀리안 아우엘라 드 벨몬트 - 꼬리가 하나뿐인 검은 구미호. 어린 시절 무역선을 타고 제국으로 오게 되었다. 짐승으로 지낸 세월이 길어 인간 사회에는 서툴고 어딘가 둔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세상 물정 모르는 사고뭉치 수에게만 한없이 관대한 황제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름이라는 것은 소유의 시작이자 애착의 뿌리였다.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작품 소개

어느 날, 황제가 사냥 대회에서 덫에 걸린 여우를 주웠다.

평범한 여우라기엔 털색이 까맣고,
북극 여우라기엔 귀가 크고,
사막 여우라기엔 털이 빵빵한,
어딘가 괴상하고 멍청한 여우를.

***

“…개?”

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여우? 흑여우인가?

“끼잉….”

여우가 사파이어 같은 눈동자로 에드리안을 올려다보았다. 공포에 질려 가늘게 떨리는 몸뚱어리가 매우 하찮아 보였다. 사냥할 마음도 들지 않을 만큼 형편없는 사냥감이라 떠나려고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시선을 뗄 수 없었다. 푸른 눈동자가 에드리안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변덕스러운 호기심을 자극했다.

에드리안은 축 늘어진 여우를 품에 안았다. 경계심도, 적의도 없었다. 그저 자신을 구해 주거나 혹은 고통에서 해방해 줄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듯한 무력한 모습이었다.

에드리안이 혀를 찼다. 의심이 이렇게나 없어서야.

“내게 너무 의지하지 마라. 발만 치료해 주면 다시 숲으로 돌려보낼 테니까.”

그러다 결국 죽게 된다면, 그것이 이 여우의 운명이겠지. 약육강식의 세계란 원래 그런 법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에드리안은 여우를 안고 흑마 위에 몸을 올렸다.

훗날 이 작은 여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애를 태우게 될지, 눈에 보이지 않기만 해도 사방을 미친 듯이 뒤지게 될 줄은 알지 못한 채.

작가

언디셈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4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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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까지 잘 봤어요!

    ahi***
    2026.07.20
  • 제 불면도 치유되는 것 같은 힐링입니다

    zza***
    2026.07.14
  • 우리 여우가... 아가 때 부모없이 혼자 타국으로 넘어가 여우로만 살아서인지... 바보같이 순진합니다... 그래서 답답도 하지만 귀여워요

    jcz***
    2026.07.14
  • 아기여우수 캐디가 귀엽습니다. 조금 유치한 것 같기도하지만 폭신폭신한 맛으로 보기 좋았는데 갑자기 신관 나오면서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된 거 같아요. 아예 따끈따끈 힐링물로 갔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ate***
    2026.07.14
  • 여우수 넘나 귀여운거 ㅎㅎ 공수케미도 좋고 읽으면서 힐링되는 소설입니다

    nui***
    2026.07.14
  • 레온 부모님은 왜 쫓기시던걸까..

    dka***
    2026.07.14
  • 최근에 본 힐링물 중 가장 힐링 되네요! 작고 소중한 내 여우♡

    hur***
    2026.07.14
  • 완결 축하드립니다!

    lov***
    2026.07.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zz***
    2026.07.14
  • 귀여운 수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ㅎㅎ 여우수가 동물화되었을 때 내는 울음 소리도 큰따옴표로 표기되는 게 한번 의식되니까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공의 무한한 애정 덕에 술술 읽기 좋아요 잘 봤어용

    kat***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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