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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상세페이지
  • BL 웹소설판타지물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 관심 1,681
  • 강옆금빛소나무 저자
에페Epee 출판
총 121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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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826034.0001
소장하기
  • 총 0화 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21화
    • 등록일 2026.10.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20화
    • 등록일 2026.10.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9화
    • 등록일 2026.10.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8화
    • 등록일 2026.10.0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7화
    • 등록일 2026.10.0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6화
    • 등록일 2026.10.0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5화
    • 등록일 2026.10.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14화
    • 등록일 2026.10.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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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BL
* 작품 키워드: 서양풍로판느낌판타지물, 인외공, 드래곤공, 미인공, 말없공, 속내를알수없공, 웃상공, 집착공, 제멋대로공, 수에겐다정한것같공, 강공, 싸하공, 서브공다수
평범수, 햇살수, 쾌남수, 불운수, 말랐수, 고아수, 순진수, 단순하지만착한수, 상처수, 자주다치수, 용기사수, 공이인간인줄알수
* 공: 유시(아클라베르유샤크티벨라히리닐) - 인두겁을 둘러쓴 드래곤 로드
* 수: 케일 러쉘 – 사람들을 구하는 용기사가 되고 싶은 소년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척 연기하는 수상한 인외가 사정 있는 활발햇살쾌남수 훌러덩 잡아먹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설마 로드를 저와 같은 견습 기사라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 무슨 바보 같은 일이!’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작품 소개

어린 나이에 부모와 고향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 가진 거라고는 활기찬 웃음뿐인 빈털터리 케일.
성인이 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어릴 적부터 꿈인 용기사가 되고자 용기사단 입단 시험을 치른다.
온갖 이들이 모여든 소란스러운 시험장에서 만난 조용한 금발 머리 친구 유시.
단순무식한 케일은 모르지만 이 ‘금색 친구’에겐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한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우정을 지켜보는 용기사단 관계자들은 부디 무식한 케일이 ‘그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노력파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용기사 지망생과 폴리모프한 조용한 드래곤의 만남.

과연 케일은 인두겁을 둘러쓴 용의 군주를 길들일 수 있을까?

***

“안녕, 키 큰 친구. 만나서 반가워. 여기서 혼자 뭐 해?”

처음 고아원에 와서 긴장한 동생에게 그러는 것처럼 케일이 쾌활하게 인사했다. 사람이 말을 걸어도 그자는 귀가 먹은 것처럼 고개 숙인 그대로 미동이 없었다. 용기사단에서 설치한 조각상인가 싶을 정도다. 진짜 그런 건가 싶었던 케일이 흘러내린 앞머리 사이로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하려 했다.

케일이 볼 수 있는 건 황금색 긴 앞머리 사이로 언뜻 드러난 콧대뿐이다. 피부에 혈색이 어린 걸 보면 살아 있는 사람 같긴 한데. 키가 너무 큰 나머지 아래 있는 사람을 못 보는 거라 생각한 케일이 용기 내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좀 더 욕심을 부려 성큼 코앞까지 다가간 케일이 고개를 높게 치켜들었다.

“저기, 괜찮아?”
“…….”

금실이 케일의 눈앞에서 살랑살랑 흔들렸다. 빛을 반사하는 황금 커튼 아래 숨어 있던 금색 눈동자와 케일의 눈이 마주쳤다. 머리색과 똑같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이질적인 눈동자가 케일은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

“자. 이렇게 집는 거야.”

동생에게 가르쳐 주듯 케일은 유시가 포크 손잡이를 잘 잡도록 자세를 교정해 주었다.

케일을 거울처럼 따라 하며 포크 머리에 관통당한 고기 조각을 눈앞에 가져온 유시가 입을 벌렸다.

인간치고는 뾰족한 송곳니가 살짝 드러남과 동시에 고기가 무사히 입안으로 사라진다. 음식을 입안에 담은 유시의 얼굴은 저작 운동 하나 없이 그대로 미소만 짓고 있었다.

“잘했어. 어려울 거 하나도 없지? 근데 포크는 입에서 빼야지. 먹기 불편하잖아.”

칭찬을 먼저 해 주고 지적을 한 케일이 머리가 먹혀들어 간 유시의 포크를 가리켰다. 유시가 시키는 대로 입에서 포크를 빼냈다. 댕겅 잘려 나간 것처럼 포크 머리가 없었다.

작가

강옆금빛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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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2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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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다 봤네요 정말 재밌어요!

    fig***
    2026.10.12
  • 이번에도 장편일 것 같아서 좋음 인외공햇살수는 옳다...

    oot***
    2026.10.04
  • 4개는 적고 5개는 많은 소설 판타지적 설정이 세밀해서 취향임 인물 투머치 설정이 많아서 사람 사이가 쳇바퀴처럼 계속 돔.

    sih***
    2026.09.30
  • 이 작가님 소설 템포가 느린편이라 그거 감안하고 읽고있는중

    gus***
    2026.09.29
  • 다른 소설에서 50화 정도 진행될 내용이 110화째 진행 중이라 너무 답답함. 이렇게 느린 호흡이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dms***
    2026.09.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p***
    2026.09.29
  • 처음엔 클래식한 맛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주어진 떡밥들이 의미심장하고 전개 의외라서!! 가볍게 시작했다가 재밌고 건졌다싶었어요 이제 슬슬 떡밥 뿌려진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궁금해...!! 초반만 읽으면 리뷰처럼 수가 마냥 대가리 꽃밭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뭔가 숨겨진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 기색 살피고 평가하는 거 보면 악의는 파악하는데 일부러 의식 안 하려는 것 같고...자기감정 자르고 있다는 묘사도 꾸준히 나와서...그리고 공이 드래곤이긴 한데 거의 기계라고 할까 흔히 묘사되는 상위존재 드래곤이 아니라 크툴루적 호러가 좀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ㅋ

    sae***
    2026.09.27
  • 원래도 초장편 쓰시는 작가님이라서 전개가 느리기에 ,, 알고봐서 오케이 입니다 유시 케일 둘 다 속으로 뭔생각하는지 모르겠어서 흥미로움

    aye***
    2026.09.26
  • 취향은 아니지만 음식점에서 맛없다고 1점을 주지는 않으니 5점을 드립니다 전작 캐릭터들 성격이 취향이였는데 이번작은 왤케 멍청해서 싫죠 ㅜ

    tns***
    2026.09.26
  • 햇살수가 아니라 ㄷ가리 꽃밭수...

    jig***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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