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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유혹하다 상세페이지

악마를 유혹하다

  • 관심 0
북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89508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를 유혹하다 2권 (완결)
    악마를 유혹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4.09.17.
    • 글자수 약 11.2만 자
    • 2,500

  • 악마를 유혹하다 1권
    악마를 유혹하다 1권
    • 등록일 2014.09.17.
    • 글자수 약 15.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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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우연한만남 왕족/귀족 힐링로맨스 까칠남 소유욕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크라터 - 용병, 후카의 검은 악마, 화이트 캐슬의 주인, 아들라 백작가의 후계자, 거친 성정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불세출의 영웅.
* 여자주인공: 이리스 플랜태저넷 - 레퀴엔 왕국의 왕녀, 담대하고 현명한 여장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네가 원한다면 주겠다.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은 너의 것이니.“ - 크라터
악마를 유혹하다

작품 정보

나를 원해요?
농익은 과일의 탐스럽고 달큰한 유혹을 흘리는 붉은 입술. 그 빨갛고 도톰한 입술은, 금단의 열매처럼 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아찔한 유혹이었다.
나를 원한다면, 드리지요.
탐스럽게 부푼 입술이, 놀랍도록 야릇한 미소를 흘리며 말했다.달빛이, 그 미혹의 향기로 어둠 속 악마를 유혹한다.
악마가 웃는다. 얼어붙은 심장을 흔드는 입술에 손을 뻗어, 탐스러운 과일을 베어물듯 도톰한 입술을 삼킨다.
이것은 악마와의 거래.
그녀의 입술은 뜻하지 않는 길로, 악마를 유혹했다.

작가

티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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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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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주인공설정은 나쁘지않었으나 대체 왜 악마란건지 개연성이 그닥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상투적설정과 외모설정이 유치하게되서 2권까지 굳이 볼 필요를 못느끼게 하네요 1권 반정도까진 재밌었어요

    ery***
    2015.03.21
  • 중세풍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qyd***
    2015.03.19
  • 뭔가 전체적으로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이 읽으면서 계속 들었어요. 남주는 절대 카리스마가 있는 악마 캐릭터이고 여주는 절대미를 가진 천사 캐릭터 설정인데 남주의 경우 절대 악마라고 하기엔 다소 카리스마 부족한 싸움 잘 하는 상남자 스타일로 보여요.악마라면 감히 쳐다도 못 볼,요즘 쓰는 말로 지린다는 느낌이 와야 되는데 보는 기세에 눌린다면서도 동네 똥개 보듯 다 찔러보고 덤비네요. 할리퀸식 말투 쓰다 찰진 한국식욕이 나오기도 하고,여러 사람이 쓴 걸 짜깁기 한 것처럼 세련된 듯 하다 갑자기 어설픈 면도 있기도 해요. 스토리나 소재는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캐릭터 설정이나 문장 표현력등이 좀 더 어우러졌으면 완결성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nik***
    2015.03.12
  • 어린 왕의 왕권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쫒기는 왕녀 이리스 와 우연히 위험에 처한 그녀를 구한 이웃나라의 용병 크라터. 왕권과 권력, 탐욕을 향한 귀족간의 힘 겨루기에 제물이 된 두 사람. 그리고 후카의 악마라 불리우는 용병 크라터의 비밀. 아, 한 권으로도 충분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_+

    sto***
    2014.10.27
  • 원래 퓨전사극 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흡입력 있는 내용에 푹 빠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밋게 읽었네요. 맨날 똑같고 예측가능한 내용의 책들을 휘리리릭 건너뛰어가며 읽다가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어 뭔가 뿌듯합니다ㅎㅎㅎ남주 여주 다 매력있는 캐릭터고 1권 초반의 달달함은 참...호호호홓♡ 다만 에필이 좀 더 있었으면 했어요. 그래요, 로설의 백미는 해피엔딩이죠. 그런 의미에서 모든 역경을 이겨낸 불사조 커플 크레터와 이리스에게 박수를 짝짝짝 : >

    oli***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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