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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상세페이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 관심 5
로아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34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2권 (완결)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0.9만 자
    • 2,500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권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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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배경/분야:현대/스포츠,오피스
2. 작품 키워드:상처녀,달달물,스포츠,다정남,절륜남,잔잔물,야구물,다정녀
3. 남자주인공:김수현-국가대표 투수, LT소속. 야구 이외엔 관심이 없던 남자. 인스턴트식 관계를 맺던 그가 한밤중의 침입자에 넉다운이 된다.
4. 여자주인공:한민수-성지건설 대리.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 상철과 가장 아꼈던 동생 수연의 부정을 알았다. 술을 마신 상태로 수현의 집에 쳐들어가면서 새로운 인연과 함께 운명이 뒤바뀐다.
5.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한 일상을 사랑하고 싶을 때
6. 공감 글귀:날이 좋았다. 그래서 마음도 좋았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작품 소개

잔잔물/나름 수위/야구는msg/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하지만 삶에는 만약이 존재하겠......죠?
접점이 없는 두 남녀가 만나 잔잔하게 튀는 로맨스로 엮이는 이야기.

*

아악-! 하는 단발마의 비명소리가 현관에서 크게 울렸다.

“무슨 일입니까?”

애써 몸을 추스른 여자가 빠르게 침실을 빠져나와 물었다.

“아니, 이 사람은 누....... 우욱-!”

침실을 빠져나온 여자가 처음 본 광경은 수현의 하얀 가운에 묻어난 무언가와, 현관에 주저앉은 동그란 생명체에게서 흘러나온 무언 가였다.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인지를 하는 순간, 코로 훅 들어오는 샌드위치 냄새에 그만 여자도 구역질을 해버렸다.

“어디다 토합니까!”

이날은 프로야구의 대들보, 국가대표 왼손투수, 징크스 덩어리, 결벽남. 김수현이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았던 날이다.

작가

The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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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The정류)
  • 신-여우외전 (The정류)
  • 사랑해도 될까요 (The정류)
  • 오, 마이 주 (Oh, My Zoo) (The정류)

리뷰

4.2

구매자 별점
20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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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게 사건사고 없이 밋밋하네요.

    ppu***
    2023.02.15
  • 일단 개취에 안맞는건 차치하고... 반복서술이 좀 많아요. 분명 앞에서 설명 다한 부분인데 한두단락 뒤에 토씨하나 다르지 않은 서술 또 나오고... 내가 재탕하나 싶어서 몇번 앞으로 돌아가 봤고요. 가장 큰 문제는 명색이 꾸금인데 씬에 텐션이 전혀없어서 얘네 ㅋㄷ 또 찢네 그러면서 감흥없이 사선읽기 했어요. 남주 여주 감정선이 이해가 가질 않는데 그 와중에 스토리 진행도 별로라... 완독이 정말 힘들었음 ㅠㅠ

    abe***
    2021.09.07
  • 외전이 있으면 좋겠어요 더 보고 싶게 만드네요

    blu***
    2021.07.26
  • 잔잔하고 웃음나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한번씩 다시 들여다볼것 같습니다^^

    rar***
    2021.06.27
  • 로태기를 벗어나게 해 준 감사한 책입니다. 로태기라 기대않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쉬지않고 쭉 2권을 읽었어요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wa***
    2021.05.27
  • 너무 재미있네요..연하남 별로 안 좋아하는데..남주 멋졌어요~여주 귀엽고..꽉찬 엔딩까지 다 좋았어요

    coi***
    2021.04.27
  • 어른스럽지만 다정한 스포츠스타연하남은 진리죠~

    ys3***
    2021.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ks***
    2021.03.29
  • 잘봤습니다 잔잔하면서 따듯하네요

    wce***
    2021.03.25
  • 극적인 기승전결이 있는 글은 아니지만 잔잔한 스토리네요. 남주여주 꽁냥꽁냥조 좋고 적절한 횟수의 씬도 좋았어요. 후반부 살짝 늘어지는 느낌있어서 별 4개.

    par***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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