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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올가미

  • 관심 16
몽블랑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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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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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2(화) 00:00 ~ 6.12(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983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여름 올가미 2권 (완결)
    여름 올가미 2권 (완결)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12.6만 자
    • 3,600(10%)4,000

  • 여름 올가미 1권
    여름 올가미 1권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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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오만남, 통제남, 평범녀, 후회녀, 상처녀, 순진녀, 우유부단녀, 약피폐,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하사재(27세) - 택음의 야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궐집의 외동아들. 단 한 번도 바깥을 나오지 않는 탓에 지독한 박색이 아니냐는 소문이 자자하다. 아는 이 없는 택음에 저를 버리고 떠난 유수를 줄곧 기다려 왔다. 크고 싸늘한 저택에서, 여전히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그가 성유수를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 왔는지는, 나중에야 밝혀지는 일이었다.

*여자주인공: 성유수(27세) - 택음의 작은 국수 가게 딸. 지루한 인생의 신 포도가 되어 줄 무언가를 꿈꾸며 살아왔다. 그렇게 떠난 도시에서 온갖 고생을 하다가, 모든 걸 잃고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와 꼿꼿한 장승처럼 저를 기다려 온 사재와 재회한다. 제가 저지른 잘못을 생각하면 선을 긋는 게 맞는데, 자꾸만 유혹해 오는 그의 손길에 넘어갈 것 같아 정신이 아득하다.

*이럴 때 보세요: 숨이 멎기 직전까지 옭아매면서도, 끝내 서로를 놓지 못하는 지독한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유수는 틈만 주면 다시 도망갈 거잖아. 그렇지?”
여름 올가미

작품 정보

도시에서의 특별한 삶을 꿈꾸며 모든 것을 버리고 달아났었다.
그렇게 잔인하게 버렸던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어언 6년 만이었다.

상할 대로 상한 청춘과 대출 빚만이 남은 유수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건,
매몰차게 버렸던 전 애인. 절름발이 하사재였다.

“넉 달 동안 이 집에서 지낼 거고, 월급은 너희 어머니 계좌로 입금될 거야. 다달이 5백씩.”

한때는 애인으로 드나들었던 그의 집에서 이제는 고용인의 신분으로 살아야 했으나,
지금의 그녀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어? 뭐라고?”
“우린 헤어진 적 없다고 했잖아.”

저지른 죄를 알기에 뺨을 맞을 각오로 재회한 것이었건만.
그에게 분노가 아닌 저열한 구애를 받게 되리라고는 예상조차 하지 못했다.

“택음으로 돌아왔으니, 버렸던 거 다시 주워 가. 유수야.”

그가 성유수를 홀리는 법을 아는 유일한 남자였다는 걸 잊은 그녀의 패착이었다.

*

택음에 고인 채 유수를 기다려 온 그의 구애는 지나치게 비정상적이었다.
진득하고 교묘한 덫. 그래, 하사재의 오랜 사랑은 그것을 닮아 있었다.

“응? 왜 이렇게 젖었어? 가슴 좀 빨렸다고 이러는 거야?”
“아, 흐으, 하지 마, 튕기지 마아, 아아!”
“이거 좋아하잖아. 세게 하면 할수록 질질 흘리잖아, 유수. 이것 봐…….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네. 팬티가 쓸모가 없다. 얼른 벗자. 읏차—”

처음에는 쏟아지는 애정이 달콤했던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택음을 떠났던 6년간, 그가 저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뒤늦게 깨달았다.
제 인생이 하사재가 던진 올가미에 묶여 끔찍하게 어그러졌었음을.

“나 진심으로 지쳐. 예전처럼 너 사랑할 자신도 없고, 그럴 마음은 더더욱 없어.”
“‘예전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거지,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잖아. 그럼 됐어. 응, 그거면 돼.”
“…….”
“날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있다면 끝난 얘기야. 자신 있거든, 나는. 유수를 돌아오게 만드는 거.”

이 남자를 처음 만났던 열다섯부터 지금까지, 주욱.
성유수는 하사재의 통제 밖이었던 적이 없던 것이다.

작가

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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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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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부터 느꼈지만 표현력이 좋으신듯

    myu***
    2026.06.03
  • 남주가 쎄하다가 1권 끝에서 대차게 쎄함폭탄 떨어뜨려서 대체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서 2권도 봐야겠어요

    aoj***
    2026.06.03
  • 제목 그대로 서로에게 여름 올가미 같은 커플 음습하고 질척이는 여름이었다 끝내 비가 내려 꿉꿉함이 씻겨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더 꽁냥되는 외전 주세요!

    mkk***
    2026.06.02
  •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rla***
    2026.06.02
  •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bor***
    2026.06.02
  • 작가님 전작도 무척 재밌게 봤는데~^^~깊은순애 기대하면서 고고 합니당~^^

    khe***
    2026.06.02
  • 소개글 관심가서 구매완

    tbw***
    2026.06.02
  • 믿고 구매합니다 전 작가님 믿어요 😊!!

    oks***
    2026.06.02
  • 1권 읽었는데 남주가 겁나겁나겁나 쎄하다…ㄹㅈㄷ 광기정병나올듯

    dyd***
    2026.06.02
  • 읽고 수정할게요!!!!

    swp***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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