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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 관심 1,057
에페Epee 출판
총 10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128047.0001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01화
    • 등록일 2026.04.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00화
    • 등록일 2026.04.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9화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8화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7화
    • 등록일 2026.04.0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6화
    • 등록일 2026.04.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5화
    • 등록일 2026.04.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94화
    • 등록일 2026.04.0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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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다정공, 황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달달물, 힐링물
* 공: 에드리안 알브레히트 - 제국의 황제. 어린 시절부터 불면증을 앓아 왔으나 사냥 대회에서 다친 여우를 데려 온 이후로 불면증이 점차 나아진다.
* 수: 레온하르트 막시밀리안 아우엘라 드 벨몬트 - 꼬리가 하나뿐인 검은 구미호. 어린 시절 무역선을 타고 제국으로 오게 되었다. 짐승으로 지낸 세월이 길어 인간 사회에는 서툴고 어딘가 둔하다.
* 이럴 때 보세요: 세상 물정 모르는 사고뭉치 수에게만 한없이 관대한 황제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름이라는 것은 소유의 시작이자 애착의 뿌리였다.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작품 소개

어느 날, 황제가 사냥 대회에서 덫에 걸린 여우를 주웠다.

평범한 여우라기엔 털색이 까맣고,
북극 여우라기엔 귀가 크고,
사막 여우라기엔 털이 빵빵한,
어딘가 괴상하고 멍청한 여우를.

***

“…개?”

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여우? 흑여우인가?

“끼잉….”

여우가 사파이어 같은 눈동자로 에드리안을 올려다보았다. 공포에 질려 가늘게 떨리는 몸뚱어리가 매우 하찮아 보였다. 사냥할 마음도 들지 않을 만큼 형편없는 사냥감이라 떠나려고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시선을 뗄 수 없었다. 푸른 눈동자가 에드리안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변덕스러운 호기심을 자극했다.

에드리안은 축 늘어진 여우를 품에 안았다. 경계심도, 적의도 없었다. 그저 자신을 구해 주거나 혹은 고통에서 해방해 줄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듯한 무력한 모습이었다.

에드리안이 혀를 찼다. 의심이 이렇게나 없어서야.

“내게 너무 의지하지 마라. 발만 치료해 주면 다시 숲으로 돌려보낼 테니까.”

그러다 결국 죽게 된다면, 그것이 이 여우의 운명이겠지. 약육강식의 세계란 원래 그런 법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에드리안은 여우를 안고 흑마 위에 몸을 올렸다.

훗날 이 작은 여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애를 태우게 될지, 눈에 보이지 않기만 해도 사방을 미친 듯이 뒤지게 될 줄은 알지 못한 채.

작가

언디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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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언디셈버)
  • 어느 날 여우를 주웠다 (15세 개정판) (언디셈버)

리뷰

4.8

구매자 별점
1,3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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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기 전: 이번 화엔 그래도 진전이 있겠지 읽은 후: 정말 딱 한 걸음만 갔네; 내일은 다르겠지

    ji2***
    2026.04.10
  • 이 템포면 500화 예정이신걸까... 40에 나가떨어졌다가 여우를 못 잊고 돌아와 94까지 한큐에 주르륵. 몰아보니 재미가 3배! 다시 떠났다가 돌아와야지...

    gan***
    2026.04.06
  • 사실 몰아서 읽을땐 템포 느린지 몰랐어욤 재밌음!!! 근데 확실히 연재본 다 따라잡으니까 느린 감이 들기는 한데... 그치만 너무 재밌어요 이런 장르 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법함!! 하 근데 느리긴 느림... 하 근데 재밌음...

    ahs***
    2026.04.04
  • 아 *** 재밋네 ㅋㅋ

    kmj***
    2026.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ks***
    2026.03.26
  • 계속되는 일상 이야기...진도가 점점 느려져..끝까지 갈수 있을지..여우 시점이 귀엽긴 하네요..

    ceh***
    2026.03.25
  • 스토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80화까지 인간화 한번, 그것도 악역 앞에서 변했네요;;;; 공 앞에서 변해서 밀당이든 해프닝 에피소드든 뭐라도 나와야 흥미진진 기대감도 생기고 떡밥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텐데 여전히 동물ver. 으로 레오의 과거도 풀리지 않아서 이 스토리가 과연 몇편짜리일지 궁금해지네요;;;; 재미는 있는데..... 좀 숨 돌릴 떡밥 타이밍 좀 주셨으면 해요 수확해야할 고구마밭 1. 신관의 악행이 공과 수의 결속력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지 2. 수의 과거. 아기때 어떤 이유로 부모와 떨어지게 되어 여행을 떠난건지

    pup***
    2026.03.19
  • 50..........

    cry***
    2026.03.19
  • 아 재밋어요 아 너무좋아요 아...... 뒷내용이없어요...

    doo***
    2026.03.18
  • 드뎌!!!! 만났다. 익숙한 기운을 느끼며 달려가 서로를 구했으니. 이젠 서로 진실을 알고 진도 좀 나갔음

    aoa***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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