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 BL 웹소설판타지물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 관심 104
  • 강옆금빛소나무 저자
에페Epee 출판
총 107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혜택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첫화보기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826034.0001
소장하기
  • 0 0원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7화
    • 등록일 2026.09.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6화
    • 등록일 2026.09.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5화
    • 등록일 2026.09.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4화
    • 등록일 2026.09.2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3화
    • 등록일 2026.09.1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2화
    • 등록일 2026.09.1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1화
    • 등록일 2026.09.1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100화
    • 등록일 2026.09.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BL
* 작품 키워드: 서양풍로판느낌판타지물, 인외공, 드래곤공, 미인공, 말없공, 속내를알수없공, 웃상공, 집착공, 제멋대로공, 수에겐다정한것같공, 강공, 싸하공, 서브공다수
평범수, 햇살수, 쾌남수, 불운수, 말랐수, 고아수, 순진수, 단순하지만착한수, 상처수, 자주다치수, 용기사수, 공이인간인줄알수
* 공: 유시(아클라베르유샤크티벨라히리닐) - 인두겁을 둘러쓴 드래곤 로드
* 수: 케일 러쉘 – 사람들을 구하는 용기사가 되고 싶은 소년
*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척 연기하는 수상한 인외가 사정 있는 활발햇살쾌남수 훌러덩 잡아먹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설마 로드를 저와 같은 견습 기사라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 무슨 바보 같은 일이!’
용이 없는 용기사를 위한 반려용 길들이기 지침서 (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어린 나이에 부모와 고향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 가진 거라고는 활기찬 웃음뿐인 빈털터리 케일.
성인이 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어릴 적부터 꿈인 용기사가 되고자 용기사단 입단 시험을 치른다.
온갖 이들이 모여든 소란스러운 시험장에서 만난 조용한 금발 머리 친구 유시.
단순무식한 케일은 모르지만 이 ‘금색 친구’에겐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한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우정을 지켜보는 용기사단 관계자들은 부디 무식한 케일이 ‘그분’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노력파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용기사 지망생과 폴리모프한 조용한 드래곤의 만남.

과연 케일은 인두겁을 둘러쓴 용의 군주를 길들일 수 있을까?

***

“안녕, 키 큰 친구. 만나서 반가워. 여기서 혼자 뭐 해?”

처음 고아원에 와서 긴장한 동생에게 그러는 것처럼 케일이 쾌활하게 인사했다. 사람이 말을 걸어도 그자는 귀가 먹은 것처럼 고개 숙인 그대로 미동이 없었다. 용기사단에서 설치한 조각상인가 싶을 정도다. 진짜 그런 건가 싶었던 케일이 흘러내린 앞머리 사이로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하려 했다.

케일이 볼 수 있는 건 황금색 긴 앞머리 사이로 언뜻 드러난 콧대뿐이다. 피부에 혈색이 어린 걸 보면 살아 있는 사람 같긴 한데. 키가 너무 큰 나머지 아래 있는 사람을 못 보는 거라 생각한 케일이 용기 내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좀 더 욕심을 부려 성큼 코앞까지 다가간 케일이 고개를 높게 치켜들었다.

“저기, 괜찮아?”
“…….”

금실이 케일의 눈앞에서 살랑살랑 흔들렸다. 빛을 반사하는 황금 커튼 아래 숨어 있던 금색 눈동자와 케일의 눈이 마주쳤다. 머리색과 똑같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이질적인 눈동자가 케일은 무척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

“자. 이렇게 집는 거야.”

동생에게 가르쳐 주듯 케일은 유시가 포크 손잡이를 잘 잡도록 자세를 교정해 주었다.

케일을 거울처럼 따라 하며 포크 머리에 관통당한 고기 조각을 눈앞에 가져온 유시가 입을 벌렸다.

인간치고는 뾰족한 송곳니가 살짝 드러남과 동시에 고기가 무사히 입안으로 사라진다. 음식을 입안에 담은 유시의 얼굴은 저작 운동 하나 없이 그대로 미소만 짓고 있었다.

“잘했어. 어려울 거 하나도 없지? 근데 포크는 입에서 빼야지. 먹기 불편하잖아.”

칭찬을 먼저 해 주고 지적을 한 케일이 머리가 먹혀들어 간 유시의 포크를 가리켰다. 유시가 시키는 대로 입에서 포크를 빼냈다. 댕겅 잘려 나간 것처럼 포크 머리가 없었다.

작가

강옆금빛소나무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5.0

구매자 별점
6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유시가 ㅃㄹ 케일을 좋아했음좋겠다.케일 너무 혼자서 맘고생하는거같아서....

    ksj***
    2026.09.07
  • 감정없는인외공존맛이고, 수가 순진하고 너무햇살이라 나라도 잡아먹고싶을것같고, 우리인외님의 계략과 맛있게 잡아먹을 과정이 너무 기대됨 케일응원해

    654***
    2026.09.05
  • 오 속도감 좋아서 몰입이 잘 되네요 굿굿굿

    nek***
    2026.09.05
  • 공수 관계성이 넘나 맛도리 그 잡채ㅋ

    sno***
    2026.09.05
  • 공은 완전 인외공이고 수는 사람좋아강쥐 그자체인 햇살수라서 넘 귀여워요 미인인외공x평범햇살수 조합이라니 완전 맛없없... 공이 인외집착 면모 뽐낼때마다 너무 설레네요 그리고 눈치없수 귀여워서 웃음 나와요 ㅋㅋ

    soo***
    2026.09.05
  • 너무 여지를 줬잖아ㅋㅋ

    tte***
    2026.09.05
  • 필력이 좋아서 재밌어요

    gra***
    2026.09.05
  • 유시 드래곤 아니랄까봐 이름 진짜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없는 용이 햇살수 만나서 배우는 거 너무 마싯다 움냠냐

    mib***
    2026.09.05
  • 딱 제목이 내용 요약인데 은근 웃기고 재밌어요

    bom***
    2026.09.05
  • 공 소개에 인두껍을 둘러쓴 인외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진짜 감정이 없네요. 반면에 수는 햇살수라 저울이 맞아요 ㅎㅎㅎ

    moo***
    2026.09.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BL 웹소설 리다무 모아보기
판타지물 베스트
  1. 터닝(Turning)
  2. 미친놈을 꼬시고 튄 거 같다
  3. 악역의 세계 구원법
  4. 멋있게 죽으려다 가이드로 눈떴다
  5. 일단 악역이 맞긴 한데요
  6. 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
  7. 여기 고양이 카페 아니다
  8. 조연을 위한 회귀 지침서
  9. NPC 활용 영역
  10. 빙의자의 팔은 안으로 굽는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