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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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역클리셰, 쌍방구원, 나이차이, 할리킹, 제수씨공, 알파공, 미인공, 무심공, 연하공, 가난공, 상대적키작공, 짝사랑공, 도망공, 아주버님수, 알파수, 미남수, 재벌수, 연상수, 공이었수, 야망수, 강수, 후회수, 상중하남자수, 공한정다정수, 계략수
* 공: 윤지오(23)
182cm. 짙은 고동색 눈동자와 선명한 쌍커풀. 외모만 보면 오메가로 착각할 정도로 인상적인 미인.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갑자기 찾아온 강성 그룹의 강 회장에게 가문끼리 맺어 둔 정략결혼이 있었다는 걸 듣게 된다.
* 수: 강채헌(35)
186cm. 강성 그룹의 둘째이자 형제 중 유일한 열성 알파로, 타고난 골격과 선 굵은 이목구비,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근사한 외모를 가진 미남. 잘나가는 우성 알파 형제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매번 뜻대로 되지 않는 결과에 미치기 일보 직전. 벼랑 끝에 내몰린 순간, 막내의 정략결혼 상대를 만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남자가 결국 사랑에 굴복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씨발. 제수씨, 머리가 안 돌아가? 구원해 주겠다잖아, 내가.”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수↔공 강압적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성 그룹의 둘째이자, 형제 중 유일한 ‘열성’ 알파인 강채헌.
그는 평생을 우성 알파 형제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강성 그룹의 회장이자 자신의 조부에게 얻은 마지막 기회를 놓친 후 완전히 눈 밖에 나게 된다.
“아. 안녕하세요, 아주버님. 도현 씨 기다리느라고요.”
그러던 중 나타난 막내의 정략결혼 상대, 윤지오.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요.”
채헌은 집안에서 수상할 만큼 공을 들이는 이 결혼을 손에 넣기 위해 다정한 아주버님의 가면을 쓴 채 지오에게 접근한다.
“제수씨, 내가 뭐든 해 줄 수 있다고 하면 나랑 결혼할래요? 행복하게 해 줄게요.”
과연 이 결혼은 무사히 성사될 수 있을까?
***
“알파랑 자냐고? 내가 별 미친 소리를 다 듣네.”
강채헌은 주저하지 않고 구둣발로 지오의 머리를 짓이겼다. 일어나려고 하면 발에 힘을 주며 더 세게 짓눌렀다.
“어느 알파가 오메가를 두고 같은 알파한테 달려들겠어.”
“으윽…….”
“가난한 건 둘째 치고, 주제는 좀 알고 살자.”
발을 뗀 강채헌이 그대로 돌아섰다. 분이 풀리지 않는지, 바닥에 굴러다니던 쓰레기를 발로 걷어차더니 욕설과 함께 고함을 질렀다.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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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너무 불쌍해서 죽을것같았어요…. 진짜 보는내내 심장저리고 강채헌이 강하니까 이렇게라도 버틴거지 싶고…
jeo***2026.10.21나락의경계를 너무 재밌게봐서 요것도 바로 질렀어요! 여기 수들은 넘 벤츠수라 마음에 들어요.
gyw***2026.10.21씁... 재미는 있는데 몇몇 부분들이 너무 작위적이에요... 작가님이 이 대사, 이 장면을 쓰고 싶으셧구나 이게 너무 잘느껴져서ㅋㅋㅋ그래도 귀하디귀한 역클리셰 작품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강수를 찬양하라
saf***2026.10.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ew***2026.10.14
역클리셰 설정이 재밌었음. 수가 갑자기 왜 공과 접촉이 아무렇지 않아졌는지 훅 뛰어넘음. 바로 이전의 접촉에서는 역겨울 정도랬는데 그 다음에는 자기가 먼저 당겨서 입을 맞추며 어느 정도 흥분도 한다. 그런데 그 사이 변화에 대한 설명이 없음. 수 캐릭 좋고 공도 좋았는데, 좀 어리기는 함.
wee***2026.10.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o1***2026.10.10
아 진짜 계속 웃으면서 보다가 나중엔 오열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맨날 나이만 찬 어른도둑놈들 보다가 진짜 어른다운 수와 연하다운 공 조합이 눈물나게 맛있고 역클리셰는 처음인데 이거 진짜 좋은거네요 키작공만 보면 피토하던 제가 이 작품으로 눈을 떴습니다 작가님 외전 조금 더 주시면 안되나요🥹🥲
5fd***2026.10.08ㅎㄱㄴㅌ하면서 수가 공한테 너 오메가였으면 오늘 임신했겠다고 함 공은 또 그러게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차디찌대 맛있다 냠냠
dor***2026.10.02초반 캐릭터랑 텐션이 너무 좋았어요 공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였음... 마냥 애같고 귀여운 느낌만도 아니고 은근 적극적이라 수 당황시키는 맛도 있고 수는 혐성에 자존심 있는 연상인데 공한테 휘둘리면서 빡쳐하는게 진짜 좋았거든요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그냥 공은 여느 작품의 귀여운아기도망수, 수는 다정한 집착광공 같아져서 캐릭터가 다 죽었어요......2권까진 정말 인생작 같았는데 너무 속상해요 나한테 훔결은 2권이 완결이야....
lau***2026.10.01채헌이는 성격이나 서사나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그에 비해서 지오가 많이 아쉬운 느낌..? 지오가 어려서 그런지 채헌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게 좀 답답했어요ㅠ 그리고 깔고 가는 사건은 되게 흥미로운데 소설 마무리가 애매한 느낌이라 이것도 아쉬웠습니다ㅠ 그래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어요!! 어른미 느껴지는 다정미남수 좋아하시고 잘짜여진 사건 좋아하시면 무조건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sh4***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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