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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 레시피 상세페이지

설표 레시피

  • 관심 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801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설표 레시피 (외전)
    설표 레시피 (외전)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2.2만 자
    • 500

  • 설표 레시피 2권 (완결)
    설표 레시피 2권 (완결)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15.2만 자
    • 3,500

  • 설표 레시피 1권
    설표 레시피 1권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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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 레시피

작품 정보

[현대판타지/약삽질물/인외공/연하공/늦자각공/초딩공/연상수/까칠수/짝사랑수/약헌신수]

레스토랑 주방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구원은 여느 때와 똑같이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지내고 있는 원룸 건물 옆, 골목에서 무언가가 쓰러지는 소리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그곳에 쓰러져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닌 커다란 고양이처럼 보이는 동물이었다. 믿을 수가 없어 멍하니 그 동물을 바라보고 있으니 풍성하던 털과 기다란 꼬리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자가 누워있는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야.”
덜컥 어깨가 흔들렸다. 눈을 두어 번 크게 깜빡인 구원은 잘못 들었나 싶어 선뜻 대답을 꺼내지 못했다. 그러자 다시 남자의 입술이 움직였다.
“배고파.”
“허어.”

작가

소노율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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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턴트 러브, 엔딩(Instant love, Ending) (소노율)
  • 아르젠토 (Argento) (외전증보판) (소노율)
  • 설표 레시피 (소노율)
  • 늑대와 랑데부 (소노율)
  • 리턴, 투 유 (Return, to You) (소노율)
  • 당신이 사는 세계 (소노율)
  • 운명은 없다 (소노율)
  • 색기 있는 호랑이 길들이기 (소노율)

리뷰

4.2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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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라서 오랜만에 다시 읽으러 왔어요! 그런데 원래 이렇게 리뷰가 적었나요..!? 재밌는데 보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신가봐요ㅠㅠㅠ 설표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없다는 점 빼면 완벽해요

    rhd***
    2023.07.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en***
    2020.02.05
  • 수인 처돌은 지금 읽고 있습니다 좋네요 완독하면 수정함

    zla***
    2020.01.09
  • 이게 왜 인기가 없지???? 왠만한 다른소설보다 재밌는데요오

    bex***
    2020.01.05
  • 에엥 어째서 이 책을 본 사람이 많이 없지요..? ㅜㅜ 재밌어요. 약간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뻔해서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재밌게 읽었네요!

    bon***
    2019.08.07
  • 수인물 좋아해서 리뷰 하나도 없을때 샀는데 실패하지 않았네요. 아랫분말처럼 동물인 상태로 나오는 장면이 많지 않아서 아쉽긴하지만 외전에서 잠깐이라도 나와서 좋았어요.

    wld***
    2019.07.27
  • 별점도 없고 리뷰도 없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수인물 악개로서 오랜만에 모험을 한 번 해 봤습니다. 사건이 있다고는 하지만 예상 가능한 전개에 주인공 버프로 술술 풀립니다. 이 책이 독특한 건 공이 본투비 수인이 아니라 실험의 희생양으로 수인이 되었다는 것, 그래서 수인의 모습을 싫어한다는 것. 그로 인해 아쉬운 건 수인의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다는 것. 저는 하다 못해 설표가 앙 하고 꼬리 물어줄 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꾹꾹이라든가 골골송이라든가... 저는 원래 유치하지만 않으면 나름 잘 읽는 사람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와 이거 대존잼 무조건 사세요 이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시간 남으시면 봐도 나쁘진 않을 작품이다. 가 총평입니다.

    tld***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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