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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들의 공들은 다 왜이리 매력적인건지..ㅠㅠ 그 전작들은 수들이 좀 답답했지만 안쓰러움과 귀여움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의 수 고태림은 매력덩어리네요 ㅎㅎㅎ
저는 재미있게 읽고있지만...... 아주 가끔.....태림이가 혼잣말 겁나 많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한번씩 힘들어서 별 한개 뺌ㅋ 무덤덤이 아니라..... (흠 이 리뷰 삭제되려나?) 졸라 할말이 개 많은 수다쟁이인데 사회화가 안되서 그 많은 말을 속으로 하고 있다랄까? 읽다가 읽다가 속말 아직 안끝났어? 이런 말 나올정도ㅋㅋㅋㅋ
공수 캐릭터가 취향이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중간중간 쫌버티기힘든.. 공수치 장면들이 나오는데 나만 수치스러워하고 수가 안부끄러워해서 음. 그래. 그렇구나. 하고 괜찮아짐.
26.08.30- 재미있당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고 싶어요 나중에 아기낳고 애기울면 마인드리딩으로 생각 읽으면서 육아하는 내용이랑 태링이가 편한 육아로 둘째 계획 하는 이야기 써주세요 ㅎㅎ
은후 마인드리딩 알게 된 후의 태림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ㅎㅎ 진짜 요즘 매일 이거 올라오는 것만 기다림...
은후가 서서히 태림이한테 감기는게 좋네요 ㅎㅎ 은후 어릴때 얘기에 울컥 ㅠㅠ... 태림이를 만나서 다행이야 진짜..
소재 특성상 전개가 느릴 수 밖에 없는걸 이해하지만 3-4화 건너뛰어도 이질감이 없습니다. 재밌는 듯 지루한듯 합니다.
진짜 재밌어요. 요즘 권태기와서 쉬고 있다가 보게 됐는데 단숨에 다 읽게 됐어요. 혐관으로 사작된 캠퍼스 연애인데 뻔하지 않고 심라묘사가 잘돼있어 감정이입이 잘되고 공캐릭터가 멋있고 처연하고 귀엽고 섹사한데 수의 덤덤함과 독특함 우울함을 알아봐주고 예뻐해줘요. 얼굴합 성격합도 좋아서 강추합니다.
하,,, 진짜 재밌어요. 때때로 죽고싶어하는, 아니 계속해서 살고싶은 이유가 없는 태림이가 은후를 만나면서 그때 안 죽어서 다행이라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 일련의 모든 이야기가 재밌고 설레고 따스하고 위로되고 좋아요. 평범한 삶에서 멀어지고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각인만을 유일한 탈출구처럼 여기던 은후가 그토록 원하던 평범한 삶 대신에 태림이를 선택하고, 사랑하는… 서로에게 서로가 구원이자 희망이자 사랑 그자체인 공, 수. 얼른 완결까지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지만, 모순적이게도 아직 오지 않은 완결을 상상하기만 해도 아쉬워서 완결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어떻게 이 태림이와 은후를 사랑하지 않게 될 수 있을까요,,, 사랑한다 정말… 다들 꼭 트라이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최근화까지 쭉 보다보면 마음이 저까지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느낌이에요. 행복하다 ———————————————————————— 공이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중간중간 이야 나중에 알게 되면 수, 수치스러워서 어쩌냐 하는 장면들이 꽤 있는데요. 아직 이게 밝혀져서 생긴 갈등이 없어서 그럴까요, 저는 그냥 귀여워 하면서 잠깐 공감성 수치를 짧게 느끼고 지나갈만한 설정상 포인트가 되는 장면으로 느껴졌어요. 수가 우울증을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상태라서 중간중간 겉보기에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속으로 죽음을 생각하곤 해요. 그 죽음이라는게 극도로 우울하기 보다는 그저 흘러가는 삶을 더 유지하기 보다는 흙이 되어 자연에 이바지하면 좋지 않을까…하는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삶의 공허에서 비롯한 감정들이에요. 이걸 공이 알아채고 잡는 순간들이 있는데 혹시 이런 이야기들이 피하고 싶은 부분인 분들이 계실까 하여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