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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작품 소개

<환희>

『환희』는 1922년 나도향이 열아홉에 쓴 첫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을 발표하며 소설 앞에 덧붙인 글에서 그는 ‘터잡히지 못한 어린 도향'이라고
스스로를 칭했으나, 열아홉이라는 나이에 긴 호흡의 장편소설을
무사히 연재해냈다는 것과 이후 계속해서 이어지는 낭만주의적 성격을 띈 『물레방아』등 그의 대표작의
전신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26세 요절한 젊은 천재작가 나도향.
그가 1922년, 19세 때 쓴 첫 장편소설 환희.
'백합꽃 같은' 여인 혜숙과 가난한 고학생 선용, 잘생기고 부유한 백우영.
세 사람의 예측 할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애정소설!


저자 소개

나도향 (1902-1926) 나도향은 양의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1918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문학에 뜻을 두고 중퇴, 일본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가업을 잇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도향의 문학 활동을 반대하던 조부가 독립운동에 가담하면서 가세가 기울게 된다. 조부의 생활비 원조 중단으로 1920년, 학비가 부족해진 나도향은 결국 귀국하게 된다. 이후 25세의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요절하기 전까지 주로 애정 윤리를 주제로 한 감상적이며 낭만적 분위기의 작품들을 다수 남겼다.

목차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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