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8.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22880
UCI
-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작품 정보
블랙마스크 아래로 떨어지는 가느다란 목, 그 아래로 터질 듯 탐스런 가슴, 그리고 여리여리한 허리 아래로 길고 곧게 뻗은 하얀 다리까지……. 머릿속이 아찔했다. 스치듯 지나간 수없이 많은 여자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한 손에 움켜잡기에도 벅찰 만큼 한나의 가슴은 크고 탐스러웠다. 실리콘을 넣은 인공적인 가슴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현우의 손길을 휘감았다. 현우는 고개를 숙여 한나의 커다란 가슴을 자신의 깊은 입안에 머금었다.
한나는 잘 알지 못하는 남자 앞에 나체로 서있는 수치심과 함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황홀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현우는 한나의 오른쪽 가슴과 왼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한나를 더욱더 안달나게 했다.
그러다, 현우는 무언가를 발견한 듯 소스라치게 놀라며, 옆에 서 있는 스탠드의 조도를 높여 조명을 더욱더 밝혔다. 그의 손가락은 한나의 오른쪽 유두 옆 희미한 화상에서 시작해서 화마의 잔상을 따라 얼굴 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쉬쉬익……!
현우의 재빠른 손은 어느새 한나의 블랙마스크를 저 높이 공중으로 날려버렸다. 한나는 너무 놀라 뒤로 돌아섰다.
“마스크는 벗기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
한 손에 움켜잡기에도 벅찰 만큼 한나의 가슴은 크고 탐스러웠다. 실리콘을 넣은 인공적인 가슴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현우의 손길을 휘감았다. 현우는 고개를 숙여 한나의 커다란 가슴을 자신의 깊은 입안에 머금었다.
한나는 잘 알지 못하는 남자 앞에 나체로 서있는 수치심과 함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황홀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현우는 한나의 오른쪽 가슴과 왼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한나를 더욱더 안달나게 했다.
그러다, 현우는 무언가를 발견한 듯 소스라치게 놀라며, 옆에 서 있는 스탠드의 조도를 높여 조명을 더욱더 밝혔다. 그의 손가락은 한나의 오른쪽 유두 옆 희미한 화상에서 시작해서 화마의 잔상을 따라 얼굴 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쉬쉬익……!
현우의 재빠른 손은 어느새 한나의 블랙마스크를 저 높이 공중으로 날려버렸다. 한나는 너무 놀라 뒤로 돌아섰다.
“마스크는 벗기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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