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악순정 (惡純情)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악순정 (惡純情)

  • 관심 3
  • 김각희 저자
몽블랑 출판
총 2권
이벤트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10%↓
2,52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10%↓
5,040원
혜택 기간 : 10.10(토) 00:00 ~ 10.24(토) 23:59
전권 할인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13935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악순정 (惡純情) 2권 (완결)
    악순정 (惡純情) 2권 (완결)
    • 등록일 2026.10.10
    • 글자수 약 7.5만 자
    • 2,520원 (10%)2,800원

  • 악순정 (惡純情) 1권
    악순정 (惡純情) 1권
    • 등록일 2026.10.10
    • 글자수 약 8만 자
    • 2,520원 (10%)2,800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나쁜남자 #상처녀 #도도녀 #동정녀 #순진녀 #오만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유혹남 #능글남 #절륜남 #피폐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여자주인공 – 유진주 : 회경 금융 그룹 백상익 회장의 사생아.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백 회장 저택의 별채에서 방치된 채 살아왔다. 마침내 지옥 같은 저택에서 도망쳐 내려온 예창에서 근근이 살아가던 중, 죽어 있던 제 세계를 사정없이 흔드는 남자 최겸현을 만나게 된다.

남자주인공 – 최겸현 : 어느 날 예창에 나타나 마을을 서늘하게 오염시킨 깡패.
수틀리면 사람 하나쯤 해치는 일 따위는 거리낄 게 없고, 탐나는 것은 반드시 제 방식대로 손에 넣어야만 한다. 그는 그런 난폭한 순정으로 진주의 세계를 집어삼키며 길들인다.

*이럴 때 보세요: 메마른 여주를 잘근잘근 씹어 먹는 남주의 거친 오만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네 아늑한 토끼굴 아작나겠다, 오늘.”
악순정 (惡純情)

작품 정보

쓰레기 같은 현실을 내다 버리고 도망쳐 온 예창.
그곳에서 만난 남자 역시 쓰레기였다.
한눈에 봐도 막돼먹은 인생을 거쳐 온 그런 쓰레기.

“조심해, 밤길. 그러다 나쁜 아저씨한테 코 꿰일라.”

저 새카만 남자와 두 번 다시 엮일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건만.
그녀는 저도 모르는 새에 최겸현과 질퍽하고 끈적하게 뒤얽히고 만다.

***

“아저씨가 나한테서 원하는 건 뭐예요?”

진주는 천연하게 물었다. 최겸현은 고민하는 시늉도 하지 않고 즉답했다.

“그냥 꽉 묶여 있어, 지금처럼. 살더라도, 죽더라도.”

그 말로는 성에 안 찼는지, 그는 좀 더 적나라하게 살을 붙였다.

“혹여 네가 나 때문에 뒤지더라도.”

말도 안 되는 바람이었다.

“많은 걸 바라시네요.”
“장담하건대 넌 그렇게 돼. 이미 현재 진행 중이고.”

그 말이 꼭 제 몸 구석구석으로 악성 종양이 퍼져 나가고 있다는 선고처럼 들렸다. 손쓸 수 없이, 아주 깊숙하고 치밀하게.

“죽으면 끝이에요. 혹시나 내가 바다로 뛰어들면 같이 따라 뛰어들 거 아니잖아요.”
“네가 죽겠다면서 머리 풀고 당장 바닷물에 뛰어든다면….”

대답은 조금 전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았다. 그는 그 설마의 망상을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그려 보고 있는 듯했다.

“난 너 따라 안 뛰어들어. 대신 추모식은 남부럽지 않게 존나 잘 치러 줄게.”

다칠 걸 알면서도 물러설 수 없었다. 이 까맣디까만 다정에 이미 현혹되어 버렸으므로.

작가

김각희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바로 읽어볼께요 감사

    ang***
    2026.10.10
  • 읽고 수정할게요 !!!!

    swp***
    2026.10.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현대물 베스트
  1. 모린은 출장 중
  2. 타인의 타인의 타인
  3. 너디 러비(Nerdy Lovey)
  4. 도장은 찍어야죠, 태경 씨
  5. 오차 범위
  6. 태어난 죄
  7. 싸구려 입맛[외전 증보판]
  8. 전남친의 전용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9. 남편이 가출했다
  10. 첩 기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