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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에선 아닐지몰라도 기존에 충분히 있던 문체들인데 그 차이만으로 ai라고 설명하시는분들 너무 난감해요. 차라리 좀 더 납득되는 설명을 상세히 하시면 저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생각 좀 더 해보고 판단하거나 토의했을것 같아요. 진위여부와 관련없이 ai의심하시는 분들의 설명자체가 그냥 평소에 웹소만 너무 읽고 산문을 안읽으신 것마냥 느껴지는 설명입니다.(아니시더라도요) 그리고 왜 지적하는 내용이 다른계정끼리 말맞춘거마냥 똑같은지모르겠어요. 추상적인 비유 표현이 이 소설에서 정확히 뭔가요? 저는 그닥 그렇게 읽히지는 않았거든요. 또한 감정 묘사나 관계빌드업의 템포같은건 취향문제잖아요. Ai로 일으키는 오류도 오히려 문장력이나 문체랑은 애초에 상관이 없습니다. 그림이 그렇듯 오히려 훌륭한 작문표본들이 학습당하는거고요. 창작자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니 이러한 심각한 의혹은 독자와 작가님께 보다 정중한 제기와 세심한 접근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ai소설안보고 안쓰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 다짜고짜 아시겠다는 그 느낌을 몰라요. 저도 꼭 유의해서 구별할 수만 있다면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남겨주신 설명으로는 크게 납득은 안됩니다. 다만 저도 의아했던 회차가 있었는데 실수이신지 모르겠지만 조수석에서 계속 앉는사람이 바뀐다는 회차, 자리선정이 조금 이상했어요. 읽어보고 저는 순간 인후가 운전하고 있다는줄 알았어요. 차라리 이런부분 위주로 생각해보시면 모를까, 무슨 서술스타일 자체를 ai라고 요새 낙인찍고다니는줄은 몰랐네요. 추상적이라함은, 만연체직전인 문장가들도 세상엔 많은데 시대변화가 정말 걱정입니다. 떳떳하실 작가님이 받으실 상처도 걱정이고, 진심으로 구분했는데 억울하실 분들의 상처도 걱정이에요. 그러니 그만큼 부디 정말 자신이 문장이나 서술에대해 충분히 확신할수있는지 한번씩 더 돌아보고 말씀을 하세요. 보통 두 상처중 어느쪽이 깊을지 알기에 별점 남겨둡니다.
1줄 요약 : 죽고싶어 미친놈과 그럴 수 없어 돌은놈들의 대결. 패착은 공들이 너무 다정하다는 것. 이집 애랑 똑같이 피를 토하든, 머리가 깨지게 아프던, 강제력때문에 절대 안 죽고 세계관에 발목잡힌 강제 병약빙의수 나오는 인생작이 하나 있는데, 그것과 결정적으로 다른게 이 점임. 떠받들고 귀하게 대한다는 방향성은 같아도, 육체적인 갈망없이 숭배하면서 유리구슬처럼 다루기만 하니, 19금 걸어둔 게 무색하게, 앙꼬없는 찐빵, 알맹이 없는 쭉정이라 개노잼이 됨. 오로지 병약 주인수 혼자 죽으려고 하는데, 생각하는게 너무 단순해서 속 다 읽히고,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처럼 같잖은 원맨쑈 하는 비슷하고 밋밋한 서사가 반복. 이것은 단순히 재미여부를 떠나서, 흔해빠진 클리셰적인 상황에서조차 무미건조한 결과물을 냄으로써, 이야기를 만들 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게 함. 애초에 다 잡은 물고기인 상황에 언제라도 한입에 수를 잡아먹을 준비가 된, 세계관 최강인 늑대 3마리가 침 질질 흘리는 시츄에이션인데, 갑자기 무슨 토템 모시듯이 주인수 우쭈쭈를 하는 방식이 미자 수준이서 멈췄거나, 혹은 로맨스물(특히 이능력자를 다룬 다자연애이기까지 한!)이 뭔지 전혀 모르는 듯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이게 상업 성인 비엘이라는 근본을 망각한 채, 잘난 공들을 이용해서 주인수로 대변되는 누군가의 비루한 자아를 대리하는 힘맥아리 하나없는 1차원적인 여왕벌 놀이, 유치하고 단순해서 어이없는 어린애 자존감 띄워주는 행위 자체에만 급급한 나머지, 필력의 한계가 드러나버린 것 같다. 독자가 굳이 다자연애, 다공일수 키워드를 찾아와서 뭐 맛있는거 있나? 두리번 거리는 이유가 오직 그 키워드만이 가진 특별한 재미라는 것을 몰라서라고밖에 보이지 않음. 차라리 일반 판소에서 브로맨스향 첨가한 15금이면 이해를 할만한데, 이쯤되니 비엘은 그냥 관심끌기로 이용당했다는 생각.
재밋어요 근데 34화에 이름이 맞지않게 뒤섞여있어요 고쳐야할듯
요즘 신인필명이면 꼭 ai 무새들 붙는듯. 저런거 남기는 애들 대부분 질투에 돌아벌인 데뷔 못한 망생이거나 필명값 똥값인 애매 기성들임. 위의 댓과 별개로 전개가... 이상해....취향이 아니네요. ... 별점 수정 ㅠ...
소재 키워드 다 취향인데 공들이 다들 너무 똑같아요. 영혼의 세쌍둥이들마냥 셋이 너무 뭉쳐다님... 그리고 매번 공1 공2 공3의 행동을 함께 서술해버리니까 글이 자꾸 루즈해지는듯 ㅠㅋㅋㅋ
소재는 정말 좋은데 서술 방식과 속도가 저랑 너무 안맞습니다. 예를 들면 "먹어" 라는 한 마디를 해도 '공은 수가 뭐뭐 할까봐 피로한 감정을 누른채 어떤 감정을 겨우 터트린 것이었다. 그 한마디에 세 사람 사이에는 어떤 감정이 맴돌았다.' 같은 느낌으로 서술하셔서 진도가 정말정말 안나갑니다.... 모든 말과 공기에는 분위기가 숨어있고 모든 손짓 발짓 표정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고... 의미부여가 너무 심합니다. 진짜 소재 키워드 다 마음에 들어서 더 아쉬워집니다.
처음에는 그 절절한 마음이 모두 느껴졌는데 반복되는 사건과 설정에 중간을 뛰어넘어도 무관할 정도네요.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걸 수도 있으니 별 한개 더.
본격적으로 사건 진행되는건 60화쯤부터인데 거기까지 가는게 너무 지루함......... 밑 댓글처럼 S급 공 세명 붙는데 말투의 차이정도지 하는짓은 똑같아서 더 그런거같음 차라리 일공일수로 스토리 쫙 뺐으면 ㄱㅊ았을지도... 납치사건때나 좀 재밌었고 나머진 흐린눈 사선읽기함
S급들이 지구끝까지 따라올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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