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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베놈

  • 관심 961
에페Epee 출판
총 105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309127.0001
소장하기
  • 0 0원

  • 러브 베놈 105화
    • 등록일 2026.06.1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러브 베놈 104화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러브 베놈 103화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러브 베놈 102화
    • 등록일 2026.05.2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러브 베놈 101화
    • 등록일 2026.05.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러브 베놈 100화
    • 등록일 2026.05.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러브 베놈 99화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러브 베놈 98화
    • 등록일 2026.05.2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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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미인공 #대형견공 #능글공 #집착공 #상처공 #나안아공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계략수 #신경안정제수
* 공: 이지우 – 늘 피곤해 보이고 비밀스러운 구석이 많으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허서운에게 좋아한다며 플러팅을 하고 있지만 진심인지는 미지수.
* 수: 허서운 –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친척들도 사고로 사망하여 아픈 사촌 동생만 남았다. 병원비에 허덕이던 중 어쩌다 알게 된 형님에게서 1억을 줄 테니 이지우에게 접근해 비밀을 파헤치라는 임무를 받아, 타깃인 이지우와 친밀한 관계가 되기 위해 접근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진심을 숨기고 서로에게 다가갔던 두 사람이 진심이 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뽀뽀도 못 하게 할 거면서 왜 이렇게 친절하게 구는 거야?”
러브 베놈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미성년 학대와 관련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와 아픈 사촌 동생 때문에 빚이 많았던 허서운은 우연히 알게 된 형님과 수상쩍은 거래를 한다. 바로 형님의 사촌 동생인 이지우에게 접근하여 비밀을 파헤쳐 달라는 것. 허서운은 선불로 입금된 1억을 보고 덜컥 거래를 수락해 버리고, 이지우와 친밀한 관계가 되기 위해 그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잠입한다.
이지우가 나타나길 기다리던 중 무심코 고개를 돌리자 눈앞으로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저기요.”
형님이 보여 줬던 사진 속의 그놈이었다. 티끌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외모는 사진 속의 모습과 똑같았다.
“안녕하세요?”
이지우. 22세. 생일은 12월 29일. 양성애자. 애주가, 애연가, 쾌락주의자, 조울증 의심, 마약도 할 가능성 다분….
“혹시 여자 친구 있으세요?”
“…….”
“아니면 남자 친구….”
형님의 사촌 동생인 이지우는 먼저 다가갈 새도 없이 허서운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느닷없이 돌진한다. 허서운은 자신이 벌써 형님이 심은 스파이인 것을 들킨 건 아닐까 걱정하며 이지우의 속내를 알아보려 하지만, 상식적이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이지우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그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

“내가 생각을 해 봤는데 다음에 만날 때는 우리 서로 선물 교환하는 거 어때?”
말을 할 때마다 목덜미에 딱 붙은 입술이 움직여서 간지러워 죽겠다. 근데 이 정도면 그냥 뽀뽀 아니야? 어휴, 씨발. 진짜 돈 벌기 존나 힘들다.
“그래요, 뭐가 갖고 싶은데요?”
처음부터 나한테 받고 싶은 게 있었던 걸까? 그게 아니면 갑자기 저런 말을 할 리가 없었다.
“네 머리카락.”
나는 그의 어깨를 붙잡고 확 떼어 냈다. 이지우는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지금 줘도 되고. 혹시 모르니까 가위로 자른 거랑 뽑아서 모근까지 붙어 있는 거랑 두 종류로 주면 너무 고마울 거 같아.”
대체 이게 무슨 소리지?
“머리카락은 좀 그런가? 그럼 손톱이나 발톱도 괜찮아.”
내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어정쩡하게 있자 이지우가 고개를 옆으로 젖히며 끔찍한 소리를 했다.
이지우가 내 목덜미에 비비적거릴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당황스러웠다.
“그건 왜요?”
“너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네?”
“네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계속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낼 수 있잖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2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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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이 ㄱ ㅣ여운 놈 ㅡㅡ 너네는 평생 같이 살아라

    dla***
    2026.06.09
  • 수 행동 이유를 아는데도 짜증나네

    hom***
    2026.06.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m***
    2026.06.05
  • 75화 공시점이 처음으로 나오네요 이때부터 재밌어져요 이 앞은 공이 하는게 너무 억지스럽게 반복이라 지루한데요 75부터 속도감도 있고 모든게 이해됩니다 그 뒤로도 10화정도에 한번씩 공시점이 나와서 이해시켜줘요 60화 전에 공시점이 나왔다면 소설이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지루하신 분들은 적당히 보다가 74화 정도부터 보세요 최신화까지 본 결과 서운이는 너무 착하고 지우는 사랑을 못 받아 감정이 서툰 불쌍한 사람입니다 둘다 서로에게 감겼는데도 아직 몰라 안타깝네요

    lov***
    2026.05.22
  • 최고진짜최고너무조으아요 지우서운행복하자

    lmo***
    2026.05.19
  •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심 너무 잘 읽히고 존잼

    daz***
    2026.05.17
  • 역시 해단님....하.....그냥 평생 글만 써주세요

    als***
    2026.05.14
  • 읽으면서 계속 이게 판타지 물인가 아닌가....ㅋㅋ큐ㅠㅠ

    wac***
    2026.05.03
  • 사실 전작 안맞았는데(3번정도 시도했는데 자꾸 문장을 먹뱉함) 이건 안 좋아 할 수가 없다 걍 일단 작가님이 퍼먹이는대로 걍 주워 먹고있음 공이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같다는 말을 듣고 까봤는데 네,, 이게 현대물이라는게 믿기지않아요 내 문해력이 문제인건지 공의 대화 흐름이 문제인건지 뭐지 얘? 하다가도 수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줘서 아하~ 하고 걍 읽고있음 보면볼수록 수는 하늘에서 공에게 내려준 안성맞춤 짝꿍같구 둘이 천년만년오래오래 살앗으면 좋겟음

    sys***
    2026.04.25
  • 지우 서운 둘 다 특이하고 재밌어요 이지우는 진짜 이상한데 허서운 너는 그걸 또 어이없어 하면서도 수용하고 있니 싶고... 한가지 계속 걸리는 점이 있다면 서공이 이름이요. 애 이름이 서공이 뭐지... 서운은 성이랑 붙이면 좀 힝구미가 있는 정도지만 이름 자체는 괜찮은데 서공이는...

    ond***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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