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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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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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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790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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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빙의물, 착각/오해, 미남공, 미인수, 사제공, 의사수, 쌍방짝사랑, 다정공, 다정수
* 공: 데클런 프라우즈 – 엘마르 제국의 대사제. 연갈색 머리카락에 호수를 연상케 하는 연녹색 눈동자를 지닌 미남.
‘시체가 모여드는 땅’이라는 에이번 백작령으로 가서 백작을 감시하라는 신전의 지시를 받고 카스티엘을 찾아온다. 이상할 정도로 잠시도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건, 그가 정말로 악과 교류하는 존재이기 때문일까.
* 수: 카스티엘 에이번 – 2년 전, 엘마르 제국의 백작에 빙의한 전직 외과 레지던트. 새까만 머리에 사파이어처럼 푸른 눈동자를 지닌 피곤한 인상의 미인.
빙의 직후 3년간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삶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지만, 다친 사람을 차마 무시 못 하고 계속 현대 의학 지식으로 고쳐주다가 결국 신전에서 온 사제에게 의심받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의심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순간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백작님은 심약하신 분이라. 제가 이렇게 아이처럼 모셔야 합니다.”
* 작품 키워드: 빙의물, 착각/오해, 미남공, 미인수, 사제공, 의사수, 쌍방짝사랑, 다정공, 다정수
* 공: 데클런 프라우즈 – 엘마르 제국의 대사제. 연갈색 머리카락에 호수를 연상케 하는 연녹색 눈동자를 지닌 미남.
‘시체가 모여드는 땅’이라는 에이번 백작령으로 가서 백작을 감시하라는 신전의 지시를 받고 카스티엘을 찾아온다. 이상할 정도로 잠시도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건, 그가 정말로 악과 교류하는 존재이기 때문일까.
* 수: 카스티엘 에이번 – 2년 전, 엘마르 제국의 백작에 빙의한 전직 외과 레지던트. 새까만 머리에 사파이어처럼 푸른 눈동자를 지닌 피곤한 인상의 미인.
빙의 직후 3년간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삶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지만, 다친 사람을 차마 무시 못 하고 계속 현대 의학 지식으로 고쳐주다가 결국 신전에서 온 사제에게 의심받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의심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순간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백작님은 심약하신 분이라. 제가 이렇게 아이처럼 모셔야 합니다.”
해치는 게 아니라, 고치는 겁니다.
작품 정보
이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3년간 들키지 않아야,
빙의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된 현 카스티엘, 구 고영원.
또 죽기는 싫으니까, 조용히 살겠다고 분명 다짐했건만.
전직 외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어쩌지 못해
지난 2년간 불쌍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또 살렸다.
자신이 영지에 시체를 모은다는 괴소문이 퍼지는 줄도 모르고.
그러던 어느 날.
수술을 끝낸 후, 피 묻은 칼과 망치를 들고 귀가하던 카스티엘의 앞으로
신전의 대사제, 데클런이 찾아와 선언한다.
신의 이름으로, 악령이 들렸다는 그를 감시하게 되었노라고.
그 얘기에 카스티엘은 몹시 서러워졌다.
…감시자가 있으면, 김치를 못 만들어 먹잖아!
***
“백작님, 혹시 우시는… 아, 아니었군요.”
젖어있을 거라 여겼던 하얀 얼굴은 다행히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말끔하기만 했다. 다만 다른 부분이 있다면, 눈이었다.
이 방의 모든 빛을 다 끌어온 것처럼, 과할 만큼 반짝이는 눈. 그 집념 어린 눈동자를 한 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카스티엘이 데클런에게 분연히 선언했다.
“사제님이 너무 신경 쓰여서 안 되겠어요. 이제는 제가 쫓아다닐래요.”
빙의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된 현 카스티엘, 구 고영원.
또 죽기는 싫으니까, 조용히 살겠다고 분명 다짐했건만.
전직 외과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어쩌지 못해
지난 2년간 불쌍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 또 살렸다.
자신이 영지에 시체를 모은다는 괴소문이 퍼지는 줄도 모르고.
그러던 어느 날.
수술을 끝낸 후, 피 묻은 칼과 망치를 들고 귀가하던 카스티엘의 앞으로
신전의 대사제, 데클런이 찾아와 선언한다.
신의 이름으로, 악령이 들렸다는 그를 감시하게 되었노라고.
그 얘기에 카스티엘은 몹시 서러워졌다.
…감시자가 있으면, 김치를 못 만들어 먹잖아!
***
“백작님, 혹시 우시는… 아, 아니었군요.”
젖어있을 거라 여겼던 하얀 얼굴은 다행히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말끔하기만 했다. 다만 다른 부분이 있다면, 눈이었다.
이 방의 모든 빛을 다 끌어온 것처럼, 과할 만큼 반짝이는 눈. 그 집념 어린 눈동자를 한 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카스티엘이 데클런에게 분연히 선언했다.
“사제님이 너무 신경 쓰여서 안 되겠어요. 이제는 제가 쫓아다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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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2026.06.26우선 1권까지 읽었는데, 계속 읽기애매해서, 보류.
scr***2026.05.18뭔가 슴슴하고 재미없어요.
set***2026.05.041권무 보고 한권씩 사다가 전권소장함ㅋㅋ 술술 잘 넘어가네요
win***2026.04.17좀 많이 허술하긴 하네요. 특히 의료서술 부분이 많이 부실해요.
kua***2026.04.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ea***2026.04.03
가볍게 킬타용으로 보기 좋네요. 수가 유능 의사여서 좋앗음!
san***2026.03.25둘이 갑자기...? 이어지긴하는데 뭐 그양저냥 평타로 읽었고 사건 사고도 있긴한데 딱히 거창하지도 않고 그래서 스트레스 없이 읽을수 있었어요! 재탕은 굳이 안할듯
gab***2026.03.22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
dar***2026.03.22재밌게 봤습니다~~!!
qwe***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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