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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상세페이지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 관심 15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500원
전권
정가
11,300원
판매가
11,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35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외전)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외전)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2.9만 자
    • 800

  • 방구석 로맨스 3권(외전 증보 개정판) (완결)
    방구석 로맨스 3권(외전 증보 개정판)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6.6만 자
    • 3,500

  •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2권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2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1권
    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1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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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로맨스(외전 증보 개정판)

작품 정보

“오덕이 뭐가 어때서! 히키가 뭐가 어때서! 난 그냥 방구석에서 나오는 밥 먹고 생활비 주는 대로 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얌전하게 살고 싶다고! 소원이라고!”
성공한 오덕을 꿈꾸던 이 시대의 진정한 방구석 마니아, 홍윤서! 유난히도 빛나던 큰 달을 보고 외쳤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중 눈앞을 덮치는 강렬한 라이트 불빛과 함께 의식도 암전…….한참 잘 자고 일어나니 이게 웬열? 동양 판타지 코스프레를 제대로 한 사람들이 떼거지로 나타나 남자인 윤서에게 황제의 후궁이 되란다. 안 그러면 무단 가택 침입죄에 얼토당토않은 살인죄까지 뒤집어씌우겠다나? 울며 겨자 먹기로 궁중으로 들어간 윤서는 과연 자신의 꿈(=방구석 라이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인가……?“이 봐요, 달님! 내가 원한 건 대한민국 우리 집 방구석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거였지, 선현국 황궁의 방구석이 아니라고!”
달에게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하게.

작가

하현달(下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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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5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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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해서 가끔씩 다시보기하는 작품이예요. 잔잔하니 보기 좋아요 :)

    gol***
    2023.02.20
  • 나름 구작도 재미있게 본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네요;;; 수 말투가 2000년대초반 갬성이라 보는 내내 오그라 드는 느낌이랄까요... 전권 다샀는데 1권에서 하차요ㅜㅜ 무리였다 ..

    lil***
    2022.11.06
  • ㆍ 50 리뷰 좀 잘 볼 걸 ㅠ 내가 좋아하는 궁중물이겠거니 쉽게 생각했네.. 수 부둥물 좋아하지만 너희들은 왜?? 서사를 쌓다 말고 내팽개치는데... 작가님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은 다 넣고 싶으셨나 봐요. 너무 과해서 글이 자꾸 삼천포로 빠졌다 돌아오니 산만하고 가끔 문법도 이상해서 불호투성입니다. 궁중물은 후궁이나 자식 등 지뢰가 커서 잘 안 보거나 신중히 리뷰 살피고 간혹 재밌겠다 싶으면 참고 읽거든요. 제가 이렇게까지 언급하는 이유는- “짐은 마음에 없는 상대와는 동침하지 않소.” 후궁, 자식들도 있고 경험 풍부한 공이 수에게 친 대사인데 이게 더 싫어서 확 깸. 남친이 동정이건 아니건 상관없지만 연애사는 알고 싶지도 않고 다 감안하고 읽겠다고 샀는데 내 지뢰보다 저 대사가 이렇게까지 크게 지뢰로 작용될 줄은 몰랐네요.

    ego***
    2022.03.02
  • 외전주세용~~~~~~~~~

    bab***
    2022.02.25
  • 궁중물치고 약간아쉽 킬링타임차원이동궁중물

    ora***
    2021.1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w***
    2021.12.29
  • 인물과 배경에 대한 TMI가 과합니다. 세세한 설정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진짜 과해요 TMI가 괜히 TMI가 아니잖아요. 십몇권짜리 방대한 설정의 소설도 재밌으면 재밌는데 이 소설은 TMI는 과한데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 1권의 초반 20페이지 가량이 차원이동 전 현실 이야기인데 주인공 누나,조카,매형,친구들 이야기 다 나오구요 차원이동을 하고도 한참을 별 쓸데없는 이야기로 페이지 낭비해서 정작 메인공이 나오는 1권 후반대에서는 제가 지쳐서 더 못 보겠더라구요. 그리고 문장도 멋있게 쓰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멋있는 문장과 군더더기 많은 문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지치기가 너무 안되는 소설이예요. 읽다 지쳐요. 소재나 스토리 라인은 평작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도한 TMI랑 쓸데없이 힘 준 문장때문에 더 읽기 힘드네요. 벨태기 올것 같아서 그만 읽어야 겠어요. 돈 아까워서 쓸데없는 부분들 패스하고 대사만 쑥쑥 읽고 넘길까 했는데 그럴 시간도 아깝네요

    hou***
    2021.11.01
  • 아기자기하니 해피해피해요 유치하지만 완벽한 해피앤딩이네요

    inf***
    2021.10.08
  • 갈등도 해결도 너무 중학생 수준이라.. 뭐야 싶다가도 읽기는 계속 읽고 있음.

    imk***
    2021.10.06
  • 재밌어요 궁중물이 원래 유치한 맛이니 ㅎㅎ

    jdr***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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