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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수뚜레쑤가 확 날라갔습니다 작가님 지난번엔 그렇게 절 울리시더니 이번엔 아주 기분좋게 웃겨주셨습니다 ㅎㅎㅎ
두 작품 다 읽고 느낀점. 작가님 꽃길 돈길 걸으세요
네임버스 뒷이야기 궁금했는데 외전 나와서 좋았어요~ 학교에 소문난거 재밌네요ㅋㅋ
유치하긴 한데 간만에 별 생각없이 가볍게 잘!! 본 작품이었어요 ㅋㅋㅋ 맨날 진지한것만 보면 기빨리니까 중간중간 이런 작품 읽어주면 리프레쉬되고 좋음ㅋ 저도 취향은 엉덩이 쪽이었네여
어, 작가님 말씀대로 정말 가볍게 읽을수있는..ㅇㅇ 취향은 엉덩이가 더 좋았어요. 뒷얘기 좀더 진도 빼도 괜찮았을듯. 이름은 네임버스물이라서 딱 이름 생성되는 그 시기 얘기. 단지 공수 시점이 계속 전환대면서 이야기되서 그냥 하나의 시점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듯 다시 말씀드리지만 재미점수로는 엉덩이가 더 찰짐.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여러분들의 지갑을 지켜드리기 위해 오픈 하는 날만 손 꼽아 기다리다가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읽어쥬세요 따흐흑 ㅠㅠㅠㅠㅠ 이 책에 실려 있는 단편들에 대해 몇 글자 적어 봅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읽고 털고 나올 수 있는 B급 쌈마이 비엘을 표방합니다★☆★☆ ♨️ 스포일러 주의 ♨️ <엉덩이를 조심해> 이 단편의 결말이, 한편으로는 L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단편 자체는 기승전ㄸ의 구조를 갖춰서 끝을 맺었습니다만 펼쳐 놓은 이야기가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글을 확장시켜서 다시 찾아 뵙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아이디어가 모자라서 슬프다고 합니다 ㅠㅠ (만약 커다란 이야기로 재구성하게 된다면 이 단편은 기승전결 중 '기' 부분에 해당할 것 같네요) 아무튼 다 읽으셨을 때, 어 왜 여기서 끝이지?! 왠지 중간에 똥 싸다 끊긴 찝찝한 느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거시 독자님의 지뢰라면 빨리 도망치세욧!! ※ 하나 더. 설정 과다와 노어이 주의하세요. 별 거 아닌 걸로 바지를 홀랑 벗... ※ 다른 플랫폼에 뒷 이야기(외전)가 조금 전개될 예정입니다만 의식의 흐름대로 썼움미다... 불면 날아갈 만큼 가볍습니다 ㅠㅠ 또 이마저도 스토리를 완전히 닫아주지 않습니다. ※ 원래 이미 존재하는 단편을 출간하는 걸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저도 앞날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름이 뭐예요> 공시점과 수시점이 번갈아 가면서 진행됩니다. 둘 다 입이 걸걸해서 단어 사용이 쬐금 상스러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느낌표! 쩜쩜쩜.... 대잔치! 입니다!! 하지만...! 원래는...!! 더! 많았어...!!! 네임버스물이며, 독자 여러분들의 세계관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 안에 약간의 설명(충)을 버무려 놓았습니다. 갈등 구조는 매우 단순하며 유치/뻔뻔하게 풀립니다. → 공통되는 사항 두 단편 모두 공백 포함 5만자 정도입니다. 다만 짧은 분량 안에 단순하지만 나름의 서사 구조(클리셰 낭낭~)를 갖추며 감정선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은 제 능력 밖이었습니다. 오호 통재라 ㅠㅠ 물론 기획 단계에서 분량을 제한한 건 본인이었지만,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는 제 능력의 한계로 전자에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즉, 감정선보다는 상황의 흐름을 즐기실 수 있는 글입니다. tmi) •이런 경우에 추천해드립니다! 그래도 파는 상품인데 이렇게 험담만 늘어 놓을 수는 없지여 ㅠㅠ! 무겁고 어두운 소재를 배제하며, 편하고 재밌는 글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짧고 가벼워서 단숨에 읽기 좋습니다. 긴 이야기 사이사이에 짤막한 콩트로 머리 식히고 싶으실 때, 여행 중 이동시간이 1-2시간 이내 일 때, 추천드립니다. •왜 별이 다섯개지여? 제가 비록 변방의 듣보잡이지만 이런 골 때리는 글이라면 분명 별점 개판일 것 같아서 미리 쉴드치고 갑니다^^ 흑흑흑^^ 마지막으로, 구매하실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아! 내가 여기까지 작가의 헛소리를 읽고도 왠지 이 책이 궁금하다... 싶으신 분들! 네, 지르세요!! 하지만 저는 책임 못 져드립니당 ㅎㅎㅎ 부디 본인의 취향에 대해 재고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캐쉬는 소듕하니까요! ※ 리네이밍과 많은 수정을 거친 글입니다. 지뢰이신 분들은 바로 거르세요! ※ 경위: 변방에서 소규모로 덕질하며 글은 가까운 분들께만 제한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당시 알페스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전혀 직시하지 못 했으며 이후 점차 느끼는 바가 있어, 마음 편하게 호모를 파기 위해 이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1차로 넘어 왔습니다. 대개의 알페스는 해당 실존 인물을 둘러싼 상황, 외양과 성격(물론 보여지는 것은 일부분이며, 매스컴에 노출된 행동 양식을 바탕으로 팬덤 내에 어느 정도 공통된 인식이 형성됩니다)등의 설정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쌓아 올립니다. 이러한 태생의 연유로 리네이밍을 했을 경우 특정 인물이 연상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리네이밍 및 출판 결정에 대한 제 판단 기준은 '위에 명시한 설정들을 걷어 내어도 서사가 유지 되는가'에 두었습니다. (한 줌 뿐이긴 합니다만......ㅠ 빠진 부분은 다시 새롭게 채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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