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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 관심 304
에페Epee 출판
총 127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312063.0001
소장하기
  • 0 0원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7화 (완결)
    • 등록일 2026.07.3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6화
    • 등록일 2026.07.3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5화
    • 등록일 2026.07.2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4화
    • 등록일 2026.07.2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3화
    • 등록일 2026.07.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2화
    • 등록일 2026.07.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1화
    • 등록일 2026.07.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120화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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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 작품 키워드: #괴담 #구원 #미스터리/오컬트
#인외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집착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까칠수 #능력수 #사기꾼수
* 공: ‘민수’ (나이 불명)
190cm가 넘는 키와 별개로 선이 가늘고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인간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인외 존재. 도원 고등학교 ‘이사장’답게 가끔 인간의 것일 수 없는 무언가를 드러낸다.
이루가 얼떨결에 내뱉은 ‘민수’라는 이름을 갈취해 사용한다. 본인은 이루가 제게 이름을 정당하게 ‘주었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루 씨가 글쎄, 빼앗지 않아도 이름을 그냥 주시는 것 아니겠어요….”

* 수: 강이루 (21세, 철학과 대학생)
180cm까지 1cm 모자란 키에 잘생긴 남자가 전멸한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은 희귀종. 철학과를 나와 취업 안 되면 사기꾼이 될 생각으로 젊음을 낭비하던 중, 폐교인 도원 고등학교로 촬영하러 갔다가 기현상에 휘말렸다.
멀쩡히 살아나오기 위해 도원 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사기 좀 쳤다가 코가 꿰인다.

“나 좀 구해 줘.”
“…….”
“너 민수라고 해 줄게. 형 좀 살려 주라.”

* 이럴 때 보세요: 괴담계의 파인 다이닝, 오마카세와 다름없는 수가 공을 잘못 만나 다른 의미로 먹히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보고 있니, 철학과 친구들아? 나 아무래도 철학과 최대의 아웃풋이 될 것 같아.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본 도서는 뷰어 원본 설정과 앱으로 감상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업 안 되기로 유명한 문사철 중 철학과에 진학한 강이루.

같은 철학과 동기 김지훈의 ‘너튜브가 미래다’라는 꼬임에 넘어가 촬영을 위해 폐교인 ‘도원 고등학교’에 들어갔다가 기현상에 휘말린다.

사지 멀쩡하게 살아 돌아가겠다고 냅다 기현상 내 존재에게 사기를 쳤다.
문제는 그 사기가 너무 잘 먹혔다는 점이다.

“허락해 주신 줄 알았는데.”
“내가 언제?”
“대가 없이 부탁을 들어주면 특별한 사이라고 했잖아요.”

나 좋다고 쫓아오는 기현상 내 특수 개체를 어떻게든 안전하게 이용해 먹어야 한다.

강이루는 과연 본래의 무계획 개백수 철학과 대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침착하게 생각해 보자.

나는 기현상 내 일반 및 특수 개체들에겐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벌레다. 바퀴벌레를 보면 보통은 기겁하고, 박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게 당연한 반응이다.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가 못 잡을 것 같으면 홍당무 마켓에 바퀴벌레 잡는 아르바이트 구인 글까지 올리지 않던가.

그런데 나의 경우, 나는 말하는 바퀴벌레다. 카프카의 《변신》에 나오는 그레고리 씨와 같은 상태란 뜻이다. 집에 그레고리 씨가 나타났다? 나라도 손님으로 대접할 거다. 일단 말이 통하는데 냅다 죽이는 건 좀 그렇잖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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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작가님 전작들도 취향인데, 이번 작품도 엄청 취저입니다! 일단 잔망수에 사기꾼 느낌을 입혀두니 어쩜 이렇게 재간둥이인지ㅋㅋㅋ 공진단의 한의사수보다 철학과수가 더 취향해 달라고 잔망을 부리네요ㅋㅋㅋ

