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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BL작가와 그 조수 상세페이지

변태 BL작가와 그 조수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700원
판매가
3,700원
출간 정보
  • 2018.07.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3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92769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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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BL작가와 그 조수

작품 정보

한번 썼다 하면 대박을 치는 성인 BL 작가 나애로.
사실 그는 한 번도 성 경험이 없는 모태 솔로 동정남이다. 그는 출판사와 공동으로 기획한 다음 작품의 고수위를 위해 조수를 모집한다.

출판사 사장 박대표의 꾐에 빠져 조수에 발탁된 한국 의대 본과 3학년 휴학생 차가운.
그는 자신의 학비를 갖고 도망간 쌍둥이 여동생의 카드빚까지 떠안게 되자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수 없이 조금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첫날부터 요상한 어른들의 장난감을 내던지며 알코올로 꼼꼼히 소독해 오라고 하질 않나..
은은한 조명 아래 벌거벗은 엉덩이를 쳐들고 살살 넣어줘 라는 주문을 해오는, 남자라는 대명사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자신의 주인님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데

보기보다는 엄청 순진한 연상 수 변태 BL 작가와 보기보다 더 무뚝뚝한 연하 공 의대생의 엄청 웃길 것 같은 순수한(?) 사랑 이야기.

작가

모리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쓰는 게 좋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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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흔드는 사랑 (모리미)

리뷰

3.8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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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am***
    2020.03.09
  • 모리미님 작품은 항상 유쾌 통쾌 발랄해서 좋습니다ㅋㅋ 가볍게 읽 기 좋아요 잘봤습니다

    sky***
    2019.08.24
  • 맞춤법이 거슬리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ar***
    2018.08.13
  • 새엄마를 응징하는데, 왜 대사가 "날 낳아준 정을 생각해서 우편으로 보내주려했더니 어쩔 수 없네." 이런 건 개연성이 너무 없는 거 아닙니까... 새엄마랑 열 살 차이라며... 열살에 낳았냐... 본래 엄마가 울겠다... 사진을 자신이라고 하고... 오타랑 비문이 너무 많아 거슬립니다. 이건 출판사가 너무 안 거른 거 같네요. 편집부 일 안 하십니까... 그리고 대사가 항마력... 흡 ㅠ 갑작스럽게 막.. '사랑합니다. 내가 지켜줄게요.' 이정도는 저도 버티겠는데.. 아이구야.... 음.. . 뭐... 일단 내용은 둘째치고 씬은 도구플부터 해서 대형멍뭉이공과 소심겁쟁이수의 더듬더듬 변태관계시도. 이런느낌의 작품이니 구매에 참고하세요

    new***
    2018.08.04
  • 장편이었다면 2~3점 감이었으나, 단권에 썸딜로 저렴하게 구매한것을 반영하여 점수 넣었습니다. 단권의 경우 너무 짧다 이게뭐지 정도까지의.느낌이 들지 않았으면 일단 합격점 주는데요. 나름 기승전결 잘 나뉘어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상상했던거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는데 잔체적으로 굉장히 귀엽고 알콩달콩한 소설이에요. 사건도 진지하지 않고 우당탕탕 좌충우돌 시트콤 느낌.. 글이 매끄럽게 술술 읽히고 딱히 거슬리는 점은 없습니다. 살짜긔 서브캐릭터들과 얽히면 유치한 시츄가 생기긴 하는데 그냥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머리쓰기 싫을때 보세요

    dla***
    2018.08.01
  • 맞춤법, 마침표 검사 좀 해주셨으면 더 잘 읽었을텐데 자꾸 거슬렸어요. 씬은 많으나 야하지 않고요, 둘이 그래서 왜 사랑한다는건지 같이 알고 싶어요.

    fiv***
    2018.07.31
  • 음 뭐가 아쉬운지 모르겠는데 좀 아쉬워요. 저도 뭐가 아쉬운지 진짜 잘 모르겠는데 막 엄청 좋다 재밌다 재탕하고싶다는 아니네요.. 아 왜지... 술술 읽히고 고구마도 별로 없는데...

    bob***
    2018.07.31
  • 내용이 가면갈수록 항마력레벨업 하는느낌...

    sin***
    2018.07.31
  • 귀여운 내용이에요ㅎ

    cho***
    2018.07.31
  • 재밌어요~순식간에 읽었네요~내용도 씬도 좋아요^^

    kob***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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