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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너머 부는 바람 상세페이지

담 너머 부는 바람작품 소개

<담 너머 부는 바람> 춘천교도소 교도관을 지낸 저자의 수필집.
저자가 교도관 생활을 하며 틈틈이 써온 글들을 묶었다.



저자 소개

임재문

전남 해남 출생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수필작가회 회장 역임
강릉교도소 복지과장 정년퇴임

※ 수필집
"담너머 부는 바람"
"사형수의 발을 씻기며"

목차

[목차]

책 머리에

제 1 부 _고향그림
고향그림 | 청송바람 | 가을하늘 | 동백꽃 피는 고향 | 딸아이의 입원 | 흰 눈을 맞으며 | 등나무 인생 | 마지막 그 한 마디 | 나무가 돌이 되어 | 수련 꽃 필 때

제 2 부 _노자돈
노자 돈 | 철창을 치고 | 관사 인생 | 참 새암 | 대나무의 노래 | 고구마 분재 | 감기 귀신 | 미루나무 한 그루 | 자운영 들판 | 아버지의 소원

제 3 부 _멀리 두고 그리는 정
멀리 두고 그리는 정 | 비 오는 날 | 두 얼굴 | 책과 돌 | 뒷전 인생 | 소나무 한 그루 | 서글픈 가락 | 땡감을 줍는 마음 | 추석달 추억달 | 떡국 한 그릇의 추억

제 4 부 _마지막 잔
마지막 잔 | 도마뱀의 사랑 | 속옷 | 고사 | 병아리 울음소리 | 이삭줍기 인생 | 대룡산의 안개 | 빚쟁이 인생 | 확인 | 별을 그리며

제 5 부 _장원 석의 꿈
장원 석의 꿈 | 호피 석을 찾아서 | 돼지를 닮은 호피 석 | 수석을 통탄 한다 | 한탄강의 강바람 | 남한강을 거닐며 | 음악이 흐르는 밤 | 서랍을 정리하며 | 아내의 생일

제 6 부 _다시 찾은 내 이름
다시찾은 내 이름 | 내 얼굴 | 나의 글 쓰는 버릇 | 안동에서 생각나는 것들 | 도둑같은 겨울 | 춘천의 대추나무 | 소양강 처녀 | 흰 머리 | 커피 한 잔

제 7 부 _담 안의 몸부림
담 안의 몸부림 | 병상에서 | 몰래 카메라 | 옛 터를 거닐며

연작 수필

맺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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