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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꽃은 피었다 상세페이지

이미 꽃은 피었다

  • 관심 0
북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0.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0704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미 꽃은 피었다 2권 (완결)
    이미 꽃은 피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3.10.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1,500

  • 이미 꽃은 피었다 1권
    이미 꽃은 피었다 1권
    • 등록일 2013.10.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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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친구→연인 다정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차노아- 대학교 원예가 2학년 →브랜드 체인점 사장 -15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던 여주인공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고서야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남자
* 여자주인공: 백장미- 대학교 국문과 1학년 →꽃집운영-어린 시절부터 늘 자신의 곁을 지켜오고 함께 했던 남주인공을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친구로만 여기다가 다른 남자를 사귀면서 진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15년간 함께 해 자신의 일상보다 익숙한,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근거리게 설레이는 노아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미 꽃은 피었다

작품 소개

<책소개>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거기에 같은 대학교까지. 유년시절을 포함하면 올해로 딱 15년이다.
-노아야. -별게다
그저 이름만 적어보낸 문자 메세지를 받고도 그 문자에 담긴 고맙다는 의미를 알아 차릴 수 있는 사이. 방년 21살인 차노아와 백장미가 소꿉친구, 단짝친구, 소울메이트라는 타이틀로 함께해온지 자그마치 15년이 되었다.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편한 노아와 매일 등하교를 함께하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시리즈로 나온 영화만큼은 꼭 장미와 봐야하는 그런사이. 공부랑 정말 맞지 않고, 실력도 없지만 노아와 같은 대학을 가겠다는 일념 하나로 같은 대학 국문학과에 입학한 그런사이. 노아와 장미는 그런 사이였다.
"너 장미랑 친구 맞아?"
21년 모태솔로인 장미와 다르게 노아가 서너번의 연애를 하는동안 수없이 들었던 질문. "장미랑 무슨사이야?" 장미의 소개로 이어진 이번 관계도 결국 짝퉁친구 해프닝으로 끝나버렸다. 제법 잘생긴 노아와 좀 더 가까워지려한 여자애들의 이용수단이 되는 것에 상처에 상처를 덧입은 장미는 점차 이 관계를 유지하는게 힘겨워진다
"후배야. 너 나랑 연애할래?"
친구이기에 가능한, 친구이기에 가능하지 않은.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던 바로 그 때, 같은 과 마초라 불리우는 선배에게 고백을 받는다. 연인보다 친구인 노아가 더 중요할거라 지레 말해오는 경고에도, 두 사람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다.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 선후배와 연인의 차이를 모르겠다던 장미에게 연인이 되고나서 선후배와 다른게 없다면 헤어져도 좋다는 선배, 준혁의 파격적인 제안과 함께
"짜증나. 거슬려 장미 옆에 저 선배라는 사람"
항상 자신뿐이던 장미의 옆에 나타난 선배라는 사람 때문에 노아는 자신도 모르게 품고있던 감정을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낸다. 친구사이에 느껴선 안되는 질투. 하지만 저 자리는 원래 내 자리인걸?
15년지기 친구사이인 두 사람의 관계에 미세하게 금이 가기 시작했다.
장미야 너랑나, 그냥 친구 맞아? 사랑과 우정사이를 아슬하게 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장미와 노아는 예전과 같은 관계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

설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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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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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보는중인데 너무재미있는데요? 술술 잘읽혀요~ 현실성없지만 장미가 부럽네요 ㅋㅋㅋ

    sky***
    2020.04.27
  • 15년 동안 소울메이트였고 가족 같았던 남녀가 서로 무척 좋아했지만, 그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걸 깨닫게 되기까지의 전개가 전혀 유치하지 않고 설득력 있었어요. 특히 자신의 마음을 깨닫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남주인공은 매력 만점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친한 나의 친구이며 나를 나 자신보다 더 아껴주는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이고 행복인지... 주인공들이 무척 부러운 거 있죠. ^^

    rom***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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