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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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궁정물, #서양풍,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왕족/귀족, #미인공, #황제공, #순정공, #짝사랑공, #다정공, #미인수, #능력수, #임신수, #단정수, #애아빠찾기, #쌍방삽질, #로맨틱코미디
* 공: 캐스피언 알렉산더 프리드리히 3세 – 금발 벽안의 알파 황제. 소꿉친구의 임신 사실에 애 아빠 찾기에 혈안이 된다.
* 수: 올리비에 드 리비에라 – 황제의 소꿉친구이자 완벽한 평판을 가진 미혼 오메가 후작. 하지만, 미혼 임신으로 사교계를 하루아침에 뒤집어 놓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하던 소꿉친구의 아이를 가졌지만 말하지 못하는 오메가 후작과, 책임감은 넘치지만 눈치는 부족한 황제의 궁정 스캔들 로맨스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최악의 타이밍이었다. 사랑이 뭔지 모르는 인간이라는 지적을 받고서야, 자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다니.
작품 정보
이 소동을 수습하기 위해 황제 캐스피언 3세가 칙령을 내린다.
<올리비에 후작의 아이 아버지는 본 칙령 발표일로부터 석 달 이내에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법적 책임을 다하라. 기한 내에 그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경우, 황제인 나, 캐스피언 3세가 아이의 법적 후견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올리비에 후작과 혼인할 것이다.>
그렇게 제국 전체가 아이 아버지를 찾기 시작한다.
올리비에는 아이 아버지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며 칙령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법안 개정에 열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황제는 아이의 아버지 찾기에 혈안이다.
그리하여, 말하지 않는 후작과 진실을 모르는 황제 사이의 희극적인 궁정 소동이 시작되는데….
***
“폐하.”
“응.”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올리비에가 캐스피언을 똑바로 응시하며 물었다.
“만약, 저 사람이 정말로 아이의 아버지라면.”
캐스피언은 심장이 바닥까지 뚝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캐스피언의 속에서 다시 무언가가 치밀어 올랐다.
“그건….”
잠시 침묵이 흘렀다. 올리비에는 캐스피언의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그건, 전적으로 네가 결정할 문제야.”
캐스피언은 천천히 말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전부 쏟아 낼 것 같았다.
“법안이 통과되어서 칙령이 무효화되면 네가 원하는 대로 하면 돼. 그 남자와 결혼하든, 아니면 혼자 아이를 키우든.”
올리비에가 고개를 끄덕이며 시선을 돌렸다. 그 반응을 보는 순간 캐스피언은 참을 수 없었다. 아니, 그걸로 끝나서는 안 됐다.
“그런데.”
캐스피언이 머뭇거리다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나와 결혼하겠다면.”
올리비에의 시선이 다시 캐스피언에게 돌아왔다.
“그 아이는 내 아이로 자랄 거야.”
집무실 안의 공기가 멈춘 것 같았다.
“태어나면, 황태자로 봉할 거고.”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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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위에 이뤄지는 행정적 정치적 묘사가 구체적으로 풀어져서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담담하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세계관을 상상하는데 더욱이 좋았습니다
kis***2026.09.03엄청나게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 스토리는 아니진만, 잔잔해요. 어쩌면 더 현실적인거 같은(이미 오메가버스 세계관이므로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둘의 마음이 이어지고 나서는 좀 더 잔잔하게 흘러가서 지루할 수는 있지만, 그 또한 이 작품의 매력같기도 해요. 실제로 황제가 있다면 이럴땐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다소 격정적이고 스펙타클하지는 않지만, 뭐 이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분 리뷰처럼 담백합니다.
mi7***2026.08.23둘다 노부부같아요 ㅋㅋ다른 소설들의 격정적이고 정력좋은 공수 기대하시면 실망하십니다~그냥 참크래커같은 소설입니다. 흠은 수의 성별이 끝까지 모호해서 이게 로판인지 비엘인지 짐작이 안가는 것...저야 신선했으나 심심하긴 합니다. 그저 둘다 일만하고 둘의 관계 개선 빼면 이벤트가 없어요. 섹스에 열정없어서 별하나 사건없어서 별하나 더 뺍니다.
hee***2026.08.16넘 잼나보여요~~~~~
fic***2026.08.13글을 못 쓰진 않았는데 아무 맛이 안 나요 술술 다 읽었지만 왜 읽었지 싶어요
too***2026.08.13작가의 의도가 좋아요.
tyu***2026.08.13저의 취향저격이네요,무료에 낚여서 전권구매했네요^^
car***2026.08.13뻔하지만 가볍게 읽기 좋았던 작품이었네요
apm***2026.08.13뻔하지만 흥미로워 구매했어요 답답한면이 없지않지만 편하게 읽기 좋습니다
jum***2026.08.12비추...멍청공과 멍청답답수의 만남 심지어 주변인까지 싸그리 고구마 걍 1-2권 내내 답답해죽고 대체 어느시대인지 모르겠지만 황제가 존대 쓰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rub***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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