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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 뎀 데이 (Fucking Damned Day) 상세페이지

퍼킹 뎀 데이 (Fucking Damned Day)

  • 관심 86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3,800원
출간 정보
  • 2026.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8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8351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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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미국 하이틴 배경 오컬트 호러물
* 작품 키워드: 미국 하이틴, 첫사랑, 미남공, 미남수
* 공: 노아 솔라노 - 자타공인 해든필드 하이 스쿨의 인기남. 학교에 일찍 온 죄로 감금된 불쌍한 4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 수: 루카 하 - 공부를 잘하기로 유명한 한국계 남학생. 역시나 학교에 감금된 4인조 중 한 명. 그런데 학교에 일찍 온 이유가 영 수상쩍다.
* 이럴 때 보세요: 미국 하이틴, 호러 영화 같은 글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노아는 루카에게 늘 죄책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때로는 용기 나게 했으며 그 용기보다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했다. 루카는 노아와의 관계에서 늘 비겁했다.
퍼킹 뎀 데이 (Fucking Damned Day)

작품 정보

*본 도서는 2020년 최초 출간된 <Fucking Damned Day>의 재출간본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 해든필드 하이 스쿨. 네 명의 학생이 학교에 감금되고야 만다. 사탄 추종자에 의해 부활한 언데드 연쇄살인마와 함께.

루카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괴롭다. 목숨을 위협받는 것도 힘들건만,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4년 만인가?”

왜 하필이면 노아 솔라노와 이곳에 갇혔단 말인가?

“루카, 나는 너 좋아하니까 모르는 척 못 해. 처음 본 그때부터 쭈욱 좋아했거든.”

왜 하필 노아는 목숨이 위험한 이 상황에서도 솔직하단 말인가?

루카는 그저 도망칠 수밖에 없다. 노아의 마음으로부터,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그리고 부활한 연쇄살인마로부터.

***

“네 말대로 우리는 엄청 오랜만에 보는 거야. 그만큼 엄청 오래된 일이라고. 지금 우리는 죽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나랑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야?”

루카가 드디어 모르는 척하지 않고 얘기를 꺼내자 노아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해졌다. 정말 우습게도, 바깥에 돌아다니는 살인자들 얘기를 할 때보다 엄숙했다.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러고 싶어.”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해도 그때 끝난 얘기가 지금 다시 이어지는 건 아니잖아. 우리는 그때 다 이야기를 끝냈어.”

루카가 단호하게 말을 맺었다. 하지만 돌아온 노아의 말은 루카보다 더한 엄격함을 담고 있었다.

“아니, 너만 끝냈어. 그건 명백히 통보였어. 나와 대화하려고 하지 않았잖아.”

“원래 통보로도 관계는 끝나! 그리고…… 우리는 친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지인 사이에 불과했잖아.”

“지인에 지나지 않는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마. 차라리 솔직하게 네 감정과 상황을 말하고 끝냈더라면 이러지는 않았을 거야. ……하지만 너는 계속 내가 미약한 희망을 품게 해.”

리뷰

4.5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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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하이틴 호러 무비 같고 너무 아름다움 외전까지도 너무 잘 읽었어요

    hee***
    2026.04.15
  • 단편이라 아쉽네요 노아와 루카의 뒷이야기가 더 보고싶어요

    psr***
    2026.04.15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있어도 또 구매합니다

    blu***
    2026.04.14
  • 작품 분위기가 좋고 설정도 재밌어요

    vva***
    2026.04.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d***
    2026.04.12
  • 재미있게잘읽겠습니당~!

    jeo***
    2026.04.10
  • 그냥그저그래요뻔한내용임

    geu***
    2026.04.10
  • 이 커플의 알콩달콩한 외전 더 주세요!!!!

    jun***
    2026.04.10
  • 재밌어요!!!!!!!

    zyw***
    2026.04.09
  • 갠적으러 파덤님 좋아해서 재출간이지만 재구매해요

    red***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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