    ari***
    2026.08.06
  • 먼저 저희 (주)22는 도원 고등학교에 오시게 된 독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리디북스에서 수칙서 괴담을 접목한 비엘 소설인 <괴담에게 이름을 주지 마세요>를 읽다 잠들 경우, 적은 확률로 도원 고등학교에 들어오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도원 고등학교 정문을 통과하시기 전 본 수칙서를 꼭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수칙서를 읽지 않고 발생하는 인지 왜곡, 정신 오염, 신체 절단, 사망 등에 대해 책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원 고등학교에 입장 후 당신은 유일한 탈출 경로인 옥상을 향해 가야합니다. 1-3층 복도에서 촉수로 이루어진 선생 개체를 마주쳤을 경우, 현실에서 흔한 이름을 대고 그 재학생의 가족(형,누나 뭐든 좋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역할을 선택하십시오.)이라고 말하며 집안에 급한 사정이 생겼으니 함께 나가야한다고 말씀하십시오. 현실 세계에서의 선생이 들었을 때 납득할 만한 사정이여야 합니다. 선생이 말도 안되는 이유라며 당신을 노려볼 경우, 도원 고등학교에 기쁜 마음으로 입학하십시오. (독자1-부모님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말하며 위기 모면, 독자2-부모님이 여행갔으니 안 계실때 빠르게 놀아야한다고 말하자 선생 개체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지말라며 공격, 사망) 선생이 재학생을 데리고 오겠다며 교무실로 갔을 때 빠르게 다음 층으로 넘어가십시오. 1-3층을 모두 지나고 4층 복도에 도달했을때는 숨소리조차 내지 마십시오. 한창 예민한 시기인 고3이 위치한 층입니다. 숨소리 하나라도 낼 경우, 공부를 방해받았다고 느낀 고3 학생들이 복도로 쏟아져나와 당신을 씹어삼킬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현실에서도 고3은 그 누구보다 예민하고 강합니다. 이사장실은 정말 마지막 기회로 써야할 때가 아니고서는 절대 방문하지 마십시오. 이사장실 문을 열었을 때, 이사장이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시간을 방해한 당신을 도원 고등학교 밖으로 내쫓을 것입니다. 이 경우 당신이 살아돌아올 방법은 없습니다. 도원 고등학교에 기쁜 마음으로 입학하십시오. 하지만 애인과 그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 당신들의 이야기를 보았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너무 잘어울린다고 말하며 당신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기를 요청하십시오. 기분이 좋아진 이사장이 당신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줄 것입니다. 별 일 없이 4층에 도착했다면 옥상문을 열고 나가 옥상 너머로 몸을 날리십시오. 몸이 추락하는 느낌이 끝난 뒤 눈을 떠보면 당신은 잠들었던 곳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당신의 무운을 빕니다.

    vic***
    2026.08.06
  • 역시 백춘희작가님 믿고봅니다

    dle***
    2026.08.06
  • 어지간하면 그렇게 무섭다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잔인한 묘사는 조금 나오지만 공포 잘 못본다? 그래도 낫베드에요ㅋ 공포가 주는 아니고 공수의 케미? 그게 주라서 잼잇어요!!!!

    nan***
    2026.08.06
  • 인외미인공과 잔망사기꾼수 조합 세상 좋네요 ㅋㅋㅋㅋ 술술 읽히고 걍 취저당해서 넘 재밌어요 !! ㅎㅎㅎ

    cut***
    2026.08.04
  • 이렇게 귀여운 괴담이라니! 오컬트 코믹물답게 오싹한상황에서 나오는 개그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jam***
    2026.08.03
  • 야르합니다 인외짱 인외최고 수도 탈인간이라서 더 최고~~ 꼭 봐보세요 소재도 신선해용

    jih***
    2026.08.03
  • 이루가 민수와 행복해져서 기뻐요 ◉⁠‿⁠◉

    bab***
    2026.08.03
  • 이루야 취업이 안되도 그렇지 그렇게 막 아무곳이나 가고 그러면 되니? 그러니 이상한 거 붙여 오고 그러는 거지 민수 무섭지만 귀엽고 그렇네 ㅎㅎㅎ 재미있어요

    79s***
    2026.08.02
  • 처음에는 소재가 신선해서 보게됬는데.. 스토리전개도 진짜 너무 재밌어서,, 꾸준히 봤는데 벌써 완결이였다니.. 마지막까지 너무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rel***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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