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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처음 씬이 재민은 술만땅에 몸도 못추스릴때 해준은 멀쩡한 정신이었다는게 계속 걸렸어요 이거 고소감아닌가 하는 기분에 읽는내내 찜찜 이후로 둘이 달달구리 연애하는게 그나마 위안이되긴 했는데 당한사람이 맘바뀌면 완전 피소감 ㅡ ㅡ
귀여워요 둘다 ㅠㅜ
리맨물이라는 리얼리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회사생활 등 주변 환경에 필요 이상으로 분량을 할애하는 일 없이 그런 배경은 두 사람의 관계를 구성하는 요소로만 활용되어 좋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후반까지 둘이 밀당아닌 밀당하는걸 아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대미를 장식하고 엔딩으로 넘겨줄 마지막 에피소드가 전적으로 이물질의 뛰어난 활약(..)에 맡겨져서 메뉴가 치맥에서 고구마 한박스로 갑자기 바뀐듯 한 기분이었어요. 재민에게는 감정적으로 동요하고 약간은 휘둘리긴 하면서도 기본적으로 공사구분/호오구분 확실한 냉정 침착한 이미지를 쌓아오던 해준이 이물질 등장시부터 말도 제대로 못하며 너무 휘둘리고, 친한 것도 아니고 평소 확실한 상하관계에 있던 윤대리가 바로 옆에서 대상의 몸매품평을 포함해 격없이 구는데도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태도로 얼타더라고요. 그리고 재민이가 실수해서 남한테 맞고 왔을 때 응당한 대가라는 식으로 쌤통이라며 눈에 보일 정도로 티가 난 상처에 대해선 괜찮냐는 말 한 마디 없이 넘어갔을 때는 해준이에 대한 인상이 조금 깨질 뻔 했지만 위의 냉정침착하며 잘잘못 확실히 가리는 기본 성격을 보아왔기에 넘길 수 있었는데요. 그런 주제에 저놈의 이물질이 등장하면서는 해준 본인이 더 큰 잘못을 한 번도 아니고 반복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훅 깼습니다. 이 에피소드 전까진 미리보기에서 기대했던 그대로 진짜 재밌게 보고 있었기에 더 아쉬웠어요.
좋아요 잼납니다 외전원츄
싼도 넉넉하고 줄거리도 무난하고 잘 읽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네요 딱히 애절한것도없고 무난합니다 게이에 관대한 세계관이다ㅡ 생각하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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