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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유희 상세페이지

중독된 유희

  • 관심 1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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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2,200 ~ 2,300원
전권
정가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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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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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0.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941962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중독된 유희 2권 (완결)
    중독된 유희 2권 (완결)
    • 등록일 2016.10.11.
    • 글자수 약 12.5만 자

      • 2,300원

  • 중독된 유희 1권
    중독된 유희 1권
    • 등록일 2016.10.11.
    • 글자수 약 13.2만 자

      •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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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략남, 상처남, 상처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 서인혁 - EK그룹 총괄 이사, 숨막히는 잘생긴 외모와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랑에 상처 받은 남자
* 여자주인공 : 정예은 - 가녀린 체구에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중독된 유희

작품 정보

“하룻밤에 일억. 은행에 상환할 돈이 10억이니까 10일이면 되겠군.”

놓아줄 수밖에 없던 첫사랑을 가슴 깊이 묻은 여자, 정예은.
그 사랑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널 질리도록 안고 나면 그땐 미련 없이 버려 주지.”

7년간 지독한 꿈에 중독됐던 남자, 서인혁.
호텔에서의 우연한 만남은 수컷의 본능을 무자비하게 깨웠다.

또다시 계약으로 묶여 버린 인연.
일주일에 두 번, 욕망의 불꽃이 뜨겁게 타오른다.

작가

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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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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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보았읍니다 요 작가님 글의 주인공들은 다들 한고집하는듯.... 로설은 개취가 강한편인데 전 요분글은 가끔 지루할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재밌게 보았어요 요 작품도 잘 보았읍니다 ^^ 그대창가.... 요 소설 아들 예기나 빨리 나왔음 싶네요

    ruk***
    2017.09.07

  • 읽다 포기ㅠㅠㅠㅠㅠㅠ

    eum***
    2016.11.13

  •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ad2***
    2016.10.25

  • 괜히 합본으로샀네요 빤한 내용 좋아하는데 이 책은 지겨워요

    mol***
    2016.10.21

  • 내용은 예상 가능한 통속적인 내용이잖아요. 알고 선택한 것이라 괜찮았습니다. 다만 과거 회상이 많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게다가 과거 현재 자주 왔다갔다 하는건 더 안 좋아합니다. 흐름도 끊기고 집중도 안되고 재미가 반감되거든요.. 목차에서 봤습니다만 역시 자주 왔다갔다 하는건 별로네요.. ㅠ 그리고 이런 오해물은 오해가 풀리는 그게 클라이막스인데 그냥 여주의 고백이라니요.. 장난하나요.... ? 맥이 탁 풀렸습니다. 그리고 출판사님.. 표지좀 어떻게 해 주세요... 너무 싸 보이잖아요 ㅠㅠ 책 볼때 누가 이 표지 볼까봐 걱정됩니다.. 야설 표지

    kim***
    2016.10.20

  • 먼저 잘 읽었다고 말씀드리고 감희 평을 시작 하겠습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 하기보다 너무 상세히 나열해놓는 내용이 뻔하고 지루함을 가져다 줘서 아쉽네요 ㅠㅠ " 아무리 죽을만큼 괴롭고 힘들어도 흐르는 시간 앞에선 영원할수 없을테니까 그래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 본문중 따온 글귀에서 위로를 받으니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작가님 !! 더욱더 분발하셔서 일취월장 하길 바랍니다

    chs***
    2016.10.20

  • 오해로 헤어지고 여전한 오해 가운데 계약으로 몸만 나누고 그러다 진상을 알고 절절해지는 뻔한 흐름이네요. 뻔한 이야기도 인물이나 대사가 재밌으면 좋아하는데 이 글은 인물도 대사도 너무 통속적이라서 좀 실망스러웠어요. 작가님 전작에서도 좀 그런 느낌 나긴 했지만 이글의 인물들이 훨신 좀 옛날풍 극화체랄까 요즘 사람 같지 않은 말투를 쓰네요. '-하게/-하네' 같이 연륜있는 사람이 써야 그나마 자연스러운 말투를 기껏해야 30대가 쓰고 있으니 그때마다 몰입이 깨져서 작가님이 좀 옛날분이신가 싶을 정도였어요. 뻔한 계약물이어도 보고 싶어서 봤는데 클리셰가 생각보다 재밌게 보여지질 않아서 아쉽네요. 대신 씬은 나인만큼 많아서 씬 보고 싶을때 그부분만 보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my6***
    2016.10.17

  • 계약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오해때문에 몸만 가지려고 했는데 더깊이 빠졌네요.

    cjs***
    2016.10.14

  • 밍숭맹숭~~ 합본산게 아깝네요~~

    yoo***
    2016.10.14

  • 와..전 무난하게도 못읽겠습니다. 여주가 정말 매력이 없네요. 보다가 답답해서 짜증이 납니다. 본인이 스스로 오해받을 상황을 만들어놓고는 방관한 주제에 오해받아서 슬퍼, 가슴 아퍼,라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걸 중후반까지도 바로잡을 생각은 못하고 자기 상황탓만하고. 능동적인 모습은 도통없고 남주의 집착만 돋보입니다. 남주가 다가와야 다가가고, 남주가 멀어지면 멀어지나보다 하고..스스로 뭘 하려는 능동적 자세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남주에게 백번천번은 아까운 여주입니다.

    fkd***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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