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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상사 사용법 상세페이지

또라이 상사 사용법

  • 관심 90
몽블랑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10%↓
3,150원
혜택 기간 : 4.19(일) 00:00 ~ 5.3(일) 23:59
출간 정보
  • 2026.04.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8818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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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사내연애, 갑을관계,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존댓말남, 능력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백은강(31) ― ‘몬테 베른’의 마케팅팀 대리, 였지만 실은 모체인 ‘혜강그룹’의 차남. 평사원으로 시작해 4년 동안 회사에서 구른 만큼 실력주의 독종이다. 제 마음에 쏙 들게 작업물을 내는 디자이너 정세희가 탐나 대표가 되자마자 그녀를 제 회사에 꽂아 넣으려 한다. 연락이 씹혀도, 차단을 당해도 유능한 직원을 제 밑에 둘 수만 있다면 무시당하는 것쯤이야. 오히려 집요하게 굴면 굴었지 후퇴는 없었다. 하지만 여자 정세희를 좋아했느냐 묻는다면 글쎄, 그건 아니었다. 정세희와 마주치기 전까지만 해도 분명 그랬다.

*여자주인공: 정세희(27) ―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19금 로맨스 웹툰 작가 지망생. 뛰어난 실력으로 ‘몬테 베른’의 마케팅팀 백은강 대리로부터 수없이 협업 제안을 받는다. 제 꿈을 위해 제안을 차일피일 미루었지만 본의아니게 그와 계약 맺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백은강과 다시 일하면, 그땐 정세희가 아니라 멍세희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멍세희가 되는 것도 모자라 그에게 19금 로맨스 웹툰까지 들키고 만다. 그런데 왜... 어째서 자신이 그와 입술을 맞대고 있는 것일까.

*이럴 때 보세요: 워커홀릭이 여주에게 홀릭되어 업무를 핑계로 홀라당 잡아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무실에서 씹질하는, 대책 없는 변태 새끼로 만든, 책임을……, 지라고.”
또라이 상사 사용법

작품 정보

정확히 두 달 전. 세희는 한 남자와 작별 인사를 했다.
영혼을 탈곡기처럼 탈탈 터는, 지독히도 끈질긴 또라이였다.
그래도 이별을 했기에 이제 제 원대한 꿈을 펼쳐 보고자 태블릿 PC 앞에 앉았는데...

띵―!

<[몬테 베른] 마케팅팀 백은강: 향후 협업 관련 제안>
추신. 스팸 메일함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주십시오. 차단한 메일은 스팸함으로 이동합니다.

타이밍도 그렇게 거지 같을 수 없었다.
19금 로맨스 웹툰 공모전 내내 헤매고 있던 씬을 그릴 때, 하필이면 수정 귀신 백은강한테 연락이 오다니.

‘백은강 대리님. 당신 때문에 없던 흥분도 다 깨져 버렸으니까 책임져…….’

백은강이 들었다면 5초도 안 되어서 정 없는 말투로 반박받을 속마음이었다.
19금 장면을 못 그리는 건 애초에 섹스 경험이 없고, 모태 솔로인 세희 그녀 자신의 문제였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한 분야에 천재들은 또라이 기질이 있다죠. 그런데 신기하네요. 그렇게 열심히 인데 왜 그림이 안 그려졌을까.”

모니터에 꽂혀 있던 백은강의 시선이 아주 느리게 세희에게로 꽂혔다.

“그 원인이 남자 경험 부족이라면.”
“.......”
“내가 정세희 씨를 도와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진짜로 ‘그’ 백은강이 자신의 흥분을 도와줄 줄은.

***

“여기서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는 염불을 외듯 정세희 이름을 되뇌며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섹스를 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을 만큼, 집요하게도 허리를 움직였다.

“재미나 보자고 달려든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야.”

백은강은 탄성과 함께 이해하지 못할 말을 짓씹어 뱉었다. 흐트러진 옷가지 사이로 보이는 흰 살결에 입을 맞추며 쯧, 혀를 찼다.

“하아……. 정세희 씨가 책임져요.”

대답이 없자 백은강은 젖을 찾는 새끼처럼 그녀의 가슴을 빨며 허리를 깊게 처박았다.
순간, 빠끔거리던 입술이 벌어지며 교성이 튀어나왔다. 뒤늦게 입술을 비틀어 깨물었으나 그녀가 뱉은 교성이 사무실을 채웠다.
백은강은 그런 세희를 집착적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사무실에서 씹질하는, 대책 없는 변태 새끼로 만든, 책임을……, 지라고.”

자궁구 근처까지 밀고 들어온 귀두가 질벽을 빠듯하게 벌려냈다. 더 들어올 수 있는 걸 꾸역꾸역 참아 내더니, 그 건장한 몸을 미세하게 떨었다. 파정이었다.

작가

진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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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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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 보기 좋아요!

    psg***
    2026.04.20
  • 사무실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재미있어요

    79s***
    2026.04.20
  • 재밌어요!!!!!!!

    rac***
    2026.04.20
  • 가볍게 읽어 볼게요 ㅎㅎ

    mar***
    2026.04.20
  • 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jh***
    2026.04.20
  • 금방 읽었어요 재밌게 봤어요

    joa***
    2026.04.20
  • 작가님 다음에는 장편으로 부탁드려요 후반부가 너무 후루룩이라 아쉬웠어요ㅠㅠㅠ장편 꼭 와야만!!

    pos***
    2026.04.20
  • 재미는있는데 왜 향수에빠지게된건지도 모르고 갑자기 전개가 후다닥 진행되더니끝난기분이네요

    pie***
    2026.04.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yj***
    2026.04.20
  • 남주,여주 둘 다 겁나게 골때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맑눈광 같은 사람들의 연애사 잘 봤습니다

    our***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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