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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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계략공, 애새끼공, 베타>오메가수, 가난수, 엘리트(?)수, 가짜가정교사수
* 공: 배예승 – 온갖 범죄의 온상인 ‘특수관리구’ 출신이며, 극우성 알파로 발현한 후 예광그룹에 팔려 온다. 저를 친절하게 대해 준 유일한 인물인 시헌에게 집착한다.
* 수: 서시헌 - 예광그룹 후계자의 협박 때문에 ‘차시헌’이라는 이름으로 예광그룹 막내의 가정교사를 맡게 된다. 미발현인(베타)에서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른스러운 척하는 애새끼공의 미친 집착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대답해요. 절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작품 정보
서시헌은 베타를 ‘미발현인’이라는 이름으로 차별하는 사회에서 아픈 동생을 부양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동생의 병원비와, 갑자기 실종된 어머니의 행방 조사를 위한 의뢰비를 벌기 위해 일을 이어 가던 시헌의 앞에, 예광그룹의 하나뿐인 손자가 나타난다. 그는 시헌을 예광 저택에 잠입시켜 가짜 가정교사로 만들고자 한다.
“얼마 전에 나한테 빌어먹을 동생 놈이 생겼거든? 서시헌 너는, 그 녀석의 가정교사 행세를 하면서 그놈 앞길에 훼방을 좀 놓아야 해. 겸사겸사 정보도 빼 오고.”
“하,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동생만은…!”
거래의 탈을 쓴 협박에 응한 시헌은 위조된 신분으로 저택에 들어간다. 그리고 ‘앞길에 훼방을 놓아야 할’ 상대인 극우성 알파 배예승을 만난다.
제 동생과 비슷한 나이의 배예승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던 시헌은, 몰래 예승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야, 선생님은 제 거니까요.”
예승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시헌을 따르게 되고.
“대답해요. 절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곧 시헌이 건넸던 호의는 집착으로 돌아온다.
***
더없이 향기롭고, 농밀하고, 집착적이기까지 한 향기가 옴짝달싹 못 하는 시헌을 덮쳤다. 그는 이제 알고 있었다. 이건… 단순한 향수 냄새가 아닌, 알파의 페로몬이라고.
도망치기 전 시헌은 오메가로 발현해 지독한 발현열에 시달렸고, 온전치 않은 정신으로 이름 모를 알파와 관계를 맺었다.
생전 처음 맺은 극우성 알파와의 관계로, 시헌은 그 알파에게 각인되어 버렸다. 각인당한 오메가는 다른 알파의 페로몬을 감지할 수 없다.
즉, 지금 배예승의 페로몬이 이다지도 선명히 느껴진다는 것은….
“서, 설마…. 그때, 각인한 사람이… 너였어?”
“…나를 그 진창에서 꺼내 줬으면, 책임져야죠.”
각인이란, 알파가 오메가를 종속시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었다. 예승의 태도에서는 그런 수단을 성공적으로 취한 자의 여유가 엿보였다. 물론, 그러한 여유와 시헌을 향한 증오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었다. 곧이어 정적인 분노로 가득 찬 두 번째 선고가 떨어졌다.
“다시 도망치면 동생 목숨도, 당신 은사 목숨도 보장 못 해.”
날카롭게 벼려진 말에 충격받을 새도 없이, 입술이 겹쳤다.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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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하다 수는 대체 왜 말을 안 함? 공도 애새끼짓하고 오해하고 나쁜짓 한 거 맞는데 수 자체가 제대로 뭘 말 할 생각도 없어보임
ahf***2026.08.25저는 재미있게 봄요~~ 집착공 너무 좋아 해서 ^^ 꼬맹이가 잘 커서 너무 좋구요 나중에 맛이 좀 가지만 .. 지가 잘못한거 아는게 어딘가요~ ㅎㅎ 여하튼 잼나게 봤어여
ssu***2026.07.07줄거리나 요약 안보고 그냥 무지성 1권 무료 읽엇는데 너무 재밋어서 쭉 달렷어요 근데 뭔가 아직 덜끝난거 같은데 완결권이라고 써잇는거에요....?!ㅠ 아니 이걸 어케수습해 이랫는데.. 그게 어케 되더라고요... 초반엔 수가 그리 구른단 느낌이 안들엇는데 갈수록 정말 데굴데굴데굴데굴 도토리가 어디서왓나... 아무튼 공감순 첫번째리뷰 너무나도 공감되고 오랜만에 역키잡 재밋게 잘 읽엇어요 작가님 빨리 제가 맡겨둔 외전을
1sa***2026.07.07재밌게봤어요 처음부터 반해서 정신적으로 수에게 종속, 정신적 각인을 느낀 공이 보편적인 감정을 제대로 몰라서 수를 벼랑 끝까지 내몰았다가 되려 본인이 방황하고 헤매는 게 짜릿했습니다 아 근데 마지막권에 주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었어요 ----아래---- 신 이사장이 저지른 일이라면 사소한 것부터 비교적 가벼운 죄까지 전부 도마 위에 올라갔다. 배 사장이 필사적으로 은폐하던 쪽까지 예외는 하나도 없었다. 각인 도둑 5권 (완결) | 임율무 저 신 이사장이 핏줄 터진 눈동자를 느릿하게 굴려 시헌을 쳐다보았다. 그는 시헌의 분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각인 도둑 5권 (완결) | 임율무 저
fre***2026.07.06키워드가 취향이라 바로 구매했어요ㅋㅋ
chl***2026.07.06후회공 집착공 도망수 감금 임신수 다 아는 맛인데.. 그안에 또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있는 그런 맛이에요 ㅎㅎ 제 기준에서는 5권이 너무 긴거 아닌가 읽다가 접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노노 다 읽었습니다 :)
urj***2026.07.06안돼 외전내놔...
min***2026.07.05키워드가 재밌어 보여서 구매합니다
mit***2026.07.05피폐물인거 확인하고 보면 재미있음. 수가 굴러요 굴러 굴러굴러 굴렁쇠인데 맛있음. 외전은 해피로 주셨으면 외전이 시급합니다.
als***2026.07.05어색한 단어들도 많고 너무 설명이 많아요. 굳이 필요없는..
kim***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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