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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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품 키워드:
#현대물 #말싸움 #돈싸움 #머리싸움 #배틀연애 #연애정치학 #픽션현대사
#절륜공 #미남공 #다정공 #세상을 바꾸고 싶공 #내 생각이 맞공 #함정에 빠졌공 #손해보고 싶지 않공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돈은 많수 #내 의견이 맞수 #덫에 걸렸수 #약혼했수 #손해보게 생겼수
3. 고현재(공): 30대 후반, 정치엘리트, 무테 안경이 잘 어울리는 서늘한 인상의 미남, 이성적이고 통찰력이 좋음, 이상적인 정치론을 펼침.
4. 유한준(수): 30대 중반, 재벌 3세, 유영그룹 부회장, 무표정과 웃을 때의 갭이 큰 미인, 순발력이 좋고 판단력이 빠름.
5. 이럴 때 보세요: 서로 다른 이상을 펼치는 두 사람이 눈 맞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6. 공감 글귀: “범죄라는 자각은 없습니까?”
작품 정보
※ 취향 타는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키너 상자: 사람은 보상을 받기 위해 능동적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한 심리학 실험 이론.
“괜찮은 거 같으니 이거 먼저 볼래요?”
눈앞에 내밀어 진 익숙한 기계는 유한준의 핸드폰이었다.
메시지 아이콘을 건드리자 모르는 번호로 글자가 아닌 동영상 파일이 하나 떠올랐다.
등줄기에 소름이 쫙 퍼졌다.
떨리는 손을 티 내지 않으려고 일부러 느리게 움직여 화면을 건드렸다. 영상이 재생되는 것과 동시에 큰 소리가 울렸다.
“하읏, 읏.”
신음과 함께 재생된 살색창연한 동영상의 주인공은 유한준과 고현재였다. 불과 한 시간도 안 된 일을 화면으로 보니 현실감이 떨어졌다.
“이걸 가진 사람은 부회장님과 나, 단둘입니다.”
유한준은 고현재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이제 저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와도 놀라지 않을 것 같았다.
“범죄라는 자각은 없습니까?”
“범죄? 보면 알겠지만 그 영상 어디에도 거부하거나 저항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젠장, 먹고 떨어지라는 심정으로 오만을 떨었던 게 도리어 발목을 잡고 말았다. 어쩐지 계속 허락을 구하더라니.
“부회장님도 갖고 있고, 나도 갖고 있으니 공평하지 않습니까.”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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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남자들이에요 공수모두다. 시작은 공이 성관계 촬영으로 협박하는거긴하지만 둘다 똑같음... 둘 모두 욕심이 많아서 본인이 쥐고있는것, 성취한것, 목표로하는걸 포기하지않으려하니.... 그럼에도 수가 망하면 피해보는사람이많으니 수가 안망하는게 맞을거같긴한데 공이 그래도 작품에서 감정적으로 져줘서 그나마 다행 이작품 근데 최근에 발매되었으면 문제의소지가 많았을거같네요 최근에도 모 프로게이머 소재로 난리났었는데... 이작품도 이미리뷰에다있지만 보는순간 특정인물들이 다 떠오르거든요;;;; 그런점빼고보면 나름 현실적이고 치열하고 음..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이고 하는 아메리칸스타일이랄까요 전 근데 감기질못해서 좀 슬프네요 그래도 작가님이 기본적으로 글은 참 재미지게 잘쓰셔서 ㅎ
hat***2026.04.19외전이 더있어야할것같아요 plz
ell***2026.04.14너무좋다 최애작품중 하나
kvi***2024.11.24둘다 매력 터지는데 고래등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제가 그 주변사람도 아닌데 새우등터지는거 마냥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봅니다.
i66***2024.10.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poe***2024.05.03
정치인x재벌 소재부터 맛도리였고요 필력 좋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씬이 진짜 많은데 ㅋㅋㅋㅋ잘쓰셔서 도파민 돌아요
hm0***2024.03.11아포페니아를 먼저 보고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형들 이야기도 재밌네요ㅎㅎ 사실 소재 자체가 가볍진 않아서 어떻게 풀릴까 고민했는데 둘 모두에게 해피엔딩입니다~ 둘이 부딪히는 부분이 많겠지만 이제는 서로 조금씩 양보도 하고 잘 풀 것 같아요. 다른 리뷰대로 서로 한번씩 주고 받고 몸으로 풀고 하는 패턴이 반복되지만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joi***2024.02.18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ic***2024.02.01정치판 얘기가 재밌네요 일단 1권 읽었는데 정치쪽 고증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쪽은 좀 현실반영이 많이 미흡하네요. 일반 회사 부장만 되도 미팅이 분단위로 잡혀있는데 대기업 부회장이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갈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요. 대기업 놀고먹는 외동딸도 아니고.. 근데 현실 제쳐두면 재밌어요^^ 다 읽음. 쓸데없이 무겁지않고 적당한 온도의 티카티카 그리고 적당한 해피엔딩, 드라마적인 현실감으로 재미나게 봤네요. 또 볼거 같아요.
sis***2024.01.14맠다로 구매해서 1권읽는중, 공이 넘 별로라 리뷰보러 왔다 글 남기네요 일단 전권읽고 별점 수정하겠슴요
bac***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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