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바로 『호주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호주 최신 정보 반영
2024-2025 최신 정보로 중무장했다!
☆ ‘프리미어 호주 스페셜리스트’의 스페셜 팁이 가득!
호주 여행 전문가 앨리스 리와 조윤희로 이뤄진 막강한 저자진!
★ 여행자 취향 100% 맞춤 설계 코스
테마별 추천 코스 & 도시별 추천 코스 등 꼭 가볼 곳만 추려서 제대로 소개했다!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호주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호주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드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차게 담아냈다. 20년 이상 호주에 거주하며, 호주 전문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호주 전문가 두 저자가 여행자를 위해 뭉쳤다. 도시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호주인 만큼 10개 도시를 세분화하여 각 도시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호주 셀프트래블』은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추천 루트를 제공하여 원하는 테마 혹은 도시를 골라 여행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호주 여행이 처음인 여행자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도록 꼭 경험해 봐야 할 추천 스폿과 친절한 상세 지도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이제 『호주 셀프트래블』을 통해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호주의 숨겨진 매력들을 찾아가 보자!
Enjoy Australia
호주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호주를 가장 잘 아는 호주 여행 전문 저자진의 주요 도시별 완벽 가이드
호주의 상징 시드니, 남반구의 유럽 멜버른, 온화한 날씨로 여유로운 브리즈번, 황금빛 해변의 휴양도시 골드코스트, 액티비티의 천국 케언스, 호주 최고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애들레이드, 호주만의 특별한 자연환경이 펼쳐져 있는 다윈, 붉은 모래사막이 펼쳐진 앨리스 스프링스 & 울룰루, 서호주의 주도인 퍼스, 호주에서 가장 큰 섬인 태즈메이니아까지! 하나의 국가이면서 동시에 대륙인 호주의 주요 도시 10곳을 모두 담았다.
20년 이상 호주에 거주하며 트레블센터 앨라호주의 대표 앨리스 리 작가, 호주 관광청이 직접 교육하고 선정하는 대한민국 단 스무 명뿐인 ‘프리미어 호주 스페셜리스트’ 조윤희 작가가 지금 호주에서 가장 핫한 명소들만을 엄선했다. 현지에서 취재한 정보들로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생생한 호주의 핫 스폿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호주 천혜의 자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는 법!
호주는 국토 면적은 세계 6위이지만 인구수는 세계 55위로 인구밀도가 낮은 편이고, 대부분의 사람이 해안을 따라 발달한 도시에 살고 있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고립되어 있었던 만큼 자연이 발달되어 있으며,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동식물도 많다.
호주는 각 도시별로 자연 명소는 물론 액티비티나 특색 있는 음식, 지형에 따른 차이점까지 그 매력이 모두 다르다. 각 도시들을 한 군데씩 알아보기에는 시간도 품도 많이 들뿐더러, 드넓은 국가의 여러 도시를 오가는 루트를 짜는 것도 막막한 일이다. 이러한 여행자들을 위해 호주 여행 전문가들과 함께 『호주 셀프트래블』이 나섰다.
각각의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부터 도시마다 가봐야 할 명소, 즐길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쇼핑 스폿과 숙소까지 알찬 정보를 담았다. 오로지 호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액티비티와 여러 가지 체험 일정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호주가 처음인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도시마다 추천 교통편, 평균기온과 옷차림 등 세부 정보는 물론이고 시내 추천 코스까지 제시해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유용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Special Tour 페이지에는 놓쳐선 안 될 호주의 매력을 눌러 담았다. ‘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울룰루에서 일출과 일몰 감상하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떠올리게 하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서핑하기, 2만 년 전 호주 원주민의 흔적이 남겨진 카카두 국립공원 트레킹하기, 서호주의 야생화 감상하기 등 호주의 압도적인 대자연을 온몸으로 접해보자. 이번 개정판 역시 호주 현지에서 전해져 온 생생한 최신 정보들로만 구성하여 지금 당장 『호주 셀프트래블』 한 권만 들고 떠나도 좋다.
Mission in Australia
호주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광활한 대륙만큼 즐길 거리도, 볼거리도 가득한 호주! 여행자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도시도 다르고, 여행 코스의 경우의 수는 드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하다. 어떤 방식으로 호주를 즐기는 게 가장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호주 셀프트래블』을 주목해 보자.
여행 일정에 따라, 자신의 취미나 성향에 따라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한 뒤 호주 전문가 저자들이 직접 엄선한 코스를 따라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다. 호주를 크게 돌아보는 일주 코스부터, 배낭여행, 캠핑카나 렌터카 드라이브 여행 등 여행 방식을 고려한 일정과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한 남반구의 별을 보는 여행, 혹은 자연 탐사 여행은 물론 핵심만 담은 짧은 일정까지 골고루 담았다.
어떤 코스를 염두에 두어야 할지 고민인 여행자들은 Mission 페이지를 펼쳐보면, 여행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와인, 맥주, 스테이크 등 호주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야생 돌고래와 함께하는 수영 등 다양한 액티비티, 호주의 특이하거나 귀여운 동물 소개, 꼭 사와야 하는 쇼핑 리스트까지! 호주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Step to Australia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스탭’ 부분에서는 시차, 환율, 렌터카 등 호주에 대한 기본 정보를 먼저 살펴본다. 특히, 렌터카 부분은 드라이빙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로, 인원/목적별 추천 렌터카를 브랜드까지 소개했다. 또한 호주 입국부터 출국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은 물론 비자 받는 법과 세금 환급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빠짐없이 제공한다. 호주의 역사, 축제와 공휴일 등 알아 두면 여행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정보 또한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