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혼돈과 파천황
Price: 366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Author: 최동환

혼돈과 파천황작품 소개

<혼돈과 파천황> 우리 민족의 고유한 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와 20여 가지의 경전들 안에는 우리의 고유한 역易과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 예언서의 원본이 담겨 있습니다.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공통으로 내장된 수식과 도형과 철학원리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연구소 실험실에서 그 핵심원리가 증명되었습니다.

한역은 우리 민족 고유의 역으로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내장된 바로 이 수식과 도형이 역易의 핵심인 하도낙서河圖洛書와 음양오행, 태극과 팔괘, 64괘, 384효라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에 내장된 수식과 도형과 철학원리가 우리나라의 예언서인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천부경의 예언론 1’과 ‘혼돈과 파천황’은 바로 이 사실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와 조선 그리고 특히 구한말 이래 극심한 변동기에 역易과 정감록과 격암유록을 아전인수로 멋대로 해석하는가 하면, 스스로를 정도령, 재림예수, 미륵 심지어는 하나님, 단군이라고 주장하며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출현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선남선녀가 이들에게 혹세무민에 속아 몸과 마음과 재산을 그들에게 빼앗기고 소중한 인생을 망쳐왔습니다.

그러나 ‘천부경의 예언론 1’과 ‘혼돈과 파천황’은 이들이 앞세우는 역과 정감록,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들의 원본이 곧 우리 민족의 고유한 경전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이며 특히 20여 가지의 고유한 경전 중 신지비사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역의 원리와 예언서의 원리를 설명한 책이 ‘한역’, ‘천부경의 예언론 1’, ‘혼돈과 파천황’입니다.

나아가 이 ‘천부경의 예언론 1’과 ‘혼돈과 파천황’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은 그들 가짜 정도령, 재림예수, 미륵, 하나님, 단군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대중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시대의 평범한 대중들 한 사람 한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의 참다운 주권자요 주인이라는 사실을 ‘한역’과 ‘천부경의 예언론 1’, ‘혼돈과 파천황’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읽고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를 읽으면,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의 저자들이 도달한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언서를 아전인수로 해석하며 혹세무민하며 자신을 정도령, 재림예수, 미륵, 하나님, 단군이라고 주장하는 가짜 구세주들의 지적 수준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그들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의 예언서 저자들이나 자칭 구세주들보다 월등하게 높은 지적 수준에 올라서서 다시는 가짜 구세주들에게 속아 인생을 망치고 몸과 마음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참다운 주인이며 주권자로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며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최동환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동국대학교 학사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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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동국대 졸업 , 1981년~1895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현장에서 이루어진 철학실험을 통해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을 발견했다.

귀국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견한 한겨레의 고유한 한철학의 이론체계가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인 「천부경」과 「삼일신고」, 「366사」 등에 공통으로 담겨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1991년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인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초판을 발간 한 이래 지금까지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366사」를 개정판 또는 2차 개정판을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연구와 해설을 해왔다.

2001년 부터 대기업의 에어컨의 부품을 설계하는 일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이 컨설팅에서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에 담긴 한철학의 이론체계를 과학적 실험을 통해 명백하게 증명했으며 이 사실을 저서들을 통해 발표했다. ( 「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2006)

또한 2013년 발간된 「우리는 99%에서 한 사상으로」를 통해 한겨레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발생한 여러 사건들에 한겨레의 고유한 윤리학과 정치철학의 이론체계가 담겨 있음을 설명했다.

그리고 특히 이 시대에 일어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이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의 이론체계로 이루어진 과정적 민주주의의 세계사적인 사건임을 증명했다. (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2013)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과 살아 있는 한겨레공동체가 담고 있는 한겨레의 고유한 사고와 행동과 아름다움의 틀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천부경 2차 개정판, 삼일신고 2차 개정판, 366사 개정판, 한역, 한철학1 생명이냐 자살이냐, 한철학2 통합과 통일, 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단군과 예수의 대화,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